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성적인 고등학생 아들 걱정돼요~

친구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25-03-07 11:42:13

아들이 크면서 점점 내성적으로 변해서 걱정이 돼요 ㅠ

먼저 말거는 스타일 절대 아니구요

이번에 고등학교에 입학했는데요

친한 친구가 한명도 없는 거 같아요

( 중학교때 몇명 있던 친구는 다 다른학교로 진학 했어요)

 

어제는 밥도 혼자 먹었다고 하구요 (자기는 혼자 먹는거 상관없데요)

수련회도 얼마 안있으면 간다고 하는데

저는 걱정이 되는데

아이는 자기가 알아서 하는데 뭔 걱정이냐고

집에서도 우울해 보이지도 않구요 잘지내요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우울해 하거나

그런거는 아니니까 

알아서 하라고 관심끄고 있으면 되는거겠죠?

 

 친정쪽이 거의 내성적이라서 안 닮았으면 했는데

어쩔수 없나봐요ㅠㅠ

 

 

 

 

 

 

IP : 182.228.xxx.2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님
    '25.3.7 11:43 A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걱정마세요 어머님
    지금은 모든 중고등학생들이
    아는 애 한 명도 없다
    친한 친구가 없다
    외는 시기입니다
    걱정 뚝!!!!!

  • 2. ㅇㅇ
    '25.3.7 11:44 AM (172.224.xxx.29)

    막 인싸같은 애들이 사실 별로 없고요
    아드님같은 스타일 많아요
    그렇게 지내다가도 또 마음맞는 친구 찾을수 있어요

    그리고 참고로 되요 가 아니라 돼요 입니다

  • 3. ..........
    '25.3.7 11:46 AM (14.50.xxx.77) - 삭제된댓글

    적응해야죠..그냥 친구얘기는 꺼내지도 마시고, 격려만해주세요.!
    우리 둘째도 고1입니다. 내성적이고 친하게 지내는 아이 없고, 그냥 정말 같은 반 애들 중 필요할때 이야기만 하는 정도지, 만나고 하는건 없어요.
    그래도 학교 안간다 안하고 잘 다니니 고맙죠...학교 다녀오면 수고했다..정도만 합니다~!
    내성적인 아이들이 새학기 마음 맞는 친구 만나서 즐겁게 학교 다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4. ..........
    '25.3.7 11:47 AM (14.50.xxx.77)

    적응해야죠..그냥 친구얘기는 꺼내지도 마시고, 격려만해주세요.! 군대도 가고, 사회생활도 할테니..묵묵히 지켜보세요~잘 할거예요
    우리 둘째도 고1입니다. 내성적이고 친하게 지내는 아이 없고, 그냥 정말 같은 반 애들 중 필요할때 이야기만 하는 정도지, 만나고 하는건 없어요.
    그래도 학교 안간다 안하고 잘 다니니 고맙죠...학교 다녀오면 수고했다..정도만 합니다~!
    내성적인 아이들이 새학기 마음 맞는 친구 만나서 즐겁게 학교 다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5. 친구
    '25.3.7 11:50 AM (211.59.xxx.48)

    돼요 로 수정했습니다

    오타가 또 있을 거 같아요ㅎ
    미리 죄송합니다^^

  • 6. 딸기
    '25.3.7 11:59 AM (211.59.xxx.48)

    답변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괜찮다는 말을 제가 듣고 싶었나 봐요
    묵묵히 지켜보겠습니다

  • 7. 이제
    '25.3.7 12:14 PM (121.125.xxx.156)

    학교 며칠이나 갔다고요
    차차 친한 친구들 생길거고 혹시 없다해도 본인이 속상해 하지 않으면 괜찮을거 같아요
    요즘 자발적 아싸들 많더라구요

  • 8. 윗님
    '25.3.7 12:58 PM (211.59.xxx.48)

    학교 간지 며칠 안됐지만
    아들의 성격을 알아서 걱정하는 거예요
    즐거운 학창 시절을 보냈으면 해서요

    이제 걱정 안 하고 격려만 해주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051 법원, 신동호 EBS 사장 임명 효력 집행정지 '인용'‥본안 소.. 31 ㅅㅅ 2025/04/07 6,671
1686050 근종으로 인한 똥배 3 00 2025/04/07 2,308
1686049 개헌에 대해 더 이상 논하지 맙시다 7 .... 2025/04/07 875
1686048 오늘의 지령 정치게시판 11 .. 2025/04/07 1,019
1686047 와우...엔비디아 지금 85달러에요 ......황당 5 ..... 2025/04/07 7,322
1686046 김건희 대책없이 관저 나가겠다해 경호처 스트레스 35 ... 2025/04/07 7,632
1686045 운영자께 건의합니다. 라이프 섹션 17 자유게시판말.. 2025/04/07 1,458
1686044 정치인들 거대언론 사주들과 가까이 하지 마세요 2025/04/07 674
1686043 신용카드에 붙은 다이아몬드요 4 2025/04/07 2,127
1686042 일상글 올린다고 아무도 뭐라안하는데 왜 정치글타령?? 8 ........ 2025/04/07 860
1686041 국민의힘, 대선까지 윤석열 출당 안 한다...'찬탄파' 징계도 .. 11 내란정당 2025/04/07 2,306
1686040 S&P500 ETF 약세장 들어갔어요 지금 7 ㅇㅇ 2025/04/07 3,326
1686039 매불쇼 최욱 역시 똘똘하네요 9 ... 2025/04/07 6,618
1686038 유시민 "내각제 개헌은 쿠데타" 4 비상개헌 2025/04/07 2,957
1686037 충무로역 근처 병원 2 중구 시민 .. 2025/04/07 822
1686036 유시민 작가가 이미 쓸데없는 개헌론에 대해 8년전에 이야기했었네.. 3 2025/04/07 2,004
1686035 매불쇼 댓글 속도 - 채팅방 난리남 5 매불쇼 2025/04/07 3,746
1686034 대학생 아들이 학교 구내서점에 베스트셀러 목록을 사진찍어보내면서.. 15 삼돌어멈 2025/04/07 5,054
1686033 요양원 생활 할때 입으실 옷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6 뻥튀기 2025/04/07 1,681
1686032 '호헌세력' 이재명 민주당의 사실상 개헌 거부 23 한동훈페북 2025/04/07 2,125
1686031 회사에서 왕따는 진짜 불편해요. 8 회사에서 2025/04/07 3,152
1686030 제라늄 키우시는 분들 질문이요 7 2025/04/07 1,359
1686029 남편이 사회에서 무시당할까봐 걱정되네요 8 .. 2025/04/07 3,745
1686028 쌈밥집 셀프바에서 본 일 19 .. 2025/04/07 6,573
1686027 이재명 대표가 정황판단력이 스마트하네요. 11 새정부 화이.. 2025/04/07 3,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