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문제는 왜 안 지나가나요 모든게 지나가는데 죽어야 끝나는지

지겹다 조회수 : 3,387
작성일 : 2025-03-05 15:01:46

스무살되면 끝나겠지 하고 버텼는데

그보다도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안 끝나요

싹수가 노랗던 자식  어릴때부터 고집쎄고 이상했는데

결국 재수까지  돈만 잔뜩 쓰고 기존 내신으로도 충분히 들어가는 삼류대를 정시로 들어가는 미친 짓을 하고는

그 또한 잘 안 갑니다.

원래 불성실하고 학교 잘 안가던 게 대학간다고 달라질리가요 멀어서 잘 안가고 방꼬라지며 인생사는 스타일이며

누워서 폰만 하고 택배나 시키고 사는거죠

 

나가래도 나가지도 않고 버텨요.

주거침입으로 신고를 해서 내보내야 하는건지

 

암덩어리처럼 저 죽을때까지 들러붙어서 등꼴빼먹다 저를 죽게 만들건가봐요.

IP : 223.38.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3.5 3:03 PM (59.6.xxx.200)

    혹시 남자애면 군대가면 조금은 달라집니다
    힘내세요.. 스무살은 아직 고딩이랑 비슷하죠 뭐..

  • 2. ㅇㅇ
    '25.3.5 3:05 PM (222.120.xxx.148)

    남자애들은 빠릿한 애들 아니면 서른은 넘어가야
    생존의 위기를 느껴서 일하러 나가더라구요.
    그때 안나가면 데리고 살 가능성이 크구요.

  • 3. ...
    '25.3.5 3:11 P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저는 부모가 그래요 ㅠ
    어디 내 놓아도 부끄러운 부모
    내가 먼저 죽고 싶은데
    나 죽으면 내 자식들 괴롭힐까봐
    죽지도 못해요
    나도 나이먹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는데
    이병원 저병원 모시고 다니기 힘든데
    문제는 병원 데리고 가기까지 너무 힘들고
    병원에서도 대기하는 동안
    문제를 일으키니 진짜 괴롭네요
    치매 전단계.. 이제 시작이라
    미래가 너무 공포스러워요

  • 4. ...
    '25.3.5 3:14 PM (222.106.xxx.66)

    삶이 고행이네요.

  • 5. ....
    '25.3.5 3:16 PM (114.204.xxx.203)

    선배에게 물으니 죽어야 끝난대요
    그분 40 35 아들 딸 데리고 살다가
    아들 내쫓았어요

  • 6. 그래도
    '25.3.5 3:18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면 아직 어립니다.
    그래도 자식인데 어쩌겠어요.
    건강한게어딧냐며 지켜봐주세요
    군대다녀오면 종 나아지겠죠

  • 7. ...
    '25.3.5 3:19 PM (221.149.xxx.23)

    저라면 이미 쫒아냈....
    대학생인데 저렇게 멍하니 있으면 쫒아내는 게 맞다고 봅니다...

  • 8. less
    '25.3.5 3:24 PM (49.165.xxx.38)

    저희가 삼남매인데..~
    오빠는 사춘기도 심하게 겪었고..(엄마가 오빠의 사춘기에 고생무지함)
    그걸 보고 자란 두딸은.. 우리라도 보태지 말자.. 라는 심정으로.. ~~~ 착실한.. 10대를 보냄..~

    딸들은. 졸업해서 알아서 돈벌어서. 부모한테 큰짐없이.. 둘다 결혼해서 아이낳고 잘사는데..~~
    친정오빠는.. 결혼도 못하고.. (장가안가니.. 아직도 부모에게는 짐)
    그렇다고 차곡차곡 돈 모아서. 자기 앞가림 하는것도 아니니..
    돈 모으면 다 쓰고..~~

    가끔 친정엄마를 보면.. 저런 아들이면.. 진짜 골치..다 싶은게..`~~

    속안썩이는. 두아이 키우는게 복이구나 싶던.... 돈없어도.. 이게 행복이구나 싶더군요.
    돈많은 친정엄마보다. 돈없는 내가 차라리 행복한듯.

