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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사는 외삼촌과 고모가 돌아가셨는데

미국사는 조회수 : 4,283
작성일 : 2025-03-05 22:54:11

미국사시는 외삼촌이 작년에 돌아가셔도 못가보고

엊그제 또 고모가 돌아가셨는데 또 못가보고

멀리 사는게 너무 안좋습니다.

낮에 몇시간을 울었네요

사촌이랑 전화하고 징징 짜고 참

저도 ㅠㅠ

IP : 175.208.xxx.1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5 10:57 PM (1.233.xxx.223)

    멀리 살면 그렇더라고요ㅠㅠ
    위로 드랴요

  • 2. 천만원
    '25.3.5 11:03 PM (151.177.xxx.53)

    장례 참석만도 돈 5백만원 우습게 깨지는데요.
    거기다 시간도 그렇고.

  • 3. --
    '25.3.6 1:53 AM (125.185.xxx.27)

    울고불고를....부럽네요
    친척과 친한거
    전 사촌 얼굴도 모르는데........지방과 서울 살아도 몰라요
    님은 외국 사는데도 사촌과 친한가보네요

    어른들이 평소에 어떻게 했기에...조카가 울어주고....
    저희집은 친척도 넘 없는데다가 정도 없어서........그런 집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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