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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그럼 김부선은 뭐죠?

에이스 한 통 순삭 조회수 : 3,664
작성일 : 2025-03-07 12:15:36

저는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을 찍었습니다.

형수 욕설, 대장동, 김부선.. 등등

이재명을 싫어할 이유는 차고  넘쳤지만

멍청해보이는 검사출신 보다는 행정가가 낫다라는 생각이었어요.

 

최근에,

매불쑈도 듣고 이런저런 뉴스들 인터넷 기사들을 보며

이재명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일 잘하는 사람은 맞는거같고

검찰이 그렇게나 압수수색하고 주변 샅샅이 뒤져도 잡아넣지 못하는걸 보면

억울한 경우일수도 있겠다 싶기는해요.

 

그런데, 진짜 궁금한건

김부선은 이재명하고 사귄게 맞아요?

그건 어떤게 진실일까요?

누명일까요? 그렇다면 왜 하필 이재명이었을까요??

여배우가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사생활을 왜 노출한걸까요?

김부선은 무슨 사명감이었을까요?

 

IP : 211.38.xxx.145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찰이
    '25.3.7 12:17 PM (211.234.xxx.53)

    그게 사실이라면 그냥 뒀겠어요?

  • 2. 하늘에
    '25.3.7 12:18 PM (175.211.xxx.92)

    거짓말이잖아요.
    심지어 그 여자 거짓말 때문에 병원 가서 의사 앞에서 점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까지 했는데...

    그 여자가 만나던 남자가 찍어줬다던 사진...
    그 전에 다른 남자가 찍어줬다고 본인이 SNS에서 얘기했던 사진이었고요.

    에휴...

    근데 그 여자...
    저런 거짓말 할 당시에... 마약하고 이미지도 안좋았던 한물 간 배우였는데, 대기업 CF 찍었죠.
    저는 그게 의심스럽더라고요.

  • 3. 멍청한 김부선
    '25.3.7 12:19 PM (222.120.xxx.110)

    김부선이 이재명한테 나중에 사과한거 기사났어요.
    이재명이 얼마나 억울했을지.
    김부선은 진짜 제정신아니죠.

  • 4. ...
    '25.3.7 12:19 PM (1.232.xxx.112)

    그러게요.
    뭔지 모르겠어요. 그녀는
    그냥 관종인 건지

  • 5. 그여자
    '25.3.7 12:19 PM (211.36.xxx.100) - 삭제된댓글

    하도 오락가락해서
    믿을수가없음
    돈에 환장해서 돈쫒아다니는여자

  • 6. 얼음
    '25.3.7 12:20 PM (125.249.xxx.104)

    그걸 알면 난리난리 진작에 매장되었겠죠
    이러나 저러나해도 이만한사람없다고
    생각들어요

  • 7. ...
    '25.3.7 12:21 PM (121.136.xxx.65)

    말레이시아에서 사업한다는 김명신 남동생 이름이 김지환입니까?
    거기서 큰 사업을 한다는 게 무슨 사업이죠?
    그 일에 대해선 원글네 김씨 사장이 아무 말도 안합디까?

  • 8. ...
    '25.3.7 12:21 PM (211.36.xxx.100)

    그여자만봐도
    정말정말
    이재명이 부처임

  • 9. 거짓말
    '25.3.7 12:22 PM (118.235.xxx.244)

    이재명이 병원가서 점 확인까지 할줄 몰랐겠죠 진짜양아치..

  • 10. ..
    '25.3.7 12:22 PM (118.218.xxx.182)

    https://youtu.be/_9aI33SvAFY?si=osBtJzbGK3SIJOXC

  • 11. 오죽하면
    '25.3.7 12:23 PM (121.167.xxx.53)

    딸이 엄마와 연까지 끊고 나갔을까.관종이상 이하도 아님

  • 12. ...
    '25.3.7 12:23 PM (121.136.xxx.65)

    원글은 아무 말도 못하고 다른 자 두어명이 달려와서 답글을 달겠지요.
    답변하는 순간 아이피 끝자리가 바뀌어버릴테니.

