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조직검사가 수술인 줄 잘 모르고 동의하잖아요.조직검사 동의후에는 수술이 되어 있고..
결국 조직검사는 수술후에나 할 수 있는건데
맞다면 왜 수술이라 말하지 않아요? 저는 이게 참 황당하던데
사람들이 조직검사가 수술인 줄 잘 모르고 동의하잖아요.조직검사 동의후에는 수술이 되어 있고..
결국 조직검사는 수술후에나 할 수 있는건데
맞다면 왜 수술이라 말하지 않아요? 저는 이게 참 황당하던데
조직검사 후 진단이죠.
저는 조직검사한 거 들고 다른 병원에서 수술 받았는데요?
조직검사할려면 칼로 절개해야 하는데 이것도 수술아닌가 싶은대요?
조직검사 기준 헷갈리네요.
조직검사는 작게 떼어내는거라 수술은 아니죠
물론 수술하다가 떼어 검사도 해요
그러면 흉터는 감수하고 하는거네요.
조직검사 방법이 여럿이예요
칼로 째고 열어서 떼어내는 경우는 개복수술이지만 철사를 박아서 내시경 수술을 하는 경우는 수술이라고 하기 뭐할 정도로 상처가 적고 회복도 빨라요
조직검사는 말 그대로 조직을 떼어내 원인과 상태를 확인하는거고 검사 방법이 흔히 말하는 수술, 내시경 등 여럿이 있는 것이니 조직검사=수술은 아닌거죠
얕게 나마 잘 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