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원장
통번역가
부동산임대업,경매
요양센터운영
화가
인터넷쇼핑몰운영
여자들 직업으로 제눈엔 각자 다 괜찮아보이는데, 이 중에서 어떤직업이 젤 좋아보이나요?
영어학원원장
통번역가
부동산임대업,경매
요양센터운영
화가
인터넷쇼핑몰운영
여자들 직업으로 제눈엔 각자 다 괜찮아보이는데, 이 중에서 어떤직업이 젤 좋아보이나요?
남편감이라면 다 별로인데 그나마 학원원장?
여자들 직업이에요
요양센터 운영은 거의 건물주아닌가요?
통번역가
여자직업이라도 그나마 학원원장이 제일 나을듯
다 별로... 그냥 타이틀만으로는 판단 불가
학원원장 원장 나름이고...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그리 선호할만한 직업군은 아님.
혹시 건물주라던가 사람들만 부리는 입장이라던가 억대 수입이라던가 하면 모를까.
능력이 가장 좋네요.
통번역가 AI시대 사라질직업 1위 아닌가요
어렵네요. 지금까지 직장 생활 하는 입장에서 이젠 편하게 살고 싶어서 임대업이요
건물주나 돈 없으면 할수 없는거 아닌가요?
건물주나 돈 없으면 할수 없는거 아닌가요 2222222
번역한 거 웃길 때 많아요.
완전히 엉뚱하게 번역할 때도 많고요.
작곡한 거는 온통 유명한 곡 짜집기에
헛점이 너무 많아서
사람이 다시 손을 봐야 해요.
그래서 통번역은 없어지지않을 걸요.
오류가 반드시 있기에
화가요. 그림그리고 전시하고 그림팔고 그림 가르치고
너무 아름다운 삶같아요.
화가요
사람상대하는거 싫어서요
간호사가 제일 좋은듯 합니다.
여자들 직업이라는 게 생계를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뜻인가요?
아님 생계는 책임지고 성별로 여성이 하기 좋은 일이라는 건가요?
솔직히 다 별로네요.
사회적으로 선호하는 직업이 아니네요.
그나마 필라테스,요가 강사 플로리스트들보다는 나아보이고
개인적으로 외국계금융, 다국적기업 여성임원들 엄청 멋있더군요.
마인드자체가 평범한여자들과 달라요
요양센터운영이 요양보호사파견해주는 조그만 센터아닌가요
그것은 재가센터라 부릅니다.
학원원장이요 사업적인 수완이 있으면 괜찮을듯
개인적으로 외국계기업 임직원 최악임. 한국기업도 아니고 그냥 한국은 영업조직 그 이상도 아님. 중요한 일들은 다 본사에서 처리.
요양운영자
저는 당연히 통번역가 생각하고 스크롤 내렸는데 의견이 갈려서 재밌네요ㅎㅎ
저는 가장 좋은 직업의 기준이 사회적 성취? 위치? 이런 의미라고 받아들였어요. 통번역가는 대충 공부해서 될 직업도 아니고 기본 박사는 해야 되니까요.
돈이나 지속가능성 따진다면 이야기가 또 다를거 같아요.
솔직히 다 별로요
통번역가죠.
기본 학벌은 되어야 할 수 있고,
영어랑 국어 능력 갖춘 지적인 이미지...
제 주위에도 번역가 있는데
출근 안 하고 프리랜서로 일하니 여자 직업으로 좋더군요.
제 기준에는 대기업, 공무원 이런 것보다 더 좋아보여요.
사업수완 있다면 학원 원장이요. 사업수완 없으니
부동산 임대업 +화가 하고 싶어요.
갤러리 하나 만들고 작업실 만들어서 맘껏 그리고 싶어요.
그냥 가만히 월급 받는 직장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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