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낸 곳
갑자기 당일 면접 몇시에 있다고 문자가 왔는데..
1시간 30분 후인거에요
거리도 있고
시간 못맞출거 같아서요
멀리 나와있어서 시간안에 못가겠다
시간 조정 가능하냐고 했더니
알았다고 오라고 했어요
준비하고 있는데..
채용했다고 면접 오지말래요
한시간 반 전에 연락오면
바로 가는거 가능하세요?
문자여서
확인 바로 안했으면 더 시간 촉박할건데
이력서 낸 곳
갑자기 당일 면접 몇시에 있다고 문자가 왔는데..
1시간 30분 후인거에요
거리도 있고
시간 못맞출거 같아서요
멀리 나와있어서 시간안에 못가겠다
시간 조정 가능하냐고 했더니
알았다고 오라고 했어요
준비하고 있는데..
채용했다고 면접 오지말래요
한시간 반 전에 연락오면
바로 가는거 가능하세요?
문자여서
확인 바로 안했으면 더 시간 촉박할건데
급했나봐요..
별일 다 있으니 잊고 털어버리시길.
그런 체계없는 곳에 입사 했더라도 아마 바로 그만 두실거예요
그런 곳은 진짜 너무 하네요
저런곳에 안갈듯... 한시간반전에 연락와서 바로 오는거 가능하냐고 물어보는경우도 잘 없을테고
채용했다고 면접 오지말라고 하는 경우는 더더욱 없을것 같은데요
그렇게 즉각즉각적으로 면접 보는 경우 자체가 잘 없을것 같아요
저런곳에 안갈듯... 한시간반전에 연락와서 바로 오는거 가능하냐고 물어보는경우도 잘 없을테고
채용했다고 면접 오지말라고 하는 경우는 더더욱 없을것 같은데요
그렇게 즉각즉각적으로 면접 보는 경우 자체가 잘 없을것 같아요
정말 체계도 안잡히고 주먹구구식으로 일을 하는 회사라면 안가는게 나아요
요양병원 간호조무사 면접이었는데..
군대식인가 싶더라구요
부르면 넵!!하고 갔어야하는
요즘 자리가 없어서 면접 부르면 1시간이내 30명도 면접와요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곳은 채용되도 가지 마세요. 괜찮은 곳이 아닙니다.
어머나 너무하네요
적어도 전날 해야죠
당일에 면접 오라는 회사는 거르세요. 오라고 했다가 바로 취소하는거 봐요. 일도 그렇게 주먹구구로 시키는 곳일게 뻔해요.
별거 없고, 젠
별거 없어요
진짜 맘에 든 사람이 왔거나,
지인 소개..
사무가 바빠 보이는 사람 안좋아 하기도 해요
1시간이내 30명도 온다는 분은
어떻게 아세요?
면접자이신가요
안가길 잘한겝니다
글러먹은 회사죠..
당일면접 잡는 회사치고
그리고 저렇게 오라했다 채용됐다 어쩐다하는 회사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