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른일들도 이런가요?

경단녀 조회수 : 1,141
작성일 : 2025-03-07 07:17:42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는데 일이 육체적으로도 힘든부분이 있지만 정신적인 업무강도도 심해요. 끊임없이 몰아쳐오는 환자분들 치료 도와드리고,절대 실수하면 안되니 내내 긴장해있고,그와중에 말도 안통하는 진상환자들 간간이 상대하다보면 하루 9시간 근무인데 화장실 갈 틈도 없어요.

시간에 쫓겨서 초단위로 움직이고 급여는 시간당 13000원정도인데 다녀오면 정말 녹초가 되거든요. 

 

너무 오랜만에 일을하다보니 모든 직장이 다 이런건지 제가 있는곳이 빡센건지 모르겠어요. 피가 마르는 기분인데 남편은 직장생활이 다 그렇지 나도 힘들다. 그쪽일은 다 그런것같으니 그만두면 그 일은 못하겠네 이러는데. 내가 무능해서 그런건지 일이 힘들어서 그런건지를 잘 모르겠어요. 

 

인형눈붙이는 다순노동 하고싶은데 ㅠㅠ 그것도 힘들겠죠

 

 

IP : 172.224.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7 7:35 AM (114.200.xxx.129)

    남의 돈벌어먹기가 뭐 쉽겠어요.?? 근데 강도의 차이는 있긴 있더라구요
    간호조무사도 그냥 생각해봐도 육체적인것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힘들것 같기는 해요
    환자 상대하는게 그게 쉬운건 아닐테니까요

  • 2. 제 경우는
    '25.3.7 8:06 AM (128.134.xxx.68)

    직종이 문제라기보다
    그때그때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상대하는 사람들과의 합에 따라 할만하다/힘들다가 갈렸어요
    그리고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더 그런 걸 수도 있어요
    노하우 쌓이면 아무래도 더 낫겠죠
    그래도 건강을 해칠 정도로 힘든데 꾹꾹 눌러참지는 마시고요

  • 3. ㅁㅁ
    '25.3.7 8:39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일하면서 다른곳도 알아보세요
    옛동료 바리스타 나이드니 자리없다고 조무사따고 한의원 근무인데
    그 정도 힘들진 않다더라구요

    같은 직종이어도 다같지않은거 알기에
    개인비위맞추기싫어 전 음식을해도 회사에만 근무 했어요

  • 4. 현타
    '25.3.7 9:09 AM (125.142.xxx.31)

    간조사라는 직업특수성이 있다보니 얼마나 힘드실지
    인형 눈붙이기라도 하고싶은 그 마음 이해합니다.
    문제는 그게 돈이 안되겠죠.

    경단 대부분의 주부들이 간조.요양보호사 알아보는데
    정말 힘든직종이라 생각해요. 현실적으로 물류포장 뭐 그런곳 아니면 식당 주방보조 그런거 밖에 일이 없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378 윤명신의 카퍼레이드.. 15 ㄱㄴ 2025/04/12 4,231
1687377 요즘 시그널 재방하는데요. 그 드라마는 왜 이리 가슴 아련하게.. 7 시그널 2025/04/12 2,849
1687376 광명 신안산선 붕괴 고립자 1명, 13시간 만에 극적 구조 18 ㅅㅅ 2025/04/12 5,184
1687375 김어준이 부러운 방가일보 6 2025/04/12 3,175
1687374 명품 지갑 구입 2 ㄴㄴ 2025/04/12 1,986
1687373 딸이 같은 반 남자아이에게 머리를 맞았어요 28 .. 2025/04/12 5,098
1687372 자유대학이 뭔가 검색해봤더니 세월호폭식투쟁... 12 어이상실 2025/04/12 3,890
1687371 새끼발가락이 아픈데 그럼 2025/04/12 764
1687370 커피포트 버릴 때 1 Zzzzz 2025/04/12 1,928
1687369 넷플 악연 재밌네요 6 ㅇㅇ 2025/04/12 2,897
1687368 “한덕수, ‘윤석열 내란 기록’에 손대지 말라” 시민 3만여명 .. 3 !!!!! 2025/04/12 3,267
1687367 이 시점에서 박유천이 아깝네요 23 박가 2025/04/12 6,683
1687366 남편이 밥통과 대화하고 있어요 24 ........ 2025/04/12 7,631
1687365 요즘 눈물의 여왕 시즌2 찍은분 주가조작말인데요. 4 금메달 2025/04/12 2,269
1687364 도.노.강 구로 이런곳도 지금 집값 오르나요? 3 ... 2025/04/12 2,566
1687363 세탁소에서 옷을 망쳐놓았어요. 10 히잉 2025/04/12 4,046
1687362 박은정의원 말처럼 가루도 남기지 마라!! 9 박은정만큼하.. 2025/04/12 2,582
1687361 쇼핑몰이 기억이 안 나요 2 어디지 2025/04/12 1,409
1687360 내란세력 척결하겠다는 후보 뽑을래요 9 ... 2025/04/12 840
1687359 신용한/ 김건희 씹지 못해 빨대로 유동식 먹는다네요. 13 000 2025/04/12 7,193
1687358 35세 남자입니다. 공주인 걸 잊지 않겠습니다. 5 공주의규칙 2025/04/12 3,537
1687357 초등 아이의 짜증.. (조언 부탁드립니다) 5 ... 2025/04/12 1,840
1687356 이재명 “내란 계속되고 있다”…집권시 ‘내란세력 척결’ 예고 55 이거죠! 2025/04/12 3,651
1687355 옛날 지체높은 집안 자식들을 키우는 방식이 제대로된 거죠 13 ㅇㅇ 2025/04/12 5,866
1687354 웃고가세요 2 봄날처럼 2025/04/12 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