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책 좀 찾아주세요

샬롯 조회수 : 553
작성일 : 2025-03-05 15:42:16

일단 동화책은 아니구요

 

일본소설인데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봤다고 하니 청소년용 소설인 것 같아요.

 

표지에 배경이 도서관인데 두명의 학생이 서 있다고 하고요.

 

등장인물이 "비밀"이라는 소설의 작가를 좋아하는 설정이라고 하는데

 

이 정보만은 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IP : 118.221.xxx.1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에
    '25.3.5 3:46 PM (175.211.xxx.92)

    제가 챗 GPT랑 일하다가 잠깐 들어왔는데요.
    책GPT에게 물어봤어요.

    지금 단서만으로는 확실한 특정이 어려우니, 최신 정보를 직접 찾아볼게요. 잠시만요.

    제공해주신 정보로 미루어 보았을 때, 해당 소설을 정확히 특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후보를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게임의 이름은 유괴』 - 히가시노 게이고

    이 소설은 광고기획 회사에 다니는 사쿠마와 대기업 부사장의 딸 주리가 벌이는 유괴 게임을 다룹니다. 주리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게임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를 긴장감 속으로 이끕니다.

    『옛날에 내가 죽은 집』 - 히가시노 게이고

    이 작품은 주인공이 오래전에 헤어진 연인의 부탁으로 그녀의 잃어버린 어린 시절 기억을 찾기 위해 함께 낡고 오래된 집을 방문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오싹한 느낌과 슬픈 내용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괴소 소설』 - 히가시노 게이고

    이 책은 기발한 문학적 상상력과 탁월한 유머 감각을 지닌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환장 웃음 시리즈 제1탄으로, 어딘가 이상한 사람들이 벌이는 무섭고 수상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후보들 중에서 특히 **『게임의 이름은 유괴』**는 등장인물의 관계와 반전 요소가 두드러지는 작품으로, 제공해주신 정보와 일부 부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2. 표지
    '25.3.5 7:47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설명만 보면 '내일을 준 너에게, 마지막 러브레터를'(고자쿠라 스즈) 같은데, 원글님이 적으신 것과는 세부적 내용이 좀 다르네요..

  • 3. 표지
    '25.3.5 7:48 PM (175.124.xxx.132)

    설명만 보면 '내일을 준 너에게, 마지막 러브레터를'(고자쿠라 스즈) 같은데, 원글님이 적으신 것과는 세부적 내용이 좀 다르네요..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786 고3 3 고3 2025/03/06 1,219
1690785 전세보증금 안줘서 경매진행중인데 3 ㅇㅇ 2025/03/06 2,965
1690784 학원 필요 없다는거 미인은 성형이 필요없죠 2 2025/03/06 1,922
1690783 박선원 : 오동운과 심우정의 OK목장에서의 결투 22 .. 2025/03/06 4,752
1690782 오룡차 잘 아시는 분 계시면... 2 냠냠 2025/03/06 854
1690781 오늘자 라디오스타 ㄷㄷㄷjpg 23 나문희.김영.. 2025/03/06 23,219
1690780 이재명 많이 성장했네요. 62 ... 2025/03/05 5,544
1690779 홍준표, 한동훈 겨냥 "당 이렇게 망쳐놓고…양심 있어야.. 7 ㅇㅇ 2025/03/05 1,975
1690778 돔형 스텐뚜껑을 잘 쓸까요? 6 돔형 2025/03/05 1,681
1690777 참나물 무침 잘하시는분 계시겠죠? 10 .. 2025/03/05 1,926
1690776 나 답답해 죽겠어요... 이런 남편.... 41 ... 2025/03/05 14,042
1690775 좋은 학원 좋은 샘 찾을 필요가 없어요 아이가 잘하면 19 비밀 2025/03/05 4,654
1690774 아들 덕분에 미역국 먹네요 7 111 2025/03/05 2,405
1690773 사람들을 만나고 돌아온 날 더 외로운 이유는 뭘까요? 17 ㅇㅇ 2025/03/05 4,012
1690772 '끌어내라' 첫 폭로 전날 곽종근 육성 입수…"살려면 .. 22 .. 2025/03/05 5,776
1690771 누룽지 닭백숙 하는 방법 12 2025/03/05 2,480
1690770 정신과약 석달넘게 처방하면 보험 못넣을까요 3 자낙스요 2025/03/05 1,037
1690769 보험관리공단에서 전화 오나요 7 ., 2025/03/05 2,143
1690768 결정과당이나 액상과당이나 같은가요 1 ........ 2025/03/05 272
1690767 소비도 국내 기업 소비가 낫지 않나요 5 소비 2025/03/05 630
1690766 윤이 확실히 탄핵인용 되나 봐요? 3 인용 2025/03/05 5,032
1690765 팔을 쓸 때 승모근에 힘이 들어가요 5 ㅡㅡ 2025/03/05 1,208
1690764 컴플리트 언노운에서 티모시 샬라메 1 ㅇㅇ 2025/03/05 1,764
1690763 이재명, 화마로 숨진 인천 초등학생 빈소 찾아 조문 10 -- 2025/03/05 2,378
1690762 우울증환자가 왜 자살하는지 알거 같아요 9 2025/03/05 6,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