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네요 ㅡㅡ
웃을 일이 아닌거 같은데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뒤집히는데 계속 웃네 ㅡㅡ
열받네요 ㅡㅡ
웃을 일이 아닌거 같은데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뒤집히는데 계속 웃네 ㅡㅡ
웃음 포인트가뭔지?. 박장대소할 일인가?
그러게요
서장훈 항상 공감 이끌었는데
오늘 웃음은 비공감이네요
하도 골 때리니 어이없어 그러는 듯요
진짜 그 여친 역대급 뻔뻔한 기생충
어이없어서 반응이 그렇게 나오는 듯요
말하면 험한 말 나올 것 같아 그러는거라 이해했어요
그남자분은 무릎도 안좋다면서 계속 무릎에 안좋은
자세로 앉아있더만요
그기생충여자에 무식이 철철흐르는여자에
그집은 정말 답이없더만요
너무 말도 안되는 상황의 연속이니까 화도 아까울 지경이라 웃음으로 승화
어제 저도 보면서 막 웃음이 나던데요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ㅎㅎㅎ
너무 이상한 집인데 본인들은 그 속에서 각자 나름 다 진지하다가,
mc들이 막 뭐라 하면 도대체 왜 뭐라 하는지 몰라서 어리둥절 하다가,
아들 뭐라 하면 엄마는 기분 상해서 표정 홱 바뀌고..
너무 웃겼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