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th1WnZdPYQ
- 이준석이 대선 준비 중이라며 무안참사 유가족에게 캠프 합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 유가족은 이를 거절하며, 이준석이 참사를 정치적 이미지 활용에 이용하려는 의도에 불쾌감을 표출.
- 장윤선 기자는 유가족을 캠프에 끌어들이려는 행태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미지 정치를 위한 수단으로 보임.
- 기사화하지 않기로 했으나, 향후 유가족을 이용한 정치가 반복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사전에 경고.
- 참사 유가족을 정치에 활용하려는 시도는 국민들이 용납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