  • 13. ..
    '25.3.7 12:23 PM (125.186.xxx.181)

    그런데 사귀거나 드나들었거나 밥을 먹어도 어디서 봤다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게 이상하다 싶어요. 딸이 의절하고 나간 것도 이상하구요. 김부선이 부들부들 우는 거 보면 정말인가? 연기인가? 헷갈리고 말이죠.

  • 14. ㅡㅡ
    '25.3.7 12:24 PM (223.55.xxx.219)

    진짜 김부선 정말 이상한 여자 같아요
    그 예쁜 외모로 연기에 전념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 15. 거짓말
    '25.3.7 12:25 PM (211.235.xxx.212)

    장제원 사건도 문자내용이 기사화 되잖아요
    근데 김부선은
    사진
    녹취파일
    카톡
    문자
    등등 아무것도 내놓은 게 없죠

  • 16. ..
    '25.3.7 12:26 PM (119.71.xxx.219)

    김어준은 알고 있을걸요. ㅋㅋㅋ

  • 17. ..
    '25.3.7 12:26 PM (118.218.xxx.182)

    https://theqoo.net/square/3541795742
    여길 읽어보면 잘 나와있네요

  • 18.
    '25.3.7 12:26 PM (211.36.xxx.61)

    딸 문제로 소송이 걸렸었다고 책에서 읽은것 같아요.
    이재명 변호사 였으니 도움을 요청했는데
    도움을 못줬는지 일이 잘 안풀렸나 봐요.
    그 문제로 이재명을 미워했다고....

  • 19. 자랑도 못하고
    '25.3.7 12:28 PM (211.234.xxx.236)

    안타깝겠네
    ㅇ랄 챔피언이라 인정 받았는데ㅋ

  • 20. 상식적으로
    '25.3.7 12:28 PM (172.56.xxx.149)

    부인있는 남자 내연녀라 소문내고
    증거라고는 남의 사진 가져다 드리밀고
    이재명 만났다는 증거며 증인 1명이 없고
    성기옆 점도 가짜라 판명나고..
    대체 뭘 근거로 저 여자말을 믿나요?
    고소한다니까 페북에다 빌더니
    상대후보 윤석열 지지한다면서 당선되면 레깅스입고 춤추겠단 정신나간 여자를 김배우니 칭송하던 뮨파들.
    그들이 뽑은게 내란수괴인데 뻔한거 아닌가요?

  • 21. 그냥
    '25.3.7 12:29 PM (211.235.xxx.8)

    미친뇬의 개소리에 휘둘린거죠

  • 22. 더러운댓글
    '25.3.7 12:30 PM (172.56.xxx.149)

    자랑도 못하고
    '25.3.7 12:28 PM (211.234.xxx.236)
    안타깝겠네
    ㅇ랄 챔피언이라 인정 받았는데ㅋ


    딱 김부선 같은 댓글이네요.

  • 23. 거짓말
    '25.3.7 12:30 PM (42.118.xxx.12)

    아이피보니 딱알겠구만 당신같은 사람이 무슨 지난번에 이재명을 찍음? 내내 이재명 욕하기바 빴던분이

  • 24. ..
    '25.3.7 12:30 PM (106.101.xxx.9) - 삭제된댓글

    에이스 한 통은 심합니다.

  • 25.
    '25.3.7 12:35 PM (106.247.xxx.197)

    딸 건 양육비는 김부선이 받았었답니다.

    받았다는걸 이재명에게 이야기 안했고, 이재명은 안 받았다는 김부선의 말만 듣고
    소송 진행하려다 알게 되었고. 그래서 이재명은 빠졌고.

    딸 생부가 딸의 존재를 알았을때 거금의 양육비를 일시불로 지불했었다고 합니다.

    위의 건은 김부선, 주진우, 이재명등이 어디선가 인터뷰한걸로 본 기억이 납니다.

