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꽂혀서 살까 생각중입니다.
사용하기 어떠셨는지 말씀 좀 해주세요. ^^
갑자기 꽂혀서 살까 생각중입니다.
사용하기 어떠셨는지 말씀 좀 해주세요. ^^
저는 고야드에서 미니앙주랑 쁘띠플로만 있는데, 50대 들어서 이제는 크로스가 편해서 어느정도 수납되고 가벼운 가방 찾다보니 샀어요. 지퍼가 있는 가방이 아니라서 아~주 편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나이들어서 어깨에 매는 가방도 싫고, 직장을 다니니 에코백을 들고 다니기에도 그래서요. 가방은 가볍습니다.
저도 고야드 좋아하고 자주 들고 다니지만
이번에 보헴 사러갔다가 마카쥬 70만원에 기함했어요 ㅎㅎ
아무리 환율이 올랐다지만 워낙 짝뚱이 많아 마카쥬를 넣었다고 하더라구요
센텀은 마카쥬 없는 건 재고도 없어요^^
쁘띠플로 이뻐요~
감사합니다.
생루이 정말 마루고 닳도록 들고 다니거든요.
미니앙주는 잠깐식 외출할때만 들고요.
손에 들고 다니기다 편하지 않아 크로스백 좋을것 같아 생각 중었는데 딱 이네여. ^^
바닥면이 사각이라 몸에 탁 붙는게 아니라 툭 튀어나와 약간 불편한 느낌이 있어요. 사람많은 곳에 가면 좀 신경쓰이기는 해요. 딱 잠기는 디자인이 아니니 그것도 그렇고.
매일 손이 가는 건 아니나...가끔들어도 예쁘니 괜찮아요.
예쁘고 좋아요 수납력은 아시다시피 ...
전 들고다닐게 많아서 아르투아 작은사이즈를 애용해요
쁘띠플로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었어요.
편하게 매고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미 고야드를 4개 샀기에 참았답니다.
가벼워서 나이드니 실용적이예요.
매일 드는 거는 플뤼메ᆢ핸드폰,차키만 넣고 다녀요
짐이 조금 있을 때는 보헴,아르투아 들고
짐 많을 때는 하디
사용해보니 좋아서 쁘띠플로 지름신이 강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