  • 9. ...
    '25.3.5 5:18 PM (220.117.xxx.67)

    평생 그럴겁니다. 사람 잘 안변해요. 제가 아이들과 하는 일을 오래 했어요. 유치원생일때도 보여요. 나중에 어떨지. 한동네 오래 살다보니 어릴때랑 똑같네요. 대학졸업할때까지 어떻게든 독립시키세요.

  • 10. 시종일관
    '25.3.5 7:58 PM (125.132.xxx.86)

    어릴때부터 속썪이는 자식은 계속 그럴 확률이
    높아요. 제 동생도 어릴때부터 시원치 않더니
    50이 넘어서도 그래서 결국 집에서 쫓아냈네요.
    안 그럼 부모님이 돌아가실 거 같아서요.

  • 11. ㅡ그게
    '25.3.5 9:45 PM (70.106.xxx.95)

    죽어야 끝나요
    육아란게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2863 문상호 "계엄 선포됐으니 모든 건 합법" 14 .. 2025/03/09 3,826
1682862 평생 차돌박이 궈 멕였더니 ᆢ 10 자식은 2025/03/09 7,389
1682861 내란 스트레스 ㅠㅠ 11 에효 2025/03/09 2,123
1682860 폭싹 속았수다 1회 눈물폭발 13 질문 2025/03/09 4,678
1682859 올리브영 추천템 다들 어떠셨나요? 10 코코몽 2025/03/09 4,012
1682858 비타민씨화장품 따끔한거.. 8 궁금 2025/03/09 1,928
1682857 박근혜도 헌재가 탄핵시켰는데 9 ㅇㅇ 2025/03/09 2,345
1682856 최상목이 지깐에 머리 써서 3명 임명 안하고 양쪽에서 한명.. 4 2025/03/09 3,057
1682855 검찰 동우회의 문자 14 ... 2025/03/09 3,426
1682854 인스타그램으로 알아 보는 심우정 가족 11 ........ 2025/03/09 9,107
1682853 툭하면 (마약과의 전쟁 시전) 돌려막기도아니고 11 힌트 2025/03/09 1,478
1682852 Tax cut 이랑 Tax credit이랑 어떻게 다른가요? 1 질문 2025/03/09 737
1682851 물걸레청소기 쓰시는분 2 궁금 2025/03/09 1,451
1682850 운전 처음하는데요... 차를먼저사야하나요 아님 연수를 먼저 받아.. 15 ... 2025/03/09 2,782
1682849 사전점검 셀프로 하신 분 10 Oo 2025/03/09 1,640
1682848 내란검찰 규탄한다ㅡ경복궁집회 6 윤석열파면촉.. 2025/03/09 1,117
1682847 데친 고춧잎 원래 콧물 같은 게 나오나요 6 .. 2025/03/09 1,302
1682846 국민신용카드 뭐 쓰세요? 1 ㆍㆍㆍㆍ 2025/03/09 1,046
1682845 정치인 하고 찍은 사진 있으세요? 13 .. 2025/03/09 1,131
1682844 연세 멸균우유 왜이리 맛있을까요ㅎㅎ 11 ..... 2025/03/09 3,410
1682843 노상원 수첩에 ‘윤석열 3선’ 장기집권 구상 담겼다 8 미친 2025/03/09 2,249
1682842 검사고 판사고 법조계 사람이면 다 법 기술자 같아서 조직이 없어.. 6 2025/03/09 937
1682841 앉기만 하면 샤워시켜주는 ’인간 세탁기‘ 10 2025/03/09 4,443
1682840 맥반석계란 찍어먹는 소금 ... 2025/03/09 676
1682839 엄마 등에 업혀 댕기는 판다 보셨나요.  2 .. 2025/03/09 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