    제가 성남시 바로옆에 붙어 있는 동네라서 성남시에 지대한 관심이 있었던터라 기억합니다.

    지금봐요. 10년전 장제원건도 터지는판에. 실제였다면 이재명 진작에 나락으로 갔습니다. 김부선 성격에 문자하나 사진하나 없다는게 말이 될까요? 하다못해 이재명 보내려고 저 난리인 검찰이 CCTV든 뭐든 확보를 했겠지요.

  • 26. ..
    '25.3.7 12:38 PM (211.234.xxx.128)

    딸 애비에게 돈도 다 봤고 세월 지나 돈 떨어지니 소송하겠다해서 이재명이 변호하겠다해서 이래저래 알아봤더니 이미 예전에 돈 받고 더이상 법적으로도 받을 수 없어 안된다고 했더니 욕 하고 난리도 아니었다잖아요. 돌아 다니는 메신저 내용 있었지요? 왜 못받아냄? 이런 투였는데..기억이 가물
    박주인 의원 부인도 도와주려도 법적으로 싸울 부분이 없어 손 뗐더니 하도 괴롭혀서 500인가 줬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 27. ...
    '25.3.7 12:38 PM (211.46.xxx.53)

    어머 미친ㄴㅕㄴ이었네요..저는 그래도 뭐가 있으니 저사람이 저러나 보다 했는데..완전 또라이였네요.
    사실 이재명 좋아하지 않는 이유에 김부선얘기도 있었거든요.... 와.. 진짜 돌은ㄴ이네요.

  • 28.
    '25.3.7 12:38 PM (106.247.xxx.197)

    저 당시 읽었던 기사로는 양육비의 경우 한번 합의가 되어서 일시불로 받은 경우에 또 지불은 안된다고 했던가...암튼 그랬습니다.

    김부선이 양육비로 받은 목돈은 다 날리고 딸 키우면서 돈이 부족하니 양육비를 또 받고 싶었던거지요. 제 기억으로는 일시불로 받았다는 양육비가 억단위였습니다.

    딸이 의절하고 생부쪽 가족들하고 여행간거 알고 김부선이 SNS에 난리치던것도 기억나구요. 그당시 다들 딸이 오죽하면 엄마를 의절하고 생부쪽 가족들과 왕래하겠냐는 이야기들도 했었구요.

  • 29. 완벽한인간없다
    '25.3.7 12:38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도덕선생님 뽑는것도 아니고
    어디 갖다놔도 이정도로 털었을때
    정치인중에선 젤 깨끗하지 않나싶어요

  • 30. ..
    '25.3.7 12:43 PM (118.218.xxx.182)

    양육비 리필 되나고 물었잖아요.

    이미 양육비 한꺼번에 받아놓고 리필 되냐고 물어본다는게 뭐고
    그게 법적으로 안되는거라고 했더니 저렇게 앙심을 품고.

  • 31. ....
    '25.3.7 12:44 PM (175.209.xxx.12)

    이재명 인생도 참..... 아무리 의사앞이라도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요. .....

    칼맞아 뒤져도 헬기타지말라 난리

    학폭처럼 달달볶이라 직장동료들이 사지로 던져

    법카 쫌 썼다고 염병첨병

    남들 조사받다 자살하기 부지기수인 걸 몇년동안 수백번 나가 고초를 겪질않나....

    세상에서 제일 화나는게 억울한건데

    매일이 억울한일

    보통사람이라면 진작 다싫어서 자살했을 상황...

    그는 무엇을 지키려 안간힘을써 여기까지 왔을까요

    역사가 나중에 답을 주려나

    참 힘드네요

    잔인한사람들

  • 32. 혹시
    '25.3.7 12:47 PM (172.119.xxx.234)

    사실이었다해도
    어쩌겠수.
    형수 쌍욕이나 김부선 스캔들때문에 혐오 하는 사람은
    혐오하는 거고 이미 지지율에 다 반영됐다고 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을 보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된다는게 팩트죠.

