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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가인 댓글에 제일 이해 안되는거

... 조회수 : 13,079
작성일 : 2025-03-06 22:24:57

그돈있음 기부나 하지~ 이런 댓글이 꼭 있더라고요

본인들은 천원이라도 기부하고 그런글 쓰는지

저도 연봉 조금 되는데 세금 낼때마다 그렇고

혜택 하나 없을때  억울하던데

연예인 들도 버는만큼 세금 낼텐데

기부 안한다 욕하는건 너무 하지 않나요? 남의 돈을

왜  기부하라 마라 하며 욕하는지 ?

 

IP : 118.235.xxx.12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25.3.6 10:27 PM (211.206.xxx.191)

    한가인 욕하는 사람들 한심해 보여요.
    도대체 왜 매일 욕하는 글 올리는 건지
    할 일도 되게 없나 보다 싶어요.

  • 2.
    '25.3.6 10:29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돈 많다 나 잘난다 하니 그럼 기부라도 하지 하겠죠
    조용히 겸손히 있으면 그러겠나요

  • 3. ....
    '25.3.6 10:29 PM (39.114.xxx.243)

    세상을 꼬아보는 사람 많가는 거 새삼 느꼈오요.
    한가인이 그렇게까지 욕 먹을 짓 안한거 같은데..

  • 4. 기부를
    '25.3.6 10:30 PM (118.235.xxx.122)

    왜 강요를 해요? 돈 많음 기부해야해요?
    본인들도 천원이라도 매달 하고 그래요? 돈많다 하는 연예인 한둘인가요?

  • 5.
    '25.3.6 10:31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꼬아 보는것은 아니고 눈치 없니 말하니
    그러는거 겠죠
    유독 한가인에게 그러는 이유가 있겠죠

  • 6. 재수없다눈둥
    '25.3.6 10:31 PM (118.235.xxx.122) - 삭제된댓글

    하는 저아래 댓글 보니 질투 말고 뭐 있겠어요

  • 7. ..
    '25.3.6 10:31 PM (106.102.xxx.187)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웃긴게 한가인이 명품 많은게 뭐가 신기해요? 일반인도 엄빠나 남편 잘 만나 명품 많은 여자들 많은데 한가인은 주연으로 작품이랑 광고 찍어서 보통 사람들은 평생 못 벌 돈 벌고 남편까지 부자잖아요. 잘 노는 날라리 아니고 대학만 최우선으로 바라보던 학생이었고 경력단절 길어서 자기랑 비슷하게 느껴지는 거예요? ㅋㅋ

  • 8.
    '25.3.6 10:32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기부하기 싫으면 그만 나대던지

  • 9. ...
    '25.3.6 10:33 PM (106.102.xxx.252)

    저는 너무 웃긴게 한가인이 명품 많은게 뭐가 신기해요? 일반인도 엄빠나 남편 잘 만나 명품 많은 여자들 많은데 한가인은 주연으로 작품이랑 광고 찍어서 보통 사람들은 평생 못 벌 돈 벌었고 그 돈 투자로 불리기도 했을거고 남편까지 부자잖아요. 잘 노는 날라리 아니고 대학만 최우선으로 바라보던 학생이었고 경력단절 길어서 자기랑 비슷하게 느껴지는 거예요? ㅋㅋ

  • 10.
    '25.3.6 10:33 P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강요를 해요? 돈 많음 기부해야해요?
    본인들도 천원이라도 매달 하고 그래요? 돈많다 하는 연예인 한둘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 돈 많은 기들에게는 안 하고 한가인에게만 할까요?
    조용히 생각해 보세요
    같이 눈치없어서 모르시나?

  • 11. ᆢᆢ
    '25.3.6 10:34 P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강요를 해요? 돈 많음 기부해야해요?
    본인들도 천원이라도 매달 하고 그래요? 돈많다 하는 연예인 한둘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 돈 많은 그들에게는 안 하고 한가인에게만 할까요?
    조용히 생각해 보세요
    같이 눈치없어서 모르시나?

  • 12. 눈치
    '25.3.6 10:36 PM (118.235.xxx.122)

    많은분이 얘기해보세요
    박준금 유튜브 가서도 기부타령해요?

  • 13. ...
    '25.3.6 10:41 PM (140.248.xxx.2)

    이유가 있대 ㅋㅋㅋ
    님들 자식 밎고오면 맞을 짓을 햇겠거니… 하세요.

  • 14. 안보면
    '25.3.6 10:43 PM (58.29.xxx.96)

    될일을
    씹고 뜯고 무쓸모한 짓을 뭣하러

  • 15. 카라멜
    '25.3.6 10:48 PM (220.65.xxx.123)

    평소에 기부 많이 했으면 지금처럼 악플다는 사람이 없었거나 적었겠죠 근데 전혀 기부 안했나요?

  • 16.
    '25.3.6 10:51 PM (58.236.xxx.172)

    한가인 왜 욕먹는거죠? 이해불가
    나는 봐도 왜 욕하는지 모르겠드만

  • 17. ㅡㅡ
    '25.3.6 10:52 PM (1.236.xxx.46)

    한가인은 유튜버 괜히 했나봐요.완전 비호감됨

  • 18.
    '25.3.6 10:57 PM (58.79.xxx.64)

    다 가진자에 대한 부러움, 나는 암만 노력해도 가질 수 없을 것 같으니 어떻게든 말로 깎아내려 자기들과 동급으로 만들려는 심보. 전형적인 시기의 감정이죠.

  • 19. ㅇㅇ
    '25.3.6 11:04 P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

    우리지역인데 중앙고를 과학고 만들었다고 사거리마다 현수막에 자기 얼굴 똭박아놨더라구요;
    과학고 누가 원한다고...암튼 돈 많이 들었을텐데 낼부터 내리게 생겼네요.

