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로인한 스트레스로 공황장애 아닌가 싶어요

123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25-03-06 14:04:10

제가 뒤늦게 50대에 취업을 했는데 서류일이 많아요..

1년반정도 됐는데

사람들도 힘들었지만

 

여기 일이 꼼꼼하게 체크하고 변경되는것도 많고 하다보니

서류를 작성하다보면 실수가 나와요.

그런연락을 빈번히 받는거죠..실수나 오타..

 

하다보니 그일을 앞둘때 요즘 밤에 잠이 않오고 그서류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두려워서 눈물이 나요..

저랑 안맞는일을 억지로 억지로 한거죠..

 

이런증상이 공황장애 아닐까요..

어느 병원을 가야할까요.

IP : 219.240.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
    '25.3.6 2:06 PM (217.149.xxx.67)

    정신 바짝 차리고
    수없이 체크해서 실수를 줄이세요.

  • 2. 그업무에서는
    '25.3.6 2:06 PM (221.138.xxx.92)

    어려서도 그래요..

    그냥 받아들이셔도 괜찮을 듯 싶네요.

  • 3. 도로시
    '25.3.6 2:12 PM (118.41.xxx.215)

    사람이 하는 일인데요 뭐, 근데, 작은 팁을 드린다면 복붙, 저도 금액이나 중요한부분 직접 쓰는 것이 없고 다 복붙으로 작성해요

  • 4. ...
    '25.3.6 2:23 PM (117.111.xxx.65)

    얼마나 되셨는데요

    지금 실수가 없으면 긴장감도 덜할테니
    다 비슷한 수준이지 않을가요
    님만 그러실리가요 마음을 조금 어차피 못함에서
    시작해서 완벽하게 하지 못한다로 바꿔보시고
    이제 점점 더 경력이 쌓이면 달인이 되시겠죠

  • 5. ㅡ,ㅡ
    '25.3.6 2:47 PM (112.168.xxx.30)

    인간은 신이아니에요. 님이 최선 다 해도 실수할수있구요.
    그걸로 지적받는건 당연하지만 자신을 자책하진마세요.
    내가 날 아껴줘야죠. 아?또뜰렸네?이젠 틀리지않도록 더 열심히해볼까나? 하고 털어버리세요. 님이 대충일해서 피해준거아니잖아요.
    조금은 본인에게 여유를 주시고 더 꼼꽁히 하시되 이미 해버린 실수는 계속 담아두지마세요.익숙해지는데는 시간이 필요하죠.
    어느새 날라디니게되실거에요.홧팅!!

  • 6. 방법
    '25.3.6 4:10 P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돈버는 고단함으로 이해하시면 될 듯 해요.
    서류 작성하고 획인 후 1시간쯤 묵혔다가 다시 읽어보면, 신기하게 오타나 오류가 눈에 확확 띄어요..
    모니터에서 눈으로만 확인하지 말고, 프린트해서 보면 더 잘 보여요.
    빨간색이나 파란색 볼펜 들고 표시해가면서 보세요. 연필이나 샤프로 기재해두면 검은색이라 그런지 수정할 때 또 놓치더라고요.
    시간 여유 있는 문서라면 3~4시간 묵혔다 인쇄해서 보면 더더 많이 보야요.
    메일도 작성 후 읽고 바로 보내지 마시고, 30분 후로 발송 예약 해두면 그 사이에 또 보완이나 수정할 내용 떠올라요.

  • 7. 첨이라
    '25.3.6 5:00 PM (59.30.xxx.66)

    힘들어서 그래요ㅠ
    틀린 것을 메모했다가 더블 체크 하는 수밖에 없어요

    윗님 말처럼 프린트해서 다시 읽어 보는 것이 모니터 보다 후ㅏㄹ씬 낫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2280 이재명도 윤석열같은 망상 환자인가요? 41 ㅇㅇ 2025/03/08 2,301
1682279 종아리가 갑자기 아픈데요 3 운동 2025/03/08 995
1682278 박시백화백이 이재명 책출간하는데 펀딩 7 펀딩 2025/03/08 1,090
1682277 미국 금리 안 내린다고 천명. 한국 미리 내렸는데 어째요 5 2025/03/08 2,709
1682276 춘천가는데 들릴만한곳 7 ... 2025/03/08 2,007
1682275 친구 아들 대입 축하 선물을 줘야 하나요? 44 20년된 친.. 2025/03/08 3,829
1682274 내란 공범 검찰은 항고하라 4 검찰 2025/03/08 762
1682273 요샌 의사간호사 조합으론 결혼 33 결혼 2025/03/08 8,228
1682272 헉.. 수염이 났어요... 5 .. 2025/03/08 2,533
1682271 자식자랑은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80 ... 2025/03/08 21,899
1682270 정시 수시에 대한 생각 19 2025/03/08 2,552
1682269 쿨톤은 골드가 안어울리나요? 15 /// 2025/03/08 2,619
1682268 윤석열 오늘 나와요? 8 ... 2025/03/08 2,827
1682267 최근 들어 온 국민이 알게 된 법률들 1 잠을잘수가없.. 2025/03/08 1,172
1682266 서울 간 대학생 아이들 얼마나 자주 본가에 오나요? 15 .. 2025/03/08 3,012
1682265 소파 없애면 아쉬울까요? 11 구속유지하라.. 2025/03/08 2,633
1682264 아껴쓰는 비법 있으신가요 23 .. 2025/03/08 5,319
1682263 주사한방맞았을뿐인데 7 샐리 2025/03/08 3,299
1682262 저도 50살 취업했어요 19 토요일이닷 2025/03/08 6,828
1682261 싱글침대용 전기장판 어떤거 살까요 8 ... 2025/03/08 1,570
1682260 학습지선생님 오실때 가실때 다나와 인사하나요? 16 .. 2025/03/08 2,461
1682259 언제나 원인제공은 검찰이 1 ㅇㅇㅇ 2025/03/08 1,073
1682258 밥을 하기싫은 이유가 지겨움과더불어 너무 먹는데만 국한되니 5 반복 2025/03/08 3,374
1682257 세타필바디워시쓰는데 만족해요 4 세타필 2025/03/08 2,156
1682256 주말엔 몇시에 일어나요? 5 2025/03/08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