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 우크라이나 군사원조 중단 실행"

ㅇㅇ 조회수 : 2,294
작성일 : 2025-03-04 18:44:02

https://theqoo.net/hot/3634681504

냉무

오늘 매불쇼 김준형의원 얘기를 들어보니

젤렌스키가 입었던 티셔츠가 군인들이

입는 티셔츠래요. 그걸 계속 입고 다닌다는 건 전쟁을 유지하겠단 뜻이라네요

그래서 트럼프쪽이 양복 입고 오라고

한건데 그걸 무시한 젤렌스키한테

화가 난거구요

트럼프 만난후

젤렌스키는 유럽으로 가서 종전계획이

없다..입장을 밝힘

 

IP : 39.7.xxx.4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3.4 6:48 PM (175.198.xxx.51)

    우리나라는 독도를 일본이 가지면 종전할 수 있을까요?


    독도 하나라도 불가능할 것같은데

    그 넓은 땅을 빼앗기고 .....

    남의 이야기는 쉽게할 수 있습니다

  • 2.
    '25.3.4 6:51 PM (211.215.xxx.144)

    트럼프는 공공의 적.

  • 3. 근데
    '25.3.4 6:54 PM (175.115.xxx.131)

    우크라이나,젤렌스키 ..전쟁에 왜 자꾸 우리나라,독도를
    들먹거려요?한두번도 아니고..짜증날려고 하네..
    우크라이나는 우리나라한테 한번도 아군인적이 없어요.
    윤수괴가 우크라이나에 지원한것도 뻘짓인데..
    상관도 없는 독도 들먹거리는것들은 아무래도 왜구인듯

  • 4. ㅇㅇ
    '25.3.4 7:03 PM (175.198.xxx.51)

    왜구?

    그럼 님은 친러인 중국인인가?

  • 5. 그러게요
    '25.3.4 7:04 PM (73.109.xxx.43)

    왜 독도를.
    그리고 그 전쟁에 북한이 참전하고 젤렌스키는 우리 군사 원조를 원했어요
    다 떠나서
    군대 파병해야하면 그건 괜찮나요?

  • 6. 그러게요.
    '25.3.4 7:06 PM (1.225.xxx.193) - 삭제된댓글

    이 와중에 젤렌스키 부인이 방한한다고 뉴스에서
    본 거 같은데 도대체 왜 오는 거예요?
    미국이랑 적대 관계인데 누굴 만나러 우리나라에
    오죠?

  • 7. 어찌보면
    '25.3.4 7:10 PM (222.234.xxx.63) - 삭제된댓글

    우크라이나는 적국이죠

    국내 상황이랑
    젤란스키랑 제발 엮지 말앗으면해요

    약한쪽이 선한게 아니다
    이게 해당되는 경우랄까요?

  • 8. 아놔~
    '25.3.4 7:21 PM (118.235.xxx.104)

    첫댓
    우크라+러시아 사태를
    한일관계로 관계로 해석하는건 시작부터 오류예요.
    갸들은 같은 나라 같은 종족이라고요.ㅡㅡ
    지들끼리 협의해야지…

  • 9. 우크에
    '25.3.4 7:33 PM (58.29.xxx.96)

    전쟁나갈 남자는 있구
    젤렌 니가 가라 전쟁터에

  • 10. 우크라이나
    '25.3.4 7:36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시한 나라이고
    6.25때 북한에 살상무기를 제공했다고 들었어요
    미사일 기술도 민간에서 했다지만 북한에 제공했고요
    트럼프 하는 것 보면
    북러미일이 한편 먹고 우리나라 패싱하고 중국을 저지하려 할 수도 있고, 방위비 증액에 선박건조 공장도 미국에 세우라고 할 수도 있어서 , 우리나라는 러시아를 모른척 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 11. ...
    '25.3.4 8:26 PM (1.233.xxx.80)

    젤렌스키 원조금 부정축재 어마어마 하잖아요. 그거알고 트럼프가 원조 중단한다는데.. 전쟁 계속하고 싶으면 그 원조금으로 계속 하면될듯

  • 12. 젤렌스키같은
    '25.3.4 8:39 PM (73.227.xxx.180)

    똥고집은 약소국 대통령하면 안됨.
    휴전이든 종전이든 일단 전쟁터는 면하고 봐야 국민들이 덜 죽어나가는 상황에 유일한 돈줄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담보로 딜을 하다니..미친거죠. 게다가 상대는 협상의 대가 트럼프인데..ㅉㅉ

  • 13. ㅇㅇ
    '25.3.4 9:45 PM (112.154.xxx.18)

    젤렌스키. 전쟁하면서 지 재산 불려 갑부 된 놈

  • 14. ...
    '25.3.4 9:47 PM (220.65.xxx.42)

    자꾸 우크라이나 러시아 관계를 적국으로 보는데 우크라이나 핍박한 애들은 폴란드에요..ㅋ 핀란드랑 헝가리도 좀 들어감ㅋ
    러우는 울나라로 치면 경상북도와 경상남도,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차이고 우크라이나 서부중부는 서울강북, 동부는 서울 강남 이정도입니다..

  • 15. ㅇㅇ
    '25.3.4 9:57 PM (223.38.xxx.19)

    여러분들은
    일본 총리가 우리나라 대선 때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지지하고
    선거운동까지 하면서 내정간섭하다가

    막상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 당선되고
    자신들은 지진으로 도움 절실해지자
    딱 얼굴 바꾸고 나타나
    마치 뭐라도 맡겨놓은 것처럼
    재해 지원금 내놓으라 닥달하면
    지원금 내주겠어요?

