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멈춰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에 있어서 자기가 제일
고생했다, 자기가 제일 힘들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기 상황을 확실히 얘기 안하고
돌려 말하고. 안알아준다 하고.
정확하게 뭘 제일 힘들었냐. 그땐 그렇지 않았냐 설명 해주고
확실히 말해야 안다고 누가 알아주겠냐고 하면
자기가 언제 그런식으로 말했냐 우다다다 따져댑니다
이런 사람들은 왜그럴까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과거에 멈춰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에 있어서 자기가 제일
고생했다, 자기가 제일 힘들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기 상황을 확실히 얘기 안하고
돌려 말하고. 안알아준다 하고.
정확하게 뭘 제일 힘들었냐. 그땐 그렇지 않았냐 설명 해주고
확실히 말해야 안다고 누가 알아주겠냐고 하면
자기가 언제 그런식으로 말했냐 우다다다 따져댑니다
이런 사람들은 왜그럴까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가족아니면 그냥 둬요..
가족이라도뭐 그냥 둬야겠지만.
행복하면 과거가 잊혀지거나
잊혀지지않아도 욕하고 딛고일어설수있는데
현재가 괴롭고 아무 희앙이 없음 과거에서 못나오는거같아요
그때 그래서 내가 지금 이런거다
그래야 현재가 설명이 되니까요
방법이 있을까요
자기가 스스로 걸어나와야죠
가족이라 더 힘들어요 ㅠㅠ
오빠가 저러네요 ㅠㅠㅠ
저희집도 그런아이 하나있는데 제가 정신차리라고 한번씩 말합니다.
저도 듣고 참아주고하다 그리됐어요.
남들도 다 그리산다고 안힘들어 그러는거 아니라고..
남이면 안보기라도 하는데
가족은 정말 피곤하죠.
동생이 그래요. 어느순간 제가 지쳐서 안보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