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옆동에 언니집도 엄마가 오고하니 자주 가는데 왜 우리집엔 엄마도 언니도 안올까요
고향친구들은 다들 시외 살아 못오고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도 한때는 자주 만났지만
요즘은 전화통화도 뜸하고
가끔 넘 울적하네요
집에 제친구들 초대한번 할까봐요 조만간에
저는 옆동에 언니집도 엄마가 오고하니 자주 가는데 왜 우리집엔 엄마도 언니도 안올까요
고향친구들은 다들 시외 살아 못오고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도 한때는 자주 만났지만
요즘은 전화통화도 뜸하고
가끔 넘 울적하네요
집에 제친구들 초대한번 할까봐요 조만간에
요즘 추세가 그래요
먼저 초대하면 올걸요
막내 포지션이라 그런가봐요
아까 글도 시어머니가 집 초대 안한다 난리죠 ?
대접해라 이런거
어휴 우리 막내집 가면 먹기가 그래
내가 차리는게 낫지
전 누가 본인집에 오라는거 좀 싫더라구요
밖에서 만나서 쾌적한 분위기에서 맛있는거 먹는게 낫고
갈때 뭘 사가야하나 고민하기도 싫고
제주변 비슷한 생각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렇군요.
어릴 때 명절이나 무슨 날마다
수십 명의 친척들이 와서 그런가 봐요.
나이 먹고는 집에서 우리 식구 이외에
사람들이랑 시끌시끌한 게 너무 싫은 거 있죠.
저는 초대하기전에 온다는게 싫더라고요. 오라는것도 싫긴해요. 그냥 밖에서 만나고 헤어지는게 좋아요. 친정이든 시가든
118님 의견에 완전 공감요
집에 초대되어가는것도 선물하기가 참 뭐 사가지고 가야 될지 고민이라서..
그냥 밖에서 만나는게 제일 편안해요
차라리 맛집 가서 내가 밥을 사는건 전혀고민거리 아닌데
남의집에 가면서 뭐 선물해 가는게 제일 어렵더라구요
이웃집 마실 다니듯 다니면 모르는데
요즘은 격식 차리고 뭐 사가야 할 것같아
남의 집 가는 것도 부담이예요.
순진하고 철모를 때 다른 집 놀러가고 우리집에 부르고 했지만
뭘 사가지고 가니, 사 가져 간 걸 내 놓니 마니...
82에서도 때때로 논쟁거리..
이거저거 다 골치아프고
그냥 밖에서 만나 식사하고 차마시는 분위기가 편하게 됐어요.
집초대가 제일 이상한 게
내돈 내서 선물사가서
남이 한밥값 이상 들고 가는 건데
돈쓰고 미안하고 부담스러운 느낌.
그냥 1/n으로 밥사먹는게 나아요.
저흰 아파트 아줌마들도 같이 커뮤니티센터
카페에서 만나 밥 먹고 같이 외식하고 그래요.
집초대가 제일 이상한 게
내돈 내서 선물사가서
남이 한밥값 이상 들고 가는 건데
돈쓰고 미안하고 부담스러운 느낌.
설거지를 하네마네
그냥 1/n으로 밥사먹는게 나아요.
저흰 아파트 아줌마들도 같이 커뮤니티센터
카페에서 만나 밥 먹고 같이 외식하고 그래요.
거의 십년전에 시어머니 생신상을 집에서 차렸어요.
초대인원은 시어머니 동서들. 저한테는 시댁 숙모들이죠.
시모가 너무 원해서 떠밀려 차리게 됐는데
그중 누가 저한테 지나가는 말로 이런 날(장마철)에 사람들 부르는건 민폐라고..
저 그말 듣고 너무 충격 받았어요.
힘들게 상차리고 초대하는게 선행이 아니구나... 다들 좋아서 오는 게 아니구나.. ㅠ
하긴 시모에게 생일봉투 드리고 상차린 저한테도 얼마씩 주고 가셨으니
이중부담에 짜증 만땅이었을 거 같긴 해요. 제가 그 나이 되고 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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