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들으면 사위가 정말착하다 늙은 장모 챙겨주네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남편은 저랑 이혼할때 재산분할 돈 한푼 덜주려고 갖은거짓말했고 애한테 대학등록등금도 아까워서
안주려고했던사람이예요
저 장모라는사람은 저한테 어릴때부터 갖은학대를 너무 심하게해서 결혼이후에 제가 치를떨며
연을 끊었고요
저한테 그렇게 상처였던 장모라는 여자를 저랑 이혼하고 난 뒤에도 챙긴다니 웃기기만하네요
지자식한테 드는돈은 아까워하면서
여기까지들으면 사위가 정말착하다 늙은 장모 챙겨주네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남편은 저랑 이혼할때 재산분할 돈 한푼 덜주려고 갖은거짓말했고 애한테 대학등록등금도 아까워서
안주려고했던사람이예요
저 장모라는사람은 저한테 어릴때부터 갖은학대를 너무 심하게해서 결혼이후에 제가 치를떨며
연을 끊었고요
저한테 그렇게 상처였던 장모라는 여자를 저랑 이혼하고 난 뒤에도 챙긴다니 웃기기만하네요
지자식한테 드는돈은 아까워하면서
장모가 능력자네요
이유가 있을까요?
저랑 이혼해도 처갓집은 계속 만나고싶다고했던 사람이예요. 그말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중
동서들이랑 술마시는것도 좋고 처제도 이뻐서 처갓집이 너무 좋담니다
님이 전말을 다 올리신게 아니라면
님 글 여러번 읽었지만
이해할수도 없는 미친놈같아요.
님이 남편과의 스토리를 전부 다 쓴게 아닌건가 싶게요. 그게 아니고서야....
처제가 너무 좋아서 처갓집을 좋아한다는 부인없이 처제네 집에 가서 자고오기도 하고
진짜 별짓을 다한답니다.
장모나 전사위나 이해불가네요
똥은 똥을 알아보는 법.
자기들끼리 오래오래 사랑하라고 놔두세요.
나는 생활비 주는 좋은 사위~
오구오구 우리 전 사위는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하고 있겠죠.
그러거나 말거나.
기회 되면 자식 학비도 안 주는 놈인 걸 여기저기 최대한 널리 알리시고요.
무섭네요.
님 친가쪽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거 아닌지
가족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이상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등록금 아까운놈이 전장모 생활비요? 가까이 하지마세요.미친놈임!!!
참 요지경이네요...
여자랑 처제라는 여동생들 계모에 의붓자매인가요?
친엄마맞고 친여동생입니다
엄마라는 분도 진짜 이상하네요.
내 딸과 안 좋게 헤어진 전사위 돈 받고 싶음?
너무 비정상인 집안이네요
속뒤집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좀 아는 사람과 같이해야 맛인건가요?
전 장모와 전 사위는 생활비 주고 받으면 이혼한 전 부인 욕 실컷하고
본인들은 인간성 좋은 사람되고 양 손에 떡 쥐셨네요들.
완전 비정상아닌가요?
그래서 그 돈 받고 전처 처가에 왕래하고 살아요???
살다살다 별사람 다 보네요.
보통 와이프랑 이혼하면 처가는 꼴도보기 싫어지는게 정상아닌가요
저사람은 저보다 처갓집이 더 좋데요
장모라는 사람은 남의돈도 받는데 전에 사위였던 사람이 돈주는데 마다할이유없어서 그냥 받고요
최대안주거리 님씹을 공통안주가 있으니까요
내비두고 님은친정좀 멀리하세요
요상합니다
혹시 처제를 눈독들이고 있는 것 같은 께름칙한 느낌이 드네요
상식적이지 않아요.
이해불가.
막장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인지
글 읽자마자 전남편과 처제의 사랑 소설 줄거리가 떠올라요.
정상은 아니네요 자기자식들한테나 잘하지
원글님 세상은 이해의 선을 넘은 또라이들 천지에요
떠올리지 마시고 머릿속에서 폐기처분하세요
수준이 딱 맞아서 챙기고싶나봐요
같이 욕하면서 풀려는지도 모르구요
미친놈일세
세상은 넓고 상식을 넘어서는 인간들은 참 많더만요......
원글님 글 읽는데 브리트니머피가 생각나네요.... 장모와 바람난 사위;;;;
암튼 싹 무시하세요!!
이혼하셨어요? 이혼까지는 아닌 줄 알았는데!
그놈 참. 다른 속셈이 있겠죠
https://m.news.nate.com/view/20240718n42509
https://m.blog.naver.com/attorney_lms/223778609994
처제 보려고 가는거고 찾아갈 이유가 있어야되니 그걸 돈으로 보내는거죠 이춘재가 수많은 화성 여성들 강간살인해도 안걸리다가 못참고 처제강간살인해서 감옥에 갔잖음.은근히 처제에 음심 품고있는 남자들 꽤많음.이춘재처럼은 하지 않는선이지만.이춘재도 처가 일 많이 도와주고 찾아갔다고했어요 그 부인은 치를 떨었었고요 그래서 이혼했죠 아마
제 얘기 해드려요?
가슴부심 있어서 80년대에도 그물상의 걸치고 다니던 우리 엄마.
사위 앞에서 가슴 반 드러낸 원피스 입고 걸레로 방 닦아요. 그걸 지켜보던 사위가 자기 전자시계를 풀어서 장모에게 선물로 줍니다.(지금도 의문. 그때 싸구려 전자시계를 준 이유를 물어보니 그냥이라 말함)
엄마는 나와 둘이 있는 자리에서 옆으로 눈을 흘금흘금 뜨며 내 눈치를 봄. 사위가 자기를 여자로 봐서 시계를 선물로 줬다고 생각하는 듯했죠.
지금 연세가 80 넘으셨고 치매를 앓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남자들을 끈다, 아줌마 시절에 대학생 사귄 적 있다, 남자들이 나에게 정신을 못차린다, 이런 얘기 가끔 해요.
어째 이런 사람이 엄마이고, 이런 사람의 수발을 내가 들어야 하는 건지.
장모야 돈주는데 마다할 이유없죠 님동생만 조심시키세요 형부가딴생각 품고 널 보고있다구요 그런남자들 말하기도 창피해서 부인들이 쉬쉬해서 그렇지 있긴 있더라구요 부인죽고 처제랑 결혼하는 케이스도 동서양에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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