  • 33. ㅎㅎ
    '25.3.7 12:51 PM (211.211.xxx.47)

    김부선을 허위사실공표 명예훼손등등으로
    고소 안하는? 못하는? 게 이상하긴하죠.

  • 34.
    '25.3.7 12:56 PM (220.94.xxx.134)

    곰국 끓이네

  • 35. 양육비건은
    '25.3.7 12:59 PM (76.168.xxx.21)

    이재명만 당한게 아니예요.
    박주민 의원도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려다 재판결과가 안좋게 나오니 하도 ㄱ진상을 떨어서 박주민과 와이프가 돈 모아 1000만원 해줬답니다.
    초기 민주당쪽에 붙었을 때 저러고 이용해먹고 진상부린거는 알려지지도 않았어요. 그러다 이재명이랑 불륜했다 거짓말하면서 한마디로 떳지..자기가 낳은 딸의 아버지가 누군지도 밝히지도 못하는 마약전과자 김부선. 오죽하면 그딸이 떠났겠어요 결혼식도 초대 안하고..
    여러사람 괴롭힌 인긴은 아주 천벌 받아야해요.

  • 36. ...
    '25.3.7 1:29 PM (211.234.xxx.158)

    이런글쓰는사람들 실제로 이재명 안찍었음

  • 37. 에효
    '25.3.7 1:30 PM (211.221.xxx.150)

    오죽하면
    딸이 인연을 끊었을까. .
    정신이 아파보여요

  • 38. ..
    '25.3.7 1:34 PM (118.218.xxx.182)

    211.님 고소 했었다네요.
    그때 사과하고 끝냈는데 또 하는거죠.
    저는 법을 잘 모르지만 똑같은 걸로 고소할 수 없다고 하던데요

  • 39. ..
    '25.3.7 1:35 PM (203.236.xxx.48)

    김부선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에요. 그 아파트 주민들 절래절래. 왜그러고 사는지 원.

  • 40. 각설이
    '25.3.7 1:37 PM (221.153.xxx.127)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장제원이처럼 김부선이가 고소하면 되겠네

  • 41. 그여자
    '25.3.7 1:42 PM (59.1.xxx.109)

    돈 되는거면 뭐든 할텐데

  • 42. Dfg
    '25.3.7 1:43 PM (210.97.xxx.183)

    젊을때 보니 몸매도 좋고 아까운 외모던데...분위기도 있고..나이먹어서도 목선도 길고..올림머리가 잘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하튼 걍 연기나 열심히 하지
    뭣때메 그랬던건지 참 미스테리에요

  • 43. ...
    '25.3.7 1:46 PM (211.234.xxx.252)

    김어준한테 물어보세요
    이거 제일 처음 기시화한게 김어준이랍니다

    조폭조카 살인사건도 김부선이 꺼냈어요
    김부선은 그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 44. 이재명이 만남인정
    '25.3.7 1:56 PM (61.105.xxx.113) - 삭제된댓글

    경기 도지사 선거 때 TV 토론 동영상입니다.
    김영환 후보가 맹공격하는데 반론을 못해서 의외라고 생각하며 봤던 기억이—-.
    이 글의 댓글들 보고 찾아보니 유튜브에 있네요.

    인정하는 장면은 1분 50초에서 2분 사이,
    처음엔 고이재선님 강제 입원 건.
    김영환이 의사이다 보니 거짓 반박하다 아무 말 못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다들 공방하지 말고 직접 듣고 판단해보세요.

    https://youtu.be/4HVu_n9bcTA?si=vV1AODltCvharYEG

  • 45. ㅇㅇ
    '25.3.7 1:59 PM (121.130.xxx.83)

    저 그때 김부선 이야기 긴가민가 했어요 아마 대선전까지도 그랬어요 근대 이제는 알겠어요 새빨간 거짓이었다는 걸 둘사이 증거가 하나도 없쟎어요

  • 46. 이재명이만남인정
    '25.3.7 2:00 PM (61.105.xxx.113)

    경기 도지사 선거 때 TV 토론 동영상입니다.
    김영환 후보가 맹공격하는데 반론을 못해서 의외라고 생각하며 봤던 기억이—-.
    이 글의 댓글들 보고 찾아보니 유튜브에 있네요.

