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으로 옷을 샀는데 치마 옆 시접을 뜯어서 줄인 자국이 선명함에도 판매자는 수선 안했다고 우기고 있어요
바느질 박음 자국이 선명히 남아있는데두요
세탁소에서도 수선한거라고 하고 판매자가 하도 우겨서 매장가서 확인까지 했어요
수선한거 얘기 안하고 팔았으니 환불해달라고 했는데
단면 사이즈 써놨으니 문제 없다고 환불 받고 싶으면 만원 차감하고 환불해준다고해요
이런 경우 당근 회사측에 신고해서 분쟁 해결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결론 나나요?
당근이 중재를 해주긴 하나요? 둘다 아이디 정지 시켜버리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