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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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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오전, 잠시 망상에 빠져봅니다

......... 조회수 : 2,234
작성일 : 2025-03-07 11:52:37

한 4년간 저를 괴롭히던 윗집이 지난주 이사를 가서...

아 이제 좀 살겠구나 

했는데

그러면 그렇지..새로온 윗집  발망치가 ㅠㅠㅠ 그냥 천장이 흔들거리는 느낌 ㅠㅠ

 

나라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공동주택에서 살 수 있는 자격을 발부해줬으면 좋겠네요

이거 통과 못하면 개인주택에서만 살아야 되는...

통과해서 살다가도 기준을 넘어가는 소음을 내면 퇴거 명령!!

망상이지만 이렇게 되면 좋겠네요

 

IP : 218.156.xxx.6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5.3.7 11:55 AM (218.156.xxx.60)

    발망치 소리 심한 사람들이요...자기들은 인지를 못해서 그렇게 쿵쾅거리며 걷는건가요?
    아니면 본인도 아는데 그냥 고칠 생각이 없는건지
    가족분들중에 발망치 소리 내는분 있나요?

  • 2. 대부분
    '25.3.7 11:56 AM (221.138.xxx.92)

    본인들은 몰라요.

  • 3. .........
    '25.3.7 11:57 AM (218.156.xxx.60)

    아래층까지 이렇게 쿵쿵할정도면 분명 본인은 더 잘 들릴텐데...모른다니 신기하네요...

  • 4. 4년
    '25.3.7 11:59 AM (115.91.xxx.210)

    조용히살던 윗집 이사가고 아침 망치질소리에 깨서 보니
    이사온윗집 발망치
    살다살다 그렇게 큰 소리는 처음
    거실나가니 미리 일어나있던 아들이 엄마 윗집에서 망치질29번 했어. 남편이 저건 발소리다.
    이판사판 바로 올라가서 이야기함
    말은 통하는집이었는지 실내화신어서 그나마 괜찮아졌는데
    발망치내는 사람이 다른 소음은 안낼까.
    오전6시반에 싱크대는 왜 치니???

  • 5. 본인집
    '25.3.7 12:00 PM (211.234.xxx.115)

    에서 나는소리는 아랫집이랑은 비교가 안되죠ㅠㅠ
    울려서 내려오기때문에 훨씬 힘들어요

  • 6. 아니
    '25.3.7 12:00 PM (121.167.xxx.53)

    쿠션 슬리퍼 신으면 발도 편하고 소음도 안나고 넘 좋은데. 왜 맨발로 그리 발망치를 빻아대며 걸어쌌는지. 발목 관절이나 확 나가버리길

  • 7. 건축규정을
    '25.3.7 12:01 PM (222.98.xxx.33)

    강화해야지 현실성 없는 우리의 바람이죠.
    제발 공동주택 소음공해 없도록
    잘 지어줬음 좋겠어요.
    평당 얼마를 받아 먹으면서
    입주자가 을이 되는 지금의 관행을 고쳐야해요.

  • 8. 궁금
    '25.3.7 12:06 PM (124.50.xxx.67)

    발망치족들은 지들 윗집에서 발망치 소리가 나도 안 들릴까요?? 위에 윗집 가서 똑같이 해주고 싶은데 깨닫기나 하려나 싶네요. 저능아들 같아서.

  • 9. ㅎㅎㅎ
    '25.3.7 12:06 PM (115.40.xxx.89)

    아파트는 살기는 편한데 윗집이 너무 삶의 질을 좌우하는거 같아요
    층간소음 무지한 이웃 걸리면 집에 있는 자체가 스트레스 공간이 되어 버리는 현실

  • 10. ........
    '25.3.7 12:06 PM (218.156.xxx.60)

    진짜 망치로 때리듯 걷길래
    엄청 뚱뚱한 사람인가? 했는데
    되게 아담한 여자분이더라구요;;;

  • 11. ........
    '25.3.7 12:07 PM (218.156.xxx.60)

    조심해달라고 벌써 두번 말했는데 잘 안고쳐지는거 같아서 심란하네요 하 ㅠㅠㅠㅠㅠㅠㅠ

  • 12. devil
    '25.3.7 12:07 PM (223.38.xxx.67)

    애 셋이 집구석에서 밤낮 없이 뛰고
    높은 데서 쿵 내리찍는 소리 들으면 발망치는 양반.
    밥 먹는 시간마다 뛰는 통에 살이 쭉쭉 빠져요 에휴

  • 13. 그 고통 알아요.
    '25.3.7 12:26 PM (123.214.xxx.155)

    얼마나 힘드실지

  • 14. ///
    '25.3.7 1:59 PM (125.177.xxx.34)

    으 진짜 발망치 미쳐요
    발망치 인간들은 또 청소광인 경우가 많은듯
    사방팔방 온 집안을 쿵쿵 찍으며 바삐 다니는데 미치겠어요
    얘기하면 내 집에서 다니는것도 편하게 못다니냐 슬리퍼는 불편해 너가 예민하다....ㅜㅜ
    입주전 발망치 테스트
    진짜 그랬으면 좋겠네요

  • 15. ...
    '25.3.10 5:23 PM (203.233.xxx.130)

    아이들이 미친듯이 뛰어대면 어른이 내는 발망치는 약간 애교입니다 ㅠ
    더군다나 밤12시가 넘은 시간에 무슨 정리를 그리 하는지
    방바닥에 울리는 소리때문에 미칠...지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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