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강사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이들 주는 속도가 눈에 띄게 보이고, 살기는 더욱 힘들어져서
앞으로 저출생은 더 심해질 텐데..
베이비붐 못지 않게 90년대생들도 많이 태어난 걸로 알거든요.
이 사람들이 어느 덧 30대 중후반들이고, 시간 더 지나면 중년 또 말년 될 거잖아요.
중년, 노인들만 인구가 기하 급수적으로 많아져서 간호사, 의사, 약사 같은 보건직들은
더 각광받을 거 같은데, 그에 반해 교육업인 학교 교사나 학원 강사는 자리가 위태할 거
같다고 예측되거든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82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