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3.4 5:14 PM
(203.237.xxx.73)
가끔 벌레도 나와요
2. .....
'25.3.4 5:18 PM
(106.101.xxx.246)
안에 다 벌레들어있어요 ㅋㅋ
3. ㆍㆍ
'25.3.4 5:25 PM
(118.33.xxx.207)
전 그래서 언젠가부터 브로콜리를 못먹겠어요.....
4. 제가
'25.3.4 5:27 PM
(58.230.xxx.181)
그래서 브로콜리를 못먹어요. 밖에서 나온 음식은 더더욱, 집에서도 안하고
벌레 엄청나다는 말 듣고요
5. ..
'25.3.4 5:34 PM
(114.203.xxx.30)
저도요. 나름 정말 깨끗이 씻은 브로콜리 쪘는데
애벌레가 사이에 껴있는 거 몇 번 보고
브로콜리 끊었어요... 맛있는데
6. ...
'25.3.4 5:38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벌레 때문에 못먹어요 흑
7. 전..먹어요.
'25.3.4 5:38 PM
(211.234.xxx.199)
익혀서.. 단백질이겠거니하고..
내 눈에 안보이면 되니께..ㅎㅎ
8. ㅇㅇ
'25.3.4 5:40 PM
(118.219.xxx.214)
먼지보다 벌레 무서워서 못 먹겠더군요
요즘 농약 많이 쓰는데
왜 브로콜리만 벌레 얘기 나올까요
9. 00
'25.3.4 5:49 PM
(122.36.xxx.152)
전 과익세척파우더로 씻고 다시 식초물로 씻고 그리고 스팀해서 먹어요.
큰 덩어리로 안하고 4등분정도 해서 씻어요.
그렇게 따지면 먹을거 없잖아요
샐러드도 못먹는거구..
스팀해서 먹으면 좀 나으니까, 당근도 애호박도 양배추도 모두 찜기에서 푹 쪄서 먹습니다.
10. 데치면
'25.3.4 5:54 PM
(59.7.xxx.217)
뭐... ..
11. 흑흑
'25.3.4 6:00 PM
(211.202.xxx.194)
애 어릴때 이유식부터 시작해 초딩 내내 데쳐서 온가족 모두 맛있게 먹었답니다.
영양이 풍부하다길래.
근데 왕큰 초록벌레 본 이후론 아예 안 사요. 끊은지 10년 됐나봐요.
12. 모르면
'25.3.4 6:13 PM
(122.254.xxx.130)
먹을수있어요ㆍ단백질이니까ㅠ
13. ..
'25.3.4 6:49 PM
(61.105.xxx.175)
브로콜리 속 애벌레는 단호박 속 애벌레보다
마리 수는 적지만 아~주아주 통통합니다.
유기농 내지 직접 농사지은 브로콜리는 정중히 사절합니다.
14. 휴식같은
'25.3.4 7:10 PM
(125.176.xxx.8)
브루컬리를 생으로 먹는것도 아니고 깨끗히 씻어서
뜨거운 수증기나 물에 익혀 먹는데 왜 안먹어요?
어차피 눈에 안보이는 벌레는 다 뜨거운걸로 박멸시켜버리는데 오히려 위생적이죠.
브루컬리는 생으로 먹는채소가 아니고 익혀먹는 채소인데요
15. 근ㄷㄱㄴ
'25.3.4 7:11 PM
(58.122.xxx.55)
브로콜리 너마저....
16. 우연히
'25.3.4 7:49 PM
(112.161.xxx.138)
마침 오늘 아까 브로콜리 씻는법을 동영상으로 봤어요.
밀가루가 등장!
[기분 좋은날] 씻기 힘든 브로콜리, 이물질 없애는 신박한 세척법
https://youtu.be/YwYGfmQb4mA?si=IdYFDPcDIJL4KPGX
17. 어차피
'25.3.4 7:56 PM
(119.202.xxx.149)
세척실에 담궈놨다가 끓는 물에 데쳐서 그냥 먹어요.
18. 요즘은
'25.3.4 8:04 PM
(49.175.xxx.11)
그냥 맛있게 먹고 있어요.
눈이 나빠져서 잘 안보여요ㅜ
19. ㅇㅇㅇ
'25.3.4 9:3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거 씨앗같은거 아닌가요
20. ...
'25.3.4 10:40 PM
(221.147.xxx.127)
친환경
단백질
내가 씻을 때엔 왜 안 나왔을까
앞으로도 대충 씻어야지
21. ㅋㅋ
'25.3.4 10:53 PM
(58.226.xxx.234)
먼지야 뭐... 밖에 걸어다닐때 더 많이 마실거같아서 그러려니..
