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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자 라디오스타 ㄷㄷㄷjpg

나문희.김영옥 조회수 : 15,580
작성일 : 2025-03-06 00:00:01

더 나은 사회를 바라

https://www.ddanzi.com/free/836780920

 

 

IP : 39.125.xxx.10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6 12:00 AM (39.125.xxx.100)

    https://www.ddanzi.com/free/836780920

  • 2. ....
    '25.3.6 12:03 AM (112.167.xxx.79)

    내가 좋아하는 두 분이다

  • 3. ㅠㅠ
    '25.3.6 12:03 AM (61.105.xxx.21)

    눈물이 핑~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들인데, 역시네요

  • 4. 이베트
    '25.3.6 12:04 AM (58.142.xxx.152)

    오늘 라스 너무 재밌어서 계속 웃고 있어요 ㅋㅋ
    오늘 라인업 진짜 좋네요

  • 5. 저도
    '25.3.6 12:08 AM (76.168.xxx.21)

    제일 좋아하는 두분 22222
    그런데 미친거 아니예요? 김어준 프로 나갔다고 저렇게 괴롭히다니..

  • 6. ㅇㅇㅇ
    '25.3.6 12:18 AM (172.224.xxx.24)

    안늙으셨네요

  • 7. ㄲㄷ
    '25.3.6 12:41 AM (125.189.xxx.41)

    영옥 배우님은 89세시던데
    정정하시고 저 연세에 스마트하시고..
    두 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길요...

  • 8.
    '25.3.6 12:47 AM (118.32.xxx.104)

    라스 끊은지 2년은 된듯한데 간만에 봐야겠네요

  • 9. ㅇㅇ
    '25.3.6 9:07 AM (39.7.xxx.234)

    나문희배우 너무 좋아요
    연기력 진짜 대박

  • 10. ....
    '25.3.6 9:16 AM (39.125.xxx.94)

    제가 좋아하는 배우 두 분 나오셨네요

    극좌나 극우나 제정신 아닌건 똑같죠
    김어준 방송 나갔다고 괴롭힌 거나
    윤석열 방송에 내보냈다고 유재석 욕하는 거나

  • 11.
    '25.3.6 9:17 AM (122.36.xxx.152)

    두분 든든한 배우분들 이시네요
    멋지십니다.

  • 12. 유퀴즈
    '25.3.6 11:30 AM (121.167.xxx.53) - 삭제된댓글

    굥 내보냈다고 유재석 욕한사람들 그리 많지 않았는데요. 굥이 나가겠다고 압박해서 나온걸 어찌 거부합니까. 기어코 나간다고 기어나온 굥만 욕 더럽게 먹었는데 무슨.

  • 13.
    '25.3.6 11:32 AM (121.167.xxx.53)

    굥 내보냈다고 유재석 욕한사람들 그리 많지 않았는데요. 굥이 나가겠다고 압박해서 나온걸 어찌 거부합니까. 기어코 나간다고 기어나온 굥만 욕 더럽게 먹었는데 무슨.
    글구 이나라 극우 종자들은 정권바뀌면 무조건 쓸어버려야 나라가 삽니다. 진짜 시궁창 버러지보다도 더러운 충생들

  • 14. 전화
    '25.3.6 11:44 AM (61.83.xxx.51)

    확인하려고 전화한다고 저들은 말했겠지만 그건 협박이죠. 노인에게 너 좌파냐 어쩌구하며 말바꿀때까지 계속 전화질한건 협박린거죠. 나쁜×

  • 15. 극좌나 극우나?
    '25.3.6 1:16 PM (211.247.xxx.84)

    권력으로 밀어 붙여 출연한 윤가놈 경우와
    영화 홍보하러 나간 게 같음???

  • 16. 중립 지겨움
    '25.3.6 1:27 PM (58.235.xxx.48)

    윤가 경우는 지 권력 이용해 공영방송에 출연한거고
    저 두분은 영화 홍보하러 유투브 간건데
    그게 양비론이 통한다고 생각하는 지 ㅠ

  • 17. ...
    '25.3.6 1:51 PM (211.176.xxx.248)

    임영웅 탄핵때 발언으로 지금까지 괴롭히는 건 왜 빼나요?
    양쪽 다 미친 것들은 마찬가지에요.

  • 18. 어효
    '25.3.6 1:56 PM (211.36.xxx.241)

    또 내로남불 지겹다

  • 19.
    '25.3.6 2:23 PM (106.102.xxx.188)

    여기 임영웅 갖다대네ㅋㅋ 말도안되는 계엄시국에 "뭐요.내가 정치인인가요.소리를 내게"라는 한심한 수준 인증한 인간 실망이라는 비판하는것과 저 상황이 같나봐요ㅋㅋ
    괴롭히긴 뭘 괴롭혀. 아몰랑 빠들 덕분에 지금도 잘 나가고 있더만

  • 20.
    '25.3.6 2:38 PM (211.235.xxx.229)

