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이 되면 좋은 점

조회수 : 8,458
작성일 : 2025-03-06 22:03:48

대놓고 은퇴해도  괜찮다.

주변에서 더이상 일하라고 관여하지 않는다.

한국인들은 왜 은퇴하고 나서도 일못해서 난리일까요.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수십년 살았으면서 또 일하고 싶을까요?

은퇴후는  인생을 누리는 시기 아닌가요?

IP : 223.38.xxx.16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6 10:08 PM (223.38.xxx.242)

    기운 있으면 적당히 하는 게 좋아보였어요
    일 안 하는 분들 힘든 일 하는 분들 만큼 유독 늙어보이더라구요
    일본 가면 일하는 노인분들 많은데 사회구성원으로 건강해보여요

  • 2. ㅇㅇ
    '25.3.6 10:17 PM (222.106.xxx.245)

    직장이라는게 물론 스트레스도 크지만 규칙적인 생활 가능하고 가벼운 스몰톡하는 친구관계도 만들어지잖아요
    무엇보다 호주머니에 돈도 들어오고요
    전일제는 힘들어도 파트타임은 신체 정신건강에 확실히 좋을거에요 퇴직하고 오히려 중병들고 우울증 걸리는 분들 제법 많아요

  • 3. 돈없고
    '25.3.6 10:20 PM (118.235.xxx.42)

    며느리 있음 우리 친정엄마는 80에도 일하는데 시모는~ 합니다

  • 4. ㅇㅇ
    '25.3.6 10:20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인생을 누리는 법을 잘 알지 못하기도 하고
    노인 돼서 하는 일은
    젊었을 때 했던 일처럼
    압박감 심하고 성과가 있어야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 내야 되고 등등등
    그런 일이 아니니까
    할만 한거죠
    한 달 적당하게(좋은 뜻의)
    일하고 나면 받는 월급도 좋고요
    연금 노후자금 충분해도요

  • 5. ㅇㅇ
    '25.3.6 10:21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인생을 누리는 법을 잘 알지 못하기도 하고
    노인 돼서 하는 일은
    젊었을 때 했던 일처럼
    압박감 심하고 성과가 있어야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 내야 되고 등등등
    그런 일이 아니니까
    할만 한거죠
    한 달 적당하게(좋은 뜻의)
    일하고 나서 받는 월급도 좋고요
    연금 노후자금 충분해도요

  • 6. 전직백수전문
    '25.3.6 10:21 PM (68.172.xxx.55)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놀만큼 놀아봤는데 노는 건 일하다 놀아야 재밌더라구요 재밌게 놀기위해 전 80이고 90이고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일하려구요 일하러오라는 곳만 있으면요ㅎㅎ

  • 7. ...
    '25.3.6 10:23 PM (183.102.xxx.152)

    임금이 높지 않아서 직장 다닐때도 그달 벌어서 그달 먹고살고 겨우 조금씩 모아서 큰일 떼우며 살았는데...그나마 월급이 없어지면 난감하지요.
    정년은 60세 전후...수명은 90세 이상.
    은퇴해도 벌지않으면 안돼요.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이 높다잖아요.

  • 8. 전직전문백수
    '25.3.6 10:24 PM (68.172.xxx.55)

    어릴 때 놀만큼 놀아봤는데 진짜 재밌으려면 일하다 놀아야되더라구요 재밌게 놀기위해 전 80이고 90이고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일하려구요 일하러오라는 곳만 있으면요ㅎㅎ

  • 9. ....
    '25.3.6 10:25 PM (114.200.xxx.129)

    원글님이 이야기하는 케이스는 악착같이 노후 대책을 잘해놓은 상태에서는 저말을 안듣겠죠
    막말로 친정부모님은 일을 한다고 해도 시부모는 경제력이 빵빵하면 저말을 며느리도 안하겠죠
    근데 연금안나오고 한달벌어 한달살았다면 솔직히 좀 무서울것 같아요..ㅠㅠ

  • 10. 그런데,ㅡ
    '25.3.6 10:28 PM (63.249.xxx.91)

    삼십년 이상 직장생활해서 연금이 250 이상 나오는 사람은 굳이 일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자가있고 현금도 어느 정도는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 그냥 일하고 싶으면 무료 봉사활동 좀 하고 스트레스 없이
    아니면 운동이나 여가로 취미활동 여행 다녀도 될 듯

  • 11. ......
    '25.3.6 10:29 PM (112.166.xxx.103)

    늙어서 좋은 점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 12. kk 11
    '25.3.6 10:43 PM (114.204.xxx.203)

    누릴 돈이 없어서요

  • 13. 나라에서
    '25.3.6 10:52 PM (121.130.xxx.247)

    한달에 300씩 준다고 생각해 봐요

    누가 일할거 같으세요?

    쌩쌩 젊은 사람도 일 하고 싶어하지 않을걸요?