  • 20. 안ㅠ
    '25.3.6 11:18 P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이해 안 되는것은 비슷해서??

  • 21. nn
    '25.3.6 11:31 PM (223.38.xxx.230)

    과한 댓글도 분명있지만
    한가인 왜 욕하냐
    열등감이냐 하는 사람들이
    한가인 욕하는 사람이랑
    같은건 알겠음.

  • 22. ...
    '25.3.6 11:32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성격 성향은 뭔가 시장에서 흔히보는 억척아줌마스러운게 나랑 별차이가 없는데
    사는것과 가진것은 너무 차이가 나니..
    그런거있잖아요. 아예 모든것이 다르면 질투도 안나는거.
    이런저런면은 나랑 비슷한데 전체적으로는 나와 너무 차이가 날때 질투가 제일심함

  • 23. ...
    '25.3.6 11:33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성격 성향은 뭔가 시장에서 흔히보는 억척아줌마스러운게 나랑 별차이가 없는데
    생긴거, 사는거, 가진것은 너무 차이가 나니..
    그런거있잖아요. 아예 모든것이 다르면 질투도 안나는거.
    어떤면은 나랑 비슷한데 전체적으로는 나와 너무 차이가 날때 질투가 제일심함

  • 24. ...
    '25.3.6 11:34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성격 성향은 뭔가 시장에서 흔히보는 억척아줌마스러운게 나랑 별차이가 없는데
    생긴거, 사는거, 가진것은 너무 차이가 나니..
    그런거있잖아요. 아예 모든것이 다르면 질투도 안나는거.
    어떤면은 나랑 넘 비슷한데 전체적으로는 나와 너무 차이가 날때 질투가 제일심함

  • 25. ..
    '25.3.6 11:38 PM (39.7.xxx.249) - 삭제된댓글

    질투는 나는데...더이상 할말이 없으니 그런듯

  • 26.
    '25.3.6 11:47 PM (211.244.xxx.85)

    한가인 글 중 공감댓글 있어서 가져옴

    저게이상한지 모르는분 나르예요 22222222222

  • 27. 한가인
    '25.3.7 12:50 AM (58.231.xxx.67)

    한가인 왜 욕먹는 모르는 분~
    나르여요 3333333

  • 28. ㅇㅇ
    '25.3.7 12:57 AM (184.151.xxx.140)

    기부 얘기는 쓸데 없는거 맞구요.

    한가인 성격이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다, 다 질투심에 욕한다… 는 분들도 이상해요.

  • 29. 이렇개도
    '25.3.7 1:30 AM (211.60.xxx.146)

    많은 사람들이 지적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 30. 00
    '25.3.7 3:34 A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한가인 왜 욕먹는 모르는 분~
    나르여요 44444444444444

  • 31. 00
    '25.3.7 3:35 AM (211.234.xxx.247)

    한가인 왜 욕먹는 모르는 분~
    나르여요 44444444444444

  • 32. ㅇㅇ
    '25.3.7 7:09 AM (121.153.xxx.197)

    욕하는 댓글보다 더 이해안가는게
    쉴드하느라 애쓰는 시녀들글이던데

  • 33. ....
    '25.3.7 7:23 AM (39.125.xxx.94)

    웃겨
    할 말 없음 나르래

    이래서 여자들 예능이 재미가 없어요
    이 여자, 저 여자 눈치 보고 듣기 좋은 말만 해주고
    억지 웃음 호호호
    그러다 걸핏하면 삐지고.

  • 34. 욕해야
    '25.3.7 7:51 A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나르가 아니라니 본인들이 나르아닌지?

  • 35. ...
    '25.3.7 7:57 AM (106.102.xxx.217)

    한가인이 비호감인 포인트는 알아요. 아는데 그게 두고두고 맘에 담아두고 지탄할 일이냐고요. 왕따도 다 나름 밉상인 애 왕따 시키지 아무 거슬림 없는 애 왕따 시키진 않죠.

  • 36. 맞아요
    '25.3.7 8:02 AM (118.235.xxx.232)

    이러면서 왕따 욕하죠.
    왕따도 왕따당할 이유가 있어요
    이거 부정하면 나르되나요?

  • 37. .
    '25.3.7 2:55 PM (125.185.xxx.26)

    기부 그런댓글 못봄 자기자유인데 이래라 저래라
    돈많은사람은 돈 써야 경제 돌아가요
    마트 백화점도 활성화되고
    다만 자식 초2인데 영재자랑 사교육자랑은 안듣고 싶어요

  • 38. 아웃겨
    '25.3.7 4:03 PM (58.224.xxx.94)

    한가인 왜 욕먹는 모르는 분~
    나르여요

    ---
    무슨 말 같지도 않은...

  • 39. 하여튼
    '25.3.7 5:46 PM (121.162.xxx.234)

    책 몇개 읽고 그나마 어설프게 이해하곤
    심리학 용어 쓰는 거 무지 좋아함 ㅋ
    영어인가 있어보이나 인지.

  • 40. 한가인
    '25.3.7 8:12 PM (39.118.xxx.228)

    아름다움 사람이 어쩜 그르케 생기냐

    근데 비호감 포인트도 알 것 같음 ㅋㅋ

    성실과 자기 관리는 타의 추종인데
    공감과 소통능력이 살짝 빗나가 있어
    대화가 매끄럽지 않기는 하죠

    이건 문제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성이죠 개성 근데 이분은 이걸 누군가
    지적하면 또 엄청 노력할 것 걑은 느낌 ㅎ

  • 41. ㅇㅇ
    '25.3.7 8:40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솔직히 '기부나 좀 하지...' 하는 말이
    '나한테 좀 주지...' 하는 소리로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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