    극우 전광훈 = 극좌 김어준 이죠

  • 21. ...
    '25.3.6 3:01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여기 임영웅 갖다대네ㅋㅋ 말도안되는 계엄시국에 "뭐요.내가 정치인인가요.소리를 내게"라는 한심한 수준 인증한 인간 실망이라는 비판하는것과 저 상황이 같나봐요ㅋㅋ
    =>이게 왜 못할 말인가요?
    개사진 올렸다고 고나리질한 것부터 에러죠.
    자신들은 계엄때문에 식음을 전폐했어요?
    희로애락의 상황이 각자 다르고 행동도 다른 게 당연한 거예요.
    계엄만 헌법파괴인 줄 알아요?
    양심의 자유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형성할 권리뿐만 아니라 그 생각을 외부에 표현하도록 강요당하지 않을 권리를 포함해요.
    그걸 떼로 몰려 다니며 강요하고 비난하는 게 계엄보다 나을 게 없어요.
    대한민국이란 공화국은 공화국 시민들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당신들은 대한민국을 지킨다는 미명하에 시민을 억압하고 짓밟은 거라구요.
    지금도 조롱을 그치지 않는 광녀주제에 자기가 미친 것도 모르고 설치는 게 참 가관이군요.

  • 22. ...
    '25.3.6 3:02 PM (211.176.xxx.248)

    여기 임영웅 갖다대네ㅋㅋ 말도안되는 계엄시국에 "뭐요.내가 정치인인가요.소리를 내게"라는 한심한 수준 인증한 인간 실망이라는 비판하는것과 저 상황이 같나봐요ㅋㅋ
    =>이게 왜 못할 말인가요?
    개사진 올렸다고 고나리질한 것부터 에러죠.
    자신들은 계엄때문에 식음을 전폐했어요?
    희로애락의 상황이 각자 다르고 행동도 다른 게 당연한 거예요.
    계엄만 헌법파괴인 줄 알아요?
    양심의 자유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형성할 권리뿐만 아니라 그 생각을 외부에 표현하도록 강요당하지 않을 권리를 포함해요.
    그걸 떼로 몰려 다니며 강요하고 비난하는 게 계엄보다 나을 게 없어요.
    대한민국이란 공화국은 공화국 시민들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당신들은 대한민국을 지킨다는 미명하에 시민을 억압하고 짓밟은 거라구요.
    지금도 조롱을 그치지 않는 광녀주제에 자기가 미친 것도 모르고 설치는 게 참 가관이군요.

  • 23.
    '25.3.6 3:34 P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

    뭐래는 거야. 혀내밀고 개사진 올린거 보고 나는 뇌가 청순하구나 생각은 했지 악플 안달았고(달 가치도 못느낌)
    난 좋아하던 덕질도 시국앞에선 관심없어져 내려놨어.
    식음전폐까진 안했어도 예전같은 희락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지금 식당이나 영화관등 매출 급감한거 알지? 계엄 이후로 타격 받은거야.알긴 알아? 광녀라는 단어 함부로 쳐내뱉는 수준보니 임영웅 따위 더더욱 한심해보인다.계속 그리 비루하게 살아.누가 말리니? 뒤에 부들대며 광광 대댓 달아도 난 안볼꺼야^^

  • 24.
    '25.3.6 3:38 PM (106.102.xxx.148)

    뭐래는 거야. 혀내밀고 개사진 올린거 보고 나는 뇌가 청순하구나 생각은 했지 악플 안달았고(달 가치도 못느낌)
    난 좋아하던 덕질도 시국앞에선 관심없어져 내려놨어.
    식음전폐까진 안했어도 예전같은 희락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지금 식당이나 영화관등 매출 급감한거 알지? 계엄 이후로 타격 받은거야.알긴 알아요? 광녀라는 단어 함부로 쳐내뱉는 수준보니 신경쓰지도 않던 임영웅 따위 더더욱 한심해보이네.뒤에 부들대며 광광 대댓 달아도 난 안볼테니까요^

  • 25. ...
    '25.3.6 4:32 PM (211.176.xxx.248)

    시국때문에 덕질을 하든 말든 그건 당신 선택이지 그걸로 유세 떨 일 아니고 남에게 강요할 일이 아니에요.
    악플을 안 달았으면 그게 면죄부인가요?
    학폭에 동조한 사람도 가해자이듯 악플에 동조한 사람도 가해자고 광녀에게 감정이입하면 같은 광녀죠.
    지금도 뭐요 댓글 다는 정신병자들과 정신세계를 공유하는 주제에 순결한 척 뻔뻔하군요.
    시국 걱정한답시고 입으로 칼질하는 당신같은 부류보다 일상 열심히 살고 기부하고 공연으로 경기 활성화 시키는 임영웅씨가 훨씬 애국자니까 노로 바이러스 같은 당신인생이나 제대로 돌봐요.
    전생에 독립운동가였나봐요.
    가난한 조선인 마을 쳐들어가 독립운동자금 안주면 총갈기던 사이비 독립운동가요.(빈주현 사건 검색해보세요.)
    그 주제에 나라 걱정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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