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3.6 3:28 PM
(172.224.xxx.17)
따님 멋진걸요!!
베트남 너무 좋더라구요~
2. ㅇ
'25.3.6 3:30 PM
(211.206.xxx.180)
명절에 모이니 나뉘더라고요.
해외 밥 먹듯이 가도 죽을 때까지 일본 갈 일은 없다는 애들 더러 있었어요.
3. 그게
'25.3.6 3:31 PM
(211.234.xxx.125)
따님 같은 생각이 상식적인거 아닌가요?
일본여행 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으로 일본 가는지 모르겠어요
4. ㅇㅇ
'25.3.6 3:32 PM
(39.7.xxx.29)
너무 훌륭한 딸인데요!!!
요즘 너도나도 일본 가서
싸구려 방사능 먹거리 잔뜩 사들고
오던데 이해불가에요
이번 계엄도 뒤에 일본이 있는데도
좋다고 3.1절에 일본가더군요
따님 잘키우셨네요
5. ..
'25.3.6 3:33 PM
(182.221.xxx.146)
젊은 애들 암으로 죽는다 소리 나올때만다
의심스러워요
일본에 쌀 파동 나서 쌀 가격이 두배씩 뛰었잖아요
관광지 밥집 쌀은 과연 어디꺼 였을까요
후쿠시마쌀 먹어서 응원해줬나요
6. ...
'25.3.6 3:33 PM
(61.32.xxx.245)
그게 특별한건가요?
저마다의 이유로 가기 싫은 나라가 다 있는거져
저도 가기 싫은 나라 있답니다
모두가 같을수는 없져
7. ...님
'25.3.6 3:35 PM
(211.206.xxx.191)
모두가 같을 수는 없지만
원글님 따님 마인드가 멋지다고요.
8. 일제불매운동
'25.3.6 3:39 PM
(86.148.xxx.67)
따님을 아주 훌륭하게 키우셨군요!
9. 일본은
'25.3.6 3:39 PM
(59.7.xxx.113)
제인생 제일 마지막에 가려고 해요. 가까운 나라니까. 게다가 원전도 아직 찜찜하고
10. ...
'25.3.6 3:41 PM
(39.7.xxx.128)
저마다의 이유로 가기 싫은 나라가 다 있는거져
ㅡㅡ
그러나 일본은 저마다의 단순한 이유가
될 수는 없어요.
아직도 우리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으니까요
그들의 야욕은 현재진행형입니다.
훌륭한 역사관을 가진 따님 칭찬힙니다
11. 무서워요
'25.3.6 3:47 PM
(121.136.xxx.30)
울집도 원전 터지고는 딱 한번 이틀코스 유니버셜 다녀오곤 안갔어요 엄두가 안나요 오염수 방류후엔 수산물도 최대한 자제중
갑상선도 무섭고 돌연사 심장마비 다 무섭습니다 2세도 걱정된다는데 거길 왜갈까요 캐나다사는 지인이 부러울지경이예요
12. ㄴㄷ
'25.3.6 3:51 PM
(118.235.xxx.86)
저도요.돈주고 오라해도 안가요
재수없게 지진날까도 무섭고
13. 가는건
'25.3.6 3:58 PM
(106.101.xxx.75)
그냥 그렇다해도
삼일절 광복절같은 날은 좀 개념없어보이죠
근데 여행 경비가 큰 곳은 못가능 사람들
치안같은 부분에 신경 많이 쓰거나 하면
그럴수도 있겠다 해요
그래도 따님의 생각은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국내 여행 대비 일본에 대해
만족도가 크진 않았어요
14. 저도요
'25.3.6 3:58 PM
(122.36.xxx.234)
여행은 물론 물건도 일제라는 걸 알고는 안 사요.
토착왜구들이 이리 떳떳하게 창궐하니 완전한 독립은 아직 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독립자금 내는 조상님들의 마음으로 모 단체에 후원도 하고 있어요.
15. 안가는 그 이유가
'25.3.6 4:00 PM
(123.214.xxx.155)
반성없는 전범국
방사능 민폐국등
의식이 있어 안가는것이니
댓글이 긍정적인 반응 일색인겁니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세요.
16. ㅇㅇ
'25.3.6 4:00 PM
(221.140.xxx.166)
저도 한번도 안갔어요.
앞으로도 갈 일 없어요.
17. ..
'25.3.6 4:07 PM
(124.51.xxx.114)
일단 거기서 돌아다니는 무개념이 창피하고 방사능 오염이 집중된 곳에 가는 무모함도 없어서요.
18. ㅜㅜ
'25.3.6 4:18 PM
(125.181.xxx.149)
역사문제 방사능도 그렇지만 한국인 관광객 혐오해서 장난치는 원숭이떼들 보고 나니 더가기 싫음.
19. 윗님
'25.3.6 4:27 PM
(121.136.xxx.30)
정말 동의하는게 오사카 가서 음식점 갔다가 혐한당했어요 그런 불친절한 나라를 돈주고 또가라니 정말 싫어요
20. ㅇㅇ
'25.3.6 4:39 PM
(211.218.xxx.125)
저도 일본은 갈 일 없을 거 같아요. 베트남도 요즘 반한파들이 많아서 갈까말까 고민중이긴 하구요
21. 21
'25.3.6 5:12 PM
(211.235.xxx.251)
멋지네요!
22. 멋져요
'25.3.6 5:15 PM
(223.38.xxx.180)
자식 정말 잘 키우셨네요. 우리 자식들도 이리 되기를
23. ㅡ.ㅡ
'25.3.6 6:44 PM
(211.246.xxx.31)
딸 잘 키우셨네요^^ 멋찜
24. 3월말쯤
'25.3.6 7:27 PM
(211.234.xxx.61)
후쿠시마 폐수 방류한다고 했어요
해산물 조심하시길
25. ....
'25.3.6 7:39 PM
(211.184.xxx.246)
저요. 저 일본여행 안갑니다. 일본제품도 알고는 안사요.
대신, 일본 여행 가시는 분들의 취향, 일본제품 쓰시는 분들의 의견 모두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일본에 돈 쓰기 싫어서요. 저 윗님 말씀처럼 반성없는 전범국이라.
26. 멋져요
'25.3.6 8:11 PM
(14.48.xxx.55)
멋진 따님
저도 절대 안가요 일본
우리 딸들도 절대 싫다고…
그런데 울언니네는 몇번을 다녀오네요.
몇번 얘기하다 포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