    인정하는 장면은 1분 50초에서 2분 10초 사이,
    처음엔 고이재선님 강제 입원 건.
    김영환이 의사이다 보니 거짓 반박하다 아무 말 못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다들 공방하지 말고 직접 듣고 판단해보세요.

    https://youtu.be/4HVu_n9bcTA?si=vV1AODltCvharYEG

  • 47. 민주당은
    '25.3.7 2:43 PM (211.245.xxx.139) - 삭제된댓글

    자기들에게 불리하면
    명명백백한 증거도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려요

    김부선이 미쳤나요?
    없는 일을 떠벌리게

    한 때는 그녀도 열사 칭호 받으면서 민주 쪽 활동했어요
    위에 올려주신 영상에도 나오네요
    주진우 기자가 이재명 아니라고 페이스북에 쓰라고 했다고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죠
    갑자기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을 끌어들여서 만났다고 한다고요?
    게다가 도지사 후보를?
    무슨 일을 당하려고 그런 일을 꾸미겠어요

    사실이 아니면 감히 그런 일을 할 수가 없겠죠
    고소 고발에 능하고
    변호사를 대상으로요.

    결국 그런 권력이 무서워서 당할까봐
    주진우도 거짓말했다고 페이스북에 쓰라고 했을것 같네요

  • 48. 민주당은
    '25.3.7 2:45 PM (211.245.xxx.139)

    자기들에게 불리하면
    명명백백한 증거도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려요

    김부선이 미쳤나요?
    없는 일을 떠벌리게

    한 때는 그녀도 열사 칭호 받으면서 민주 쪽 활동했어요
    위에 올려주신 영상에도 나오네요
    주진우 기자가 이재명 아니라고 페이스북에 쓰라고 했다고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죠
    갑자기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을 끌어들여서 만났다고 한다고요?
    게다가 도지사 후보를?
    무슨 일을 당하려고 그런 일을 꾸미겠어요

    사실이 아니면 감히 그런 일을 할 수가 없겠죠
    고소 고발에 능한
    변호사를 대상으로요.

    결국 그런 권력이 무서워서 당할까봐
    주진우도 조언을, 거짓말했다고 페이스북에 쓰라고 했을것 같네요

  • 49. 원글
    '25.3.7 3:29 PM (211.38.xxx.145)

    에이스 한 통 순삭하고
    일 몇개 처리하고 돌아와보니 댓글 만선이네요..
    전 노무현대통령, 문재인대통령에 투표했구요.
    당비도 내는 민주당 권리당원 입니다..
    아이피 어쩌구 하는 글에 급 발진~~

    김부선씨 관련 내용은 댓글보고 이제 다 이해했습니다
    아.. 어쩜
    여자가 어느정도 한이 맺히면 저리 나올까 싶었는데
    결국 언론과 그 여자분에 제가 속은거네요..
    다행입니다.
    이재명씨 참 많이 억울하셧겠어요.. 죄송

  • 50. 똑똑히 기억
    '25.3.7 3:38 PM (59.3.xxx.205)

    김부선 윤석열 마지막 유세 현장에서 무대에 올라갔잖아요.
    윤석열과 김건희의 도구로 아주 잘 이용 당했죠.
    정상인들이 그들의 비정상적인 행동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 51.
    '25.3.7 4:16 PM (121.161.xxx.111)

    이재명 지지하지만 이 건은 저도 반신반의했었어요. 여자가 미친 상 또라이가 아니라면 저렇게 나올수 없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저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여자가 미친상또라였네요.

  • 52. ㅋㅋ
    '25.3.7 7:53 PM (222.104.xxx.197)

    전과잡범 언동에 천박함이 떨어지더만 역시 살아온 과거가 천박 그 자체였어요
    이번 대선 결과가 아주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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