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3.5 9:03 PM
(112.187.xxx.226)
갑자기 급하게 쓸데가 생겼다고 하세요.
2. ᆢ
'25.3.5 9:04 PM
(121.167.xxx.120)
돈 쓸 곳이 생겼다고 달라고 하세요
자꾸 조르세요
그래야 해결 돼요
3. ....
'25.3.5 9:05 PM
(114.200.xxx.129)
돈달라고 해야죠.... 다들이라면 몇명한테 빌러간건가요.? 5명만해도 천인데요 ...
그리고 정말 급하면 카드 현금 서비스 받으면 되는거지
그걸 남한테 돈 빌러달라고 하나요.?
4. 안주면
'25.3.5 9:05 PM
(223.38.xxx.147)
어쩔 수 없어요 남편한테 말 해 받겠다고 하세요
5. ...
'25.3.5 9:06 PM
(14.36.xxx.111)
다른 지인이 자기도 아프다고 거짓말로 갚으라했더니 딱 50만 갚더래요..휴..받기 힘들어도 받아야겠죠?
6. ㅇㅇㅇㅇㅇ
'25.3.5 9:06 PM
(175.199.xxx.97)
볼때마다 갚으라 하세요
달라소리 안하면 돈안갚습니다
7. ᆢ
'25.3.5 9:07 PM
(121.167.xxx.120)
남편한테 말할거면 목사님에게 얘기하세요
당장 불러다가 해결해 줍니다
신앙이 깊을수록 빨리 갚을거예요
8. ..
'25.3.5 9:1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제가 20대때..
고등학교친구가 대학등록금이 없어서 휴학 할거라 하길래 300을 빌려줬어요.
몇달을 연락도 없길래 바쁜가보다 했고 이후 다른 친구들과 함께 모임에서 만났는데 신상 까르띠에 시계를 차고 있더라구요.
알고고니 학교 등록 안하고 시계샀더라구요.
바로 돈 갚으라고 했더니 돈 없다고 해서 보름 줄테니 시계팔아 마련하라고 했어요.
저는 받았어요.
그리고 인연은 끊었구요.
9. ....
'25.3.5 9:29 PM
(114.204.xxx.203)
빨리 받아내요
빌려주고 전전긍긍
하는 내가 바보같더군요
남의돈으로 그러고 다니는 것들 한심
10. 이래서
'25.3.5 9:29 PM
(182.211.xxx.204)
돈 빌려주면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 잖아요.
11. ....
'25.3.5 9:31 PM
(114.204.xxx.203)
안갚으면 교회에서 개망신 줘요
여기저기 엄청 많을테니 빨리 받는게 좋아요
왜들 내돈 주고 달란말 못하고 그러는지...
나라도 달라고 안하면 안갚아요
12. ㅇㅇ
'25.3.5 9:38 PM
(116.32.xxx.18)
그래서 개독들은 믿음이 안가요
오늘날 기독교는 나락으로 가고있구나 싶습니다
13. ㅡㅡ
'25.3.5 9:44 PM
(121.166.xxx.43)
돈받으려면
부지런해야 해요.
귀찮게 해야 돼요.
친정엄마가 못 받은 돈 받으러 집으로 여러 번 갔어요.
전액은 못 받았지만 반 이상이라도 받았어요.
자식들이 알게되어 계좌로 부쳐주더군요.
14. 예전에 조용기도
'25.3.5 10:08 PM
(118.218.xxx.85)
여의도교회에서 교인들끼리는 돈 빌려줘야한다고 설교인지 뭔지 한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꿔준돈 못받았다고 흉은 보면서도 교회는 열심히 다니더구만.
15. 매일
'25.3.5 10:09 PM
(114.203.xxx.205)
카톡 보내시고 교회 전체에 공론화 시키겠다고 하고 얼른 받으세요. 교회 다니면 뭐하나요? 저런 사람이..
사기꾼과 다를게 뭔가요
16. ...
'25.3.5 10:25 PM
(220.126.xxx.111)
200 큰 돈입니다.
빨리 받으세요.
17. 00
'25.3.5 10:31 PM
(175.192.xxx.113)
사기치는 인간들이 제일 만만한 금액이 2-300만원 인거 같아요..
달라고 허기도 애매한돈..
쓸일 생겼다고 계속 귀챦게 하세요.
교회지인들 속앓이하는 사람 많을것같은데요..
18. 헐
'25.3.6 12:10 AM
(211.211.xxx.168)
저런 사람 안 갚아요.
그래도 일빠로 난리치는 사람한테 소문 날까봐 줄지도 모르니 빨리 달라 하세요.
화도 내고 나리쳐야 줄까말까입니다
19. ㅇㅇ
'25.3.6 4:06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계속 얘기하는 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