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하다가 쉬는데 아는언니가

00 조회수 : 2,893
작성일 : 2025-03-07 12:32:17

이제 일안한다니까 그럼 집에서 모해?

라네요 집에서 살림하고 할거많지않나요 요리하고

살림하져 뭐 이랬어요

왜 일안하고 쉰다고하면 그럼 집에서 모해 라고 왜 물어볼까여

IP : 125.143.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7 12:48 PM (211.208.xxx.199)

    일 하던 사람이니 근무했던 시간만큼의 여유시간을
    무얼하며 보내냐는거지 거기에 나쁜뜻이 있나요?

  • 2. ㅇㅇㅇㅇㅇ
    '25.3.7 12:5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일단 좋은뜻은 아니죠
    저는 그런질문에
    응 나름바빠 합니다

  • 3. ㅎㅎ
    '25.3.7 1:02 PM (211.62.xxx.240)

    백수가 과로사 한다더라고 말해주세요

  • 4. ??
    '25.3.7 1:07 PM (112.145.xxx.70)

    그냥 묻는거죠ㅡ
    별 뜻 없음

  • 5. 저는
    '25.3.7 1:24 PM (118.235.xxx.131)

    걱정마요! 백수가 과로로 죽는다잖아요~~~
    라고 합니다

  • 6. 심심하지
    '25.3.7 2:08 PM (223.39.xxx.149)

    않아? 라는 뜻이예요 ㅎㅎ
    저는 최고집순이라 그런 질문 많이 받는데
    하는 사람도 별뜻없이 그냥 하는 말일겁니다.
    저는 한번도 심심한적이 없어서 그냥 웃어넘겨요 ㅎ

  • 7. ㅇㅇ
    '25.3.7 3:07 PM (218.238.xxx.141)

    일하다가 쉰다니 그냥말하는거아닌가요
    곡해하지마요~~~

  • 8. ㅋㅋ
    '25.3.7 3:1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냥 말버릇인듯.

    참 막말스런 언사들,얼마나 집살림을 우습게들 아는지..

    ㅋㅋ 라고 한 이유는,백수가 과로사한다말땜에 웃고가요.^^

  • 9. ㅇㅇㅇㅇㅇ
    '25.3.7 3:1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럼뭐해? 그게 그냥하는말인가 싶네요
    남이사 뭘하든말든
    살짝 비꼬아 들리는제가 이상한가
    그냥하는말이라면 아 그렇구나 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411 5천만원 빌려달라는데 58 어떡하나 2025/03/07 20,958
1691410 일하다가 쉬는데 아는언니가 6 00 2025/03/07 2,893
1691409 펜타닐은 중국의 복수가 아닐까.. 15 펜타닐 2025/03/07 2,651
1691408 새학기 문구점의 늦은 밤 15 문구점 주인.. 2025/03/07 2,231
1691407 네일 받았는데 너무 좋아요 6 네일 2025/03/07 1,802
1691406 권한대행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경우 파면하도록 2 앞으로 2025/03/07 563
1691405 지난해 남편·남자친구 손에 살해된 여성 최소 181명 15 음.. 2025/03/07 2,557
1691404 목동광명 은행원부부 비극 사건 고작 4년전인데 9 갸우뚱 2025/03/07 3,492
1691403 홈쇼핑 살빠진다는 유산균, 덤에 홀려서 구매 6 아휴 2025/03/07 1,433
1691402 이재명.. 그럼 김부선은 뭐죠? 47 에이스 한 .. 2025/03/07 3,773
1691401 청년 정치인 이준석과 명태균의 은밀한 거래 〈주간 뉴스타파〉 3 뉴스타파 2025/03/07 503
1691400 홀써빙없는 김밥집 알바 어떤가요 6 봄봄 2025/03/07 1,649
1691399 과외 학생이 중2병이 심한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11 dd 2025/03/07 1,880
1691398 오뚜기, 가짜 참기름?…식약처 '부적합' 판정 11 .. 2025/03/07 2,997
1691397 언니가 갱년기 우울증이 심각하다네요. 7 걱정 2025/03/07 2,692
1691396 올해 대학 졸업한 아이들 뭐하고 있나요? 5 취준 2025/03/07 1,583
1691395 홈플러스 사장은 망하는 판국에 광고모델은 왜 10 .. 2025/03/07 3,619
1691394 내년 의대 증원 0명 발표 40 망했다 2025/03/07 4,498
1691393 어깨 석회성건염 문의합니다 10 ... 2025/03/07 979
1691392 유튜브 동갑내기 영농일기 라고 있거든요. 1 ..... 2025/03/07 569
1691391 이철규 며느리도 마약 공범이네요 8 ㅇㅇ 2025/03/07 3,014
1691390 동네 엄마가 재취업을 했는데... 6 123 2025/03/07 3,646
1691389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오전, 잠시 망상에 빠져봅니다 15 ........ 2025/03/07 1,708
1691388 무인 가게 장사 잘되던가요? 7 -- 2025/03/07 1,540
1691387 금감원에서 미래운용 조사 들어가네요 2 베이지베어 2025/03/07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