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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병역) 사회복무 대신 산업체 근무?

Mommy 조회수 : 1,713
작성일 : 2025-03-07 04:58:06

아이가

올헤 대학 4학년 되는건데 휴학했어요

작년에 사회복무 신청했다가 떨어져서

산업체  근무 지원해볼까  아이가 고민하네요.

혹시 아드님 중 산업체복무로 병역의 의무 다한 분 있을까요?

기간도 26개월로 길고

산업체가 대부분 제조업 인거 같은데..

일이  힘들거나 위험하거나 하진 않은지.

급여를 더 준다고는 하는데 그것때문에 선택하려는 건 아니고 휴학하고 할일이 없다고 시간이 아깝다고 하네요.

경험 있는분들 정보 좀 주세요

 

IP : 49.166.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3.7 5:53 AM (112.214.xxx.41)

    울 아이 세번떨어지고 네번째에 됐어요.
    다들 편한곳에 가려하니 3낙4당이. 룰이라 하던데요.
    샨업체근무가 26개월이나 하는거면 저는 반대할거 같아요.
    돈을 벌어야 하는 형편인가요?

  • 2. 보통은
    '25.3.7 6:02 AM (211.235.xxx.120)

    좋은자리가 없다고 봐야할거에요
    아시다시피 위험할수도 있고요
    산업체갔다가 못견디고 사회복무한 친구아는데
    시간이 이중삼중으로 소요되고 공황장애생기고
    공익판정자체가 약한부분이 있다는 소리인데
    그걸 무시하고 지원했다가 낭패본 케이스고요

    보직이 좀 덜 좋더라도 사회복무쪽으로 계속 도전해보라고 하셔요

  • 3. 음..
    '25.3.7 6:40 AM (223.39.xxx.21)

    기다렸다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보내세요. 울 아들 초등부터 고등까지 줄반장 하던아이인데 어느날 말을 더듬는 거예요. 거슬려서 참다가 참다가 왜 말 더듬냐고 하니까 항상 당당하던 울 아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현장에 투입되었는데 모른다고 혼내고 못한다고 혼내고 이자리 저자리 땜빵으로 보내고. 하도 혼니다보니까 어느순간 주눅이 들어서 말을 더듬게 되었다녀요. 제대한지 이제 일년넘었고 복학했어요. 아직도 살짝 말 더듬어요. 물론 좋은곳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저래요. 제아이라면 절대 이런선택 안할거예요. 제조업 현장 경험이 없던 부모들이 뭣도 모르고 아이를 보냈다가 ㅜㅜ

  • 4. 음..
    '25.3.7 6:42 AM (223.39.xxx.21)

    하다가 포기하고 현역간애들도 있어요.
    산업체 만만치 않아요.ㅜㅜ

  • 5. 26개월보다
    '25.3.7 7:07 AM (218.145.xxx.232)

    더 긴 군생활 할 수 있어요. 산업체가 아주 싼 인건비로 아이에게 근로 시키는 거라.. 중간 계약이 해지되는 경우, 아이가 중도 그만두고 다른 산업체로 가는 경우 중간에 뜨는 기간는 군복무로 인정 안해줘여

  • 6. 저희
    '25.3.7 7:22 AM (203.142.xxx.241)

    아이도 3번 떨어졌는데 내년엔 꼭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학교 졸업계산하느라 1년은 휴학은 아니고 학기이수는 안하고 학점 이수만 해서 올해 3학년이거든요. 올해까지만 하고 내년엔 사회복무 갔음 좋겠는데... 사회복무 제때 복무 못시켜줄바엔 아예 면제를 주지..가뜩이나 정신적으로 우울한 아이라서 판정받은것도 속상한데, 이래저래 짜증입니다.. 저희애는 그냥 사회복무 기다리려구요.

  • 7. 저희
    '25.3.7 7:25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아니 여자는 첨부터 당연히 군대 소집 대상이 아닌거고, 남자아이도 건강이 군 현역복무대상이 아니라고 하면 그냥 면제를 시켜주지. 남녀갈라치기가 아니라, 그렇잖아요. 남자애들 사회복무대상이면 다들 어디가 아프다는건데, 예전 90년대야 인구도 많아서 멀쩡해도 이래저래 빠지는 사람 많은 시절이었고 지금은 진짜 어디가 아파야 빼주는게 사회복무대상인데.. 군가점은 없지만 군필이 아니면 취업하기도 힘든게 남자인듯합니다.

  • 8. 사회복무
    '25.3.7 8:17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아들이 공익이었어요 원하는곳 되기 힘들어요
    3학년될때까지 안되서 휴학했어요
    친한동기 후배 다 군대가서 친한남자가 학교에없다는 이유 ....
    그 다음해 9월로 노려서 지원했는데 운좋게 되어서 잘 마쳤답니다
    아이주변은 산업체는 기간이 길어서 잘 안간다고 하고
    혹시라도 아이들이 싫어하는데 요양원등은 지원하면 바로 되는걸로 알아요
    빨리하고싶으면 그것도방법인데 애들이 싫어하긴해요
    저희아이는 운좋게도 교육청지원 후 학교행정실에서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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