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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친척이 매번 돈없다고 징징대길래

조회수 : 4,533
작성일 : 2025-03-04 16:04:40

시댁친척이 매번 돈없다고 징징대며 제주도도 못가봤다는둥 

그지같이 입고 다닌다는둥 징징대길래 온누리 상품권 20만원어치 줬더니 

이런거 쓰지도 못하는거 줬다고 짜증내더라고요. 

백화점 상품권 달래요 ㅋ

 

뭐죠?

IP : 121.128.xxx.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3.4 4:05 PM (125.130.xxx.146)

    앞으로 그 친척의 징징거림은 무시해도 된다는 뜻이죠

  • 2. ..
    '25.3.4 4:06 PM (49.142.xxx.126)

    다시 돌려달라하시고
    신경 끄세요

  • 3. kk 11
    '25.3.4 4:25 PM (125.142.xxx.239)

    그걸 왜 줘요 징징도 버릇인데

  • 4. ..
    '25.3.4 4:41 PM (61.254.xxx.115)

    무시해야죠 그러든가말든가 님이 책임져야할건 아님.

  • 5. ?
    '25.3.4 4:44 PM (119.202.xxx.149)

    왜 줘요?

  • 6.
    '25.3.4 4:47 PM (58.140.xxx.20)

    왜줘요?2222222

  • 7. 친척
    '25.3.4 5:07 PM (58.234.xxx.182)

    시댁친척 누군가요?시누이?동서?
    아니면 시이모?
    왜주나요.자꾸주니까 더 내놓으라 이거네요.

  • 8. 뭐긴요
    '25.3.4 5:32 PM (203.81.xxx.30)

    돈나오라고 날궂이 떠는거죠
    막말로 쪽팔리게 돈없다고 징징대는 사람이 뭐 그렇죠

  • 9. 좋겠네요
    '25.3.4 5:41 PM (121.162.xxx.234)

    징징대면 상품권 나오니
    좀 더 징징대보는거죠
    백화점 상품권 드릴테니 그건 돌려주세요 해보세요 어떻게 나오나.

  • 10. ..
    '25.3.4 6:52 PM (211.234.xxx.177) - 삭제된댓글

    이런 호구를 봤나~~

  • 11. ..
    '25.3.4 6:54 PM (211.234.xxx.177)

    뭐긴 뭐에요.
    진짜 몰라서 물어보시는지
    상대방 징징거리니 엣다~먹고 떨어져라 주는거 아니었어요?
    원글같은 스타일의 호구를 또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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