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난 이라는 무서운 현실이 실제로 벌어
진다는 거잖아요.
모든 야채와 과일 육류등 지방소멸과 함께
가격이 오르는 모습을 보면 10년 뒤는
어떤 모습일지 두려워 질 때가 있어요.
그래서 주말농장이라는 작은 텃밭도
귀찮고 힘들지만 거기서 자란 못난이
채소와 과일을 수확하고 먹었을때
땅이 주는 축복과 감사를 느껴요
식량난 이라는 무서운 현실이 실제로 벌어
진다는 거잖아요.
모든 야채와 과일 육류등 지방소멸과 함께
가격이 오르는 모습을 보면 10년 뒤는
어떤 모습일지 두려워 질 때가 있어요.
그래서 주말농장이라는 작은 텃밭도
귀찮고 힘들지만 거기서 자란 못난이
채소와 과일을 수확하고 먹었을때
땅이 주는 축복과 감사를 느껴요
지방소멸이라고 돈달라고 징징거리는 도시들 보면 다 산업도시예요.
정작 농업으로 돈버는 도시는 조용한데.
지금도 농사와 수확 가공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없으면 돌아가지 않은지 오래예요.
수산물도 그렇고요.
노량진수산시장에만 가 봐도 외국 출신 판매상들이 수두룩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국제사회입니다.
농업은 스마트팜으로 자동화시켜야해요. 지금처럼 사람 손으로 하는 농업은 외국인을 수입하는 걸로도 해결안되요.
스마트팜에서 외국인노동자가 얼마나 많이 일하는데요.
전자동화는 요원하고요. 기술도 다 네덜란드 거고요.
전기요금 조금 더 오르면 스마트팜은 많이들 망할 거예요.
결국 노지재배 해야 해요. 텃밭 가꾸는 분들이 현명한 분들이죠.
스마트팜도 재배에 한계가 있고 전력대신
태양에너지를 사용해도 에너지 소모가
상당해요.
외노자들이 많아도 그들을 관리하는것은
결국 내국인들이고요.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해도 식량해결이
먼저 일 듯 해요.
지방소멸이 아니라
옛날부터 꾸준히 진행되어온
이촌향도 현상
지방은 소멸 안되고 외국인들의 도시가 될겁니다.
나중에 못사는 한국인들이 외국인들 밑에서 고생하는 시대가 될거에요.
지방은 소멸 안되고 외국인들의 도시가 될겁니다.
나중에 못사는 한국인들이 외국인들 밑에서 고생하는 시대가 될거에요.
본인나라의 도시보다 한국 지방에서 일하고 생활하는게 더 돈이 될때까지는 외국인들이 계속 채울겁니다.
윗글님
지금도 식당이나 건설현장같은 곳은
조선족들이 자리잡고 있어요
학생들 알바나
형편어려운 한국인들이 그밑에서 구박받으며 일해요
한국사람들어오면 본인들 밥그릇 뺏길까
사장에게 이간질해서 그만두게 만들고
스스로 그만둘때까지 괴롭혀요
반대로 조선족이오면 고향얘기하면서 쉬면서 하라고 수다삼매경
본인들이 한국처음와서 핏박받은거 고대로
한국사람한테 돌려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