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문제는 왜 안 지나가나요 모든게 지나가는데 죽어야 끝나는지

지겹다 조회수 : 3,462
작성일 : 2025-03-05 15:01:46

스무살되면 끝나겠지 하고 버텼는데

그보다도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안 끝나요

싹수가 노랗던 자식  어릴때부터 고집쎄고 이상했는데

결국 재수까지  돈만 잔뜩 쓰고 기존 내신으로도 충분히 들어가는 삼류대를 정시로 들어가는 미친 짓을 하고는

그 또한 잘 안 갑니다.

원래 불성실하고 학교 잘 안가던 게 대학간다고 달라질리가요 멀어서 잘 안가고 방꼬라지며 인생사는 스타일이며

누워서 폰만 하고 택배나 시키고 사는거죠

 

나가래도 나가지도 않고 버텨요.

주거침입으로 신고를 해서 내보내야 하는건지

 

암덩어리처럼 저 죽을때까지 들러붙어서 등꼴빼먹다 저를 죽게 만들건가봐요.

IP : 223.38.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3.5 3:03 PM (59.6.xxx.200)

    혹시 남자애면 군대가면 조금은 달라집니다
    힘내세요.. 스무살은 아직 고딩이랑 비슷하죠 뭐..

  • 2. ㅇㅇ
    '25.3.5 3:05 PM (222.120.xxx.148)

    남자애들은 빠릿한 애들 아니면 서른은 넘어가야
    생존의 위기를 느껴서 일하러 나가더라구요.
    그때 안나가면 데리고 살 가능성이 크구요.

  • 3. ...
    '25.3.5 3:11 P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저는 부모가 그래요 ㅠ
    어디 내 놓아도 부끄러운 부모
    내가 먼저 죽고 싶은데
    나 죽으면 내 자식들 괴롭힐까봐
    죽지도 못해요
    나도 나이먹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는데
    이병원 저병원 모시고 다니기 힘든데
    문제는 병원 데리고 가기까지 너무 힘들고
    병원에서도 대기하는 동안
    문제를 일으키니 진짜 괴롭네요
    치매 전단계.. 이제 시작이라
    미래가 너무 공포스러워요

  • 4. ...
    '25.3.5 3:14 PM (222.106.xxx.66)

    삶이 고행이네요.

  • 5. ....
    '25.3.5 3:16 PM (114.204.xxx.203)

    선배에게 물으니 죽어야 끝난대요
    그분 40 35 아들 딸 데리고 살다가
    아들 내쫓았어요

  • 6. 그래도
    '25.3.5 3:18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면 아직 어립니다.
    그래도 자식인데 어쩌겠어요.
    건강한게어딧냐며 지켜봐주세요
    군대다녀오면 종 나아지겠죠

  • 7. ...
    '25.3.5 3:19 PM (221.149.xxx.23)

    저라면 이미 쫒아냈....
    대학생인데 저렇게 멍하니 있으면 쫒아내는 게 맞다고 봅니다...

  • 8. less
    '25.3.5 3:24 PM (49.165.xxx.38)

    저희가 삼남매인데..~
    오빠는 사춘기도 심하게 겪었고..(엄마가 오빠의 사춘기에 고생무지함)
    그걸 보고 자란 두딸은.. 우리라도 보태지 말자.. 라는 심정으로.. ~~~ 착실한.. 10대를 보냄..~

    딸들은. 졸업해서 알아서 돈벌어서. 부모한테 큰짐없이.. 둘다 결혼해서 아이낳고 잘사는데..~~
    친정오빠는.. 결혼도 못하고.. (장가안가니.. 아직도 부모에게는 짐)
    그렇다고 차곡차곡 돈 모아서. 자기 앞가림 하는것도 아니니..
    돈 모으면 다 쓰고..~~

    가끔 친정엄마를 보면.. 저런 아들이면.. 진짜 골치..다 싶은게..`~~

    속안썩이는. 두아이 키우는게 복이구나 싶던.... 돈없어도.. 이게 행복이구나 싶더군요.
    돈많은 친정엄마보다. 돈없는 내가 차라리 행복한듯.

  • 9. ...
    '25.3.5 5:18 PM (220.117.xxx.67)

    평생 그럴겁니다. 사람 잘 안변해요. 제가 아이들과 하는 일을 오래 했어요. 유치원생일때도 보여요. 나중에 어떨지. 한동네 오래 살다보니 어릴때랑 똑같네요. 대학졸업할때까지 어떻게든 독립시키세요.

  • 10. 시종일관
    '25.3.5 7:58 PM (125.132.xxx.86)

    어릴때부터 속썪이는 자식은 계속 그럴 확률이
    높아요. 제 동생도 어릴때부터 시원치 않더니
    50이 넘어서도 그래서 결국 집에서 쫓아냈네요.
    안 그럼 부모님이 돌아가실 거 같아서요.

  • 11. ㅡ그게
    '25.3.5 9:45 PM (70.106.xxx.95)

    죽어야 끝나요
    육아란게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501 40대 남자.. 6 .. 2025/03/25 1,727
1680500 민주당은 180석으로 검사법개혁을 31 ㄱㄴ 2025/03/25 2,812
1680499 구기자차 맛이 어때요? 5 ㄱㄴ 2025/03/25 854
1680498 헌재의 선고 지연 이유 21 종달새 2025/03/25 4,648
1680497 홈플러스 문제에는 꼭 관심가져 주시길 10 걱정 2025/03/25 1,976
1680496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야외 모임? 8 질문 2025/03/25 1,657
1680495 시간 정해서 경적이라도 울려야할까요 1 ..... 2025/03/25 798
1680494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국립외교원·외교부 연이어 채용 의혹 제기.. 8 ㄷㄷㄷ 2025/03/25 1,899
1680493 남편 나르시시스트인가요? 9 ... 2025/03/25 2,625
1680492 2 2025/03/25 958
1680491 검찰 “오세훈 측근, 시장 선거 당일도 명태균 만나" .. 2 ㅅㅅ 2025/03/25 2,384
1680490 MG손해보험 가입자분들 7 보험 2025/03/25 2,319
1680489 저렇게 자질도 논리도 없는 헌법재판관들에 대한 제어 방법은 없는.. 9 ㅉㅉ 2025/03/25 1,485
1680488 요즘 독감이나 코로나 증상이 어떤가요? 2 50대감기 2025/03/25 2,054
1680487 간병보험 문의 1 감사 2025/03/25 1,069
1680486 과자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먹는 분들 계신가요? 12 돈이없어요 2025/03/25 1,675
1680485 윤수괴 돌아오는 시나리오에대한 민주당 대응전략? 10 ... 2025/03/25 2,757
1680484 토스쇼핑에서 금강만두 육개장 할인 해요. 6 육개장 2025/03/25 2,127
1680483 맞춤법지적충들은 대부분 수구가맞죠? 17 관찰의결과 2025/03/25 1,483
1680482 바나나를 계속 사요 12 바나나 2025/03/25 5,891
1680481 정신과약을 끊었는데 4 ... 2025/03/25 3,218
1680480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되면 착한선비 이미지를 버려야 되요 25 ㅇㅇ 2025/03/25 3,281
1680479 국방부, 윤 석방후 영현백 1만명분 발주 [인디포커스 단독] 7 ㅇㅇ 2025/03/25 3,000
1680478 우리나라에 자전거 도둑질이 많은 이유 5 ㅇㅇ 2025/03/25 4,435
1680477 요즘은 턱이 어느 정도 있는게 예쁘다고 27 ㆍㆍ 2025/03/25 6,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