어차피 뜨거운물에 데쳐먹으니 괜찮아요
그보다 생으로 먹는 산딸기가 더.....ㅠㅠ
22. 저도
'25.3.4 11:28 PM
(118.220.xxx.220)
애벌레 본 이후로 브로콜리 못먹어요
유기농이어서 그랬는지
23. 그정도야뭐
'25.3.4 11:29 PM
(210.2.xxx.9)
미세플라스틱도 먹고 미세먼지도 먹고....
우리 몸은 그 정도는 견딜 수 있어요
24. ......
'25.3.5 12:02 AM
(180.224.xxx.208)
단백질이다 생각하고 그냥 먹는 거죠 ㅋ
25. ...
'25.3.5 12:39 AM
(221.149.xxx.56)
미세 플라스틱 먹는 거랑 비교도 안 되게 낫죠.
물에 데치면 익혀 먹는 건데.
먼지는 좀 다른 문제긴 하지만요
26. ...
'25.3.5 12:48 AM
(175.192.xxx.177)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뭔가 싶어요.
27. ...
'25.3.5 12:58 AM
(219.254.xxx.170)
전 잘라서 식초물과 함께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넣고 사정없이 흔들어요.
28. 저는 생태
'25.3.5 1:16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살속에 움직이는 거 본후 저절로 끊었어요
29. ...
'25.3.5 7:59 AM
(39.7.xxx.138)
식초물에 오래 담구고 데친 후에 벌레? 먼지? 떨어지라고
솔로 닦거나 흔들어요.
영양가가 꽃보다 줄기에 많다고 해서 줄기를 많이 먹고 있고요.
안 먹을 수 없는게 강황 시금치와 더불어 암세포 굶기는 식품이라 하네요. 친정아버지가 폐암으로 가셨는데 브로콜리가 폐암에 좋대요. 그래서 매주 아님 2주에 1번은 꼭 먹어요.
30. 오
'25.3.5 9:17 AM
(211.243.xxx.169)
자고 일어나니 대문이군요 ㅎㅎ
전 벌레는 괜찮아요. 단백질이잖아요. 익혀먹을거고..
근데 먼지같은 이물질은 잘 씻어서 먹어야 겠더라고요.
(이제까지 대충 씻은 나 자신 반성합니다)
유튜브 링크 주신것도 잘 봤어요 !
감사합니다
31. 데칠때
'25.3.5 9:50 AM
(211.234.xxx.191)
데칠때 뜨거운 물에 벌레가 안떨어져 나오나요?
그냥 붙어서 같이 익나요?
전 일일이 작은 송이를 따서 씻지 않고 바로 데치고
물에 꼭지를 잡고 여러번 세게 흔들어 헹구는데..
벌레가 떨어져 나온적은 없어서요.
그동안 다 먹은건가...ㅡ.ㅡ
32. 루루~
'25.3.5 9:59 AM
(221.142.xxx.203)
뜻밖의 단백질 섭취네요 ㅎㅎㅎ
눈이 나빠져서 어차피 잘 안보인다는 말에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 ㅠㅠ
33. 오
'25.3.5 10:04 AM
(211.243.xxx.169)
윗분 그렇게 씻으면 안된데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씻다가 물에 담궈야 한다고 해서 담궈놓았던 건데요 ㅠ
20분 정도로는 택도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오래 담구시고 위에 유튜브 링크에는 담궜다가 다시 물에 밀가루 풀어서
흔들어서 씻으라고 나오네요.
34. 러블리자넷
'25.3.5 11:00 AM
(106.101.xxx.100)
먼지 맞나요 꽃이잖아요?
오래 담구니 꽃이 벌어져 안에 화분같은거 아닐까요
먼지가 그랗게 많다는게 좀..
35. 브로콜리
'25.3.5 12:19 PM
(58.239.xxx.66)
저장해요~
36. 저는
'25.3.5 2:18 PM
(59.17.xxx.179)
브로콜리 씻는게 어려워서 안먹어요
37. 그리고
'25.3.5 2:21 PM
(223.38.xxx.218)
브로콜리 표면이 마치 기름막 코팅된것처럼 물에 둥둥뜨게 돼있잖아요 그래서 밀가루나 베이킹소다 푼 물에 담궈놔야세척이 된대요
38. ..
'25.3.5 3:12 PM
(1.241.xxx.242)
글보고 놀래서 냉장고에 있는 브로콜리 현재 6시간째 식초물에 담궈. 놓아 보았는데 너무 깨끗해요 까만 먼지 같은거 전혀 없어요
39. ᆢ
'25.3.5 3:58 PM
(125.181.xxx.149)
크고 통통한 벌레 나온적 있지만 틈 속에 숨어 있고 박혀있는 벌레는 본 적 없어요.
40. 제리맘
'25.3.5 4:23 PM
(211.234.xxx.236)
한살림 브로콜리 사놓은거 있는데
어유 찜찜하네요
41. 에혀
'25.3.5 4:48 PM
(211.234.xxx.142)
구더기도 아니고 채소먹고 사는 벌레가 더럽겠어요?
번데기도 잘 드시면서 왜들 그러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