    젤렌스키가 트럼프한테 한 짓이 정확히 이겁니다.
    젤렌스키는 지난 대선에서 해리스를 지지하고
    거기서 더 나아가 외국 국가의 정상으로서 선거운동까지 했죠
    미국 역사에서도 이런 식의 내정간섭은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라고 다들 혀를 찼어요.
    솔직히 제가 트럼프였으면 젤렌스키는 만나주지도 않았을 겁니다.

  • 16. 우크라이나는
    '25.3.4 10:05 PM (148.169.xxx.19)

    북한군 파병의 이유로 지네 전쟁에 한국군을 끌어들여 남북한 한민족을 서로 싸우고 피흘리게 부추겼다는 사실만으로 용서가 안됨.

  • 17. ....
    '25.3.4 10:19 PM (223.38.xxx.240)

    작지도 않은 영토와 자원도 풍부하고 최대
    밀 수출국 이었으면서도,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아둔한 지도자가
    힘없는 국민들만 길바닥에 앉게 만들었지요

  • 18. ㅇㅌ
    '25.3.4 11:50 PM (141.0.xxx.124)

    자꾸 독도랑 일본 물어늘어지는 인간들이 있네요.
    일본이 러시아처럼 강대국ㄷㅎ 아니고 우리나라 국방력이 우크라이나처럼 바닥도 아닌데 왜 동일시하는지 모르겠음

    우크라이나랑 러시아는 거의 한 나라나 마찬가지.
    전쟁은 빨리 끝내야죠.
    세계 모든나라에 피해입히면서 미안란 마음도 없고 도도하기 그지없는게 저 나라 국민성 같아요.

  • 19. 미국
    '25.3.5 7:05 AM (216.147.xxx.96)

    미국이 일으킨 전쟁. 정확하게 말하면 미국 바이든 등 민주당 수뇌부 및 그 뒷배들이 돈세탁 하려고 벌인 전쟁. 120억 빌리언 넘는 돈을 줬는데 수령은 고작 60빌리언 달러밖에 못했다고하고 그것마저도 우크라이나 수뇌부에서도 비리로 돈이 세서 어디로 갔는지도 몰라요. 소셜미디어 활동한다고 하면서 이상한데다 돈 다 쓰고 등등.

    트럼프 쪽은 이 비리와 상관이 없으니까 돈 주는거 이제 안하려고 판 깐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986 지방이 소멸 된다는 것은 8 ... 2025/03/05 2,541
1691985 피색깔이 맑으면 좋은건가요? 9 ㅇㅇ 2025/03/05 1,405
1691984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인천) 7 오페라덕후 .. 2025/03/05 1,101
1691983 월부는 댓글 관리 너무 심하네요 7 ... 2025/03/05 1,564
1691982 방심위 직원 양심고백 "거짓진술하니 류희림이 잘 챙겨주.. 5 ㅇㅇ 2025/03/05 1,872
1691981 개인파산 잘아시는분( 상속분) 파산 2025/03/05 443
1691980 결혼한 딸이 친정부모님집에 전입신고를 하면.. 1 ㅇㅇ 2025/03/05 1,310
1691979 아들이 유치원친구를 그리워해요. 9 유치원 2025/03/05 1,899
1691978 췌장에 단순 낭종 있으신 분? 6 궁금 2025/03/05 1,435
1691977 빵빵한 하얀색 숏패딩에 검정레깅스 18 . . . 2025/03/05 1,855
1691976 인연이란 노래 아시죠? 2 ㅇㅇ 2025/03/05 1,153
1691975 자영업자 사장님 입장에서 조언부탁드립니다 4 ... 2025/03/05 1,177
1691974 단톡방에서 말없이 나가는건… 19 문득 2025/03/05 3,887
1691973 위내시경 수면마취후, 죽 바로 안먹고 좀 잔다음에 먹어도 되나요.. 3 잘될 2025/03/05 860
1691972 65세, 무슨 일을 할 수있을까요. 식품영양학과 졸업하고 조리사.. 14 ... 2025/03/05 3,606
1691971 엄마 염증 수치가 너무 높아서 병원 가려는데 어느 과 가야하나요.. 3 9 2025/03/05 2,037
1691970 가성비 좋은 구스나 오리털 이불 좀 추천해주세요 5 이불 2025/03/05 588
1691969 이재명 많이 변한것 같아요. 43 매불쇼 2025/03/05 6,321
1691968 닭곰탕 닭 삶을때 마늘만 넣어도 될까요? 4 ㅇㅇ 2025/03/05 749
1691967 이 치마에는 대체 무슨 신발을 신어야하는걸까요? 9 ..... 2025/03/05 1,529
1691966 [추미애]검찰의 내란개입 증거가 드러나다 10 내그알 2025/03/05 1,727
1691965 강아지 심장병에서 신장까지 나빠진 경우요. 4 .. 2025/03/05 412
1691964 학원 숙제 걸리는 시간 2 궁금 2025/03/05 534
1691963 홈플아 기운내!! 23 Vip 2025/03/05 4,021
1691962 윤 대통령 된 것도 생각해보니 잘 된 일이에요 20 ㅇㅇ 2025/03/05 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