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4년간 류마티스내과를 다녔고
이번에 다른 병원으로 옮겼는데
왜 산정특례가 안 돼있냐고 해서 의사가 신청해줘서 받았어요.
그래서 이전 병원에 가서 산정특례가 왜 안됐냐고 하니
저는 해당사항이 안됐고
다른병원에서 해준건 제가 갑상선암수술로 산정특례를 받아서 그것때문에 해준것 같다고 합니다.
(여기서부터 이해가 안 감.둘이 무슨 관계라고)
그리고 작년 9월 마지막 검사비를 할인해줬어요.
(이게 더 기분 나쁨)
2005년 처음 발병해서 한양대병원(산정특례 받음)을 다니다 5년정도 임의로 안 다니다
상태가 안좋아져 2020년 병원을 다시 갔는데 염증수치도 높아 약 복용도 훨씬 많이 했고
현재는 약용량도 많이 줄인 상태입니다.
이번 병원에서는 3개월후 약도 끊어보자고 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의사가 산정특례를 놓친 것 같은 의심이 계속 들어요.
건강보험공단,병원측에서는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한다 해요.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