  • 14. 진짜
    '25.3.6 11:14 PM (118.221.xxx.239)

    일이 하고싶은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돈이없으니 늙어도 일하는거죠.
    진짜 일좀 그만하고싶으다~

  • 15. 그러게요
    '25.3.6 11:19 PM (110.35.xxx.176)

    그러게말이예요
    제가 살던 외국은 은퇴 후 즐기며 사는게 행복인데.
    새 모이주고 수영장 청소하고 나무키우고 여행다니고.
    은퇴후가 제2의 인생같이 멋져서 부러웠는데
    한국인은 30억 집을 깔고도 의보비 무섭다고 일다니고..
    너무 부지런한건지... 제발 좀..

  • 16. ..
    '25.3.7 12:01 AM (58.228.xxx.67)

    앗 의료보험비무서워 일다니는...

  • 17. 30년차
    '25.3.7 1:34 AM (211.211.xxx.245)

    30년차 직장인입니다. 앞으로 5년하고 명퇴예정인대 또 일하고 싶지 않아요.
    그동안 너무 열심히 살았어요.
    연금받고 여행하고 하고 싶던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운동도하고 나만의 충만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 18. 하나도
    '25.3.7 2:02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안좋은데요
    노인 돼서 아무리 좋은게 있다한들...난 20살로 돌아가고파요 힘들어도.
    지금 이 머릿속을 가지고

  • 19. 진짜
    '25.3.7 2:16 AM (70.106.xxx.95)

    맨날 일해도 되니까 이십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늙어서는 자의반 타의반 골방에서 그냥 죽을날 기다리는거지

  • 20. 진짜
    '25.3.7 8:07 AM (223.33.xxx.68)

    두 타입인듯요
    젊을때 아둥바둥 살았어도
    노후자금이 넉넉치 않거나...

    자기 인생을 여유있게 시간 가꾸고 살고
    좋아하는걸 하는걸 배우지 못하서도 그런듯요
    은퇴했다고 골방에 쳐박혀있다거나
    Tv나 하루종일 켜놓는다거나
    그렇게밖에 시간 보내는 방법밖에
    경험이나 의지가 없는건가봐요

  • 21. ...
    '25.3.7 10:15 PM (1.232.xxx.112)

    돈이 있어야 노년도 좋지요

  • 22. ㅇㅇ
    '25.3.7 10:25 PM (223.38.xxx.212)

    70중반 아빠 노후자금 충분한데 아직 일하는데
    월소득이 자식 3명 월급 합계금액보다 크고
    일하는거 좋아하셔서 90 넘어도 일하실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2363 불길 휩싸인 개 사육장, 700여마리 불타 13 인간이 미안.. 2025/03/29 2,736
1682362 솔직히 말해서요.. 7 .. 2025/03/29 2,225
1682361 아이 여권 만들때 아이 데리고 가야 하나요? 4 아이 2025/03/29 1,238
1682360 아무래도 헌재가 판결을 질질 끄는 이유는 6 아무나 2025/03/29 2,749
1682359 왜 삶은 계란은 소화가 안되는걸까요 8 ? 2025/03/29 3,747
1682358 다음주는 탄핵선고 할까요?? 4 ... 2025/03/29 1,543
1682357 코감기 약처방 받았는데 2 와 ㅡㅡ 2025/03/29 1,120
1682356 모나 유심을 다시 받았는데 오늘 하루종일 기다려도 고객센터 답변.. 4 ........ 2025/03/29 1,082
1682355 얼굴 관자놀이 부분에 부항자국 빨리없애려면 어찌해야할까요?.. 2 향기 2025/03/29 990
1682354 폭싹 속았수다 8 Zzang 2025/03/29 3,450
1682353 80대 어르신에게 30만원 정도 선물 추천해주세요 18 어렵당 2025/03/29 2,513
1682352 나이들면 입이 더 돌출되나요? 9 ㅇㅇ 2025/03/29 3,173
1682351 알뜰폰 오늘 6개월짜리 개통하면 5 ........ 2025/03/29 1,595
1682350 서울 바람 장난 아니네요 4 ㅇㅇ 2025/03/29 2,976
1682349 아말피 가보신 분 17 2025/03/29 3,323
1682348 지금 많이 와주세요 경복궁 4 .,.,.... 2025/03/29 2,082
1682347 집회 몇시까지 하나요? 2 ㅇㅇ 2025/03/29 859
1682346 허리수술후 몸조리 어떻게해야할까요? 2 모모 2025/03/29 1,117
1682345 도대체 날 왜 질투할까요 10 ㅇㅇ 2025/03/29 3,686
1682344 차 기름값 내렸나요? 1 오늘 2025/03/29 994
1682343 아직도 검찰손아귀에 조민씨ㅜ 7 ㄱㄴ 2025/03/29 2,354
1682342 명신이가 조국 죽이면 대통령되고 이재명 죽이면 영구.. 13 2025/03/29 4,974
1682341 아이유 대단해요 34 .. 2025/03/29 17,187
1682340 지하철에서 다리벌리고 앉는 남자들 정말싫어요 4 .. 2025/03/29 1,231
1682339 알배기물김치가 끝내줘요 3 2025/03/29 2,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