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실 서재화 하신 분~~~ 테이블이나 가족책상 어디서 사셨어요?

dd 조회수 : 1,123
작성일 : 2025-03-06 13:43:45

거실 서재화 하려고 해요 

그냥 티비 치우고 (아이 티비 중독이 심해서) 

테이블을 놓으려고 하는데 

진짜 집의 분위기를 좌우할거라 

어떤 테이블을 사야할지 

일단 식탁을 사면 아무래도 높이가 낮아서 공부하기가 힘들겠죠??

 

어디서 사는게 좋을까요?

 

저 이런 쇼핑 너무 힘들어해서 도움 좀 주세요 ㅠㅠ 

IP : 218.153.xxx.1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이블은
    '25.3.6 1:46 PM (210.100.xxx.239)

    데스커좋아요

  • 2. ㅁㅁㅁ
    '25.3.6 1:52 PM (203.234.xxx.81)

    일룸에서 패밀리 테이블 샀어요, 너무 정색하고 책상 높이를 두기는 좀 그래서 소파 또는 낮은 의자와 활용할 수 있는 거요

  • 3. ..
    '25.3.6 1:59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식탁이 공부하기에 높이가 낮다구요?

  • 4. ㅇㅇ
    '25.3.6 2:02 PM (218.153.xxx.197)

    데스커 테이블 예쁜데... 전 원목을 좋아해서요 ㅠㅠ

  • 5. ...
    '25.3.6 2:05 PM (121.129.xxx.165)

    전 무인양품 원목 식탁 쓰는데 너무 망가져요. 데스커 같은 것이 거실 서재화에는 좋아요.

  • 6. 저는
    '25.3.6 2:17 PM (218.147.xxx.180)

    기능성 따지면 데스커 일룸 퍼시스 이런게 테이블에 조명이나 콘센트도 있어서 좋을거같긴한데 저는 쓰다질린 세덱 티크 식탁 쓰고있어요

    당근에 가끔 올라오던데 (질릴시점됐거든요)
    티크는 실제로 보면 느낌이 너무 좋아 치우기 아까워요

    높이 안맞는건 쿠팡에 고무받침이 있어요 가구다리 높이는것들이 있어서 저는 타이어재질?같은 애로 몇cm높여서 쓰고있어요

  • 7. ㅇㅇ
    '25.3.6 2:18 PM (168.126.xxx.204)

    원목식탁에 데스크매트 깔고 써요
    의자는 미관 포기하고 바퀴달린 의자ㅜ
    높낮이 조절되고 오래앉아도 편한걸로요

  • 8. .....
    '25.3.6 2:52 PM (211.234.xxx.195)

    식탁 중에 다리가 가운데 하나만 있는 스타일은
    살짝 흔들립니다..
    공부하기엔 다리가 4개인 형태의 식탁이나
    아니면 서재브랜드에서 좀 큰 책상 사시는 게 좋아요...

  • 9. 통원목
    '25.3.6 3:12 PM (211.205.xxx.145)

    파는데서 다리만 붙여 달라하고 쓰세요
    옹이나 갈라짐 메꾼것도 예쁘더라구요.
    의자는 취향껏.
    데스커같은건 너무 안예뻐서

  • 10. ..
    '25.3.6 3:27 PM (1.235.xxx.154)

    원목도 좋은데 한식엔 관리가 어렵더라구요
    모든게 장단점 있어요
    Tv도 없애시고 아이들 공부하려면 적당한가격으로 알아보시는게 온가족 편하게 살수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703 윤씨 풀어주면 6 지금 2025/03/07 2,051
1691702 윤씨 석방되네요ㅠ 14 2025/03/07 4,754
1691701 새마을금고 무슨일 나나요? 16 어떡해요? 2025/03/07 5,915
1691700 중딩아이 공부법. 책이나 유튜브 추천 부탁드려요... 2 중3엄마 2025/03/07 313
1691699 결국 피를 흘려야..뭔가 정리될듯 4 ㄱㄴ 2025/03/07 1,479
1691698 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 8 감사 2025/03/07 1,373
1691697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 1 최욱최고 2025/03/07 699
1691696 조용히 통화하는 분들 부럽고 신기해요 9 소근소근 2025/03/07 1,717
1691695 이재명 테러범, 전광훈이 만든 ‘자유마을’ 언급 2 ........ 2025/03/07 782
1691694 이철규 며느리도 대마 의혹 피의자 입건…범행 당시 차 동승 11 2025/03/07 2,283
1691693 작게 사무실을 내려고 하는데요 5 도움요청 2025/03/07 996
1691692 클랜징워터를 화장솜 안 쓰고 그냥 맨 손으로 써도 되나요 12 클랜징 2025/03/07 2,050
1691691 초등학생 딸 말에 감동했어요. 4 엄마 2025/03/07 1,965
1691690 강아지 로얄캐닌 사료 쭉 먹여오신 분~ 9 .. 2025/03/07 733
1691689 배드민턴 렛슨 2 2025/03/07 388
1691688 "비판 심각하게 받아들여" 독일 공영방송, 尹.. 10 다행이다 2025/03/07 2,298
1691687 노랑머리 변호사 블로그 가봤는데 2 2025/03/07 1,861
1691686 주변에 ENTJ 있으세요? 23 iasdfz.. 2025/03/07 2,168
1691685 장순욱 변호사 12 저는 싫습니.. 2025/03/07 2,497
1691684 서울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서 尹대통령 지지자 분신 시도 6 ........ 2025/03/07 1,611
1691683 둘째가 첼로를 배우고 싶다는데 고민이에요 9 첼로 2025/03/07 1,405
1691682 버츄오 사고싶은데 사지말까요 15 2025/03/07 1,872
1691681 서울 경량패딩 입을 날씨일까요? 4 .. 2025/03/07 1,804
1691680 [최경영의 정치본색] 민주주의의 진짜 이름은? 최경영이 묻고 전.. 1 ../.. 2025/03/07 281
1691679 남편 여친에게 인스타 메세지 보내려면 22 사과 2025/03/07 4,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