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상관 없이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걷기는
몇 년이 지나도 너무 좋네요.
어제 오늘처럼 눈비가 오면
좋아하는 어느 도시의
날씨와 같아서 그때 생각으로 추억에 잠기고
겨울에도 나가서 산책하면
속이 뻥 뚫려서 사계절 그 낙이 커요.
저는 변함없이 좋은건 사람도 책도 아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함 없이 좋은거
ㅡㅡ 조회수 : 950
작성일 : 2025-03-04 15:47:32
IP : 223.38.xxx.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유익종노래
'25.3.4 4:06 PM (118.218.xxx.85)가끔 일하면서 들으면 정말 좋아요.
2. ..
'25.3.4 4:20 PM (1.249.xxx.14)비오는날은 어떤 신발 신고 걸으세요?
전 눈오는 날은 패딩부츠 신어서 부담없이 걸을 수 있는데
비오는 날은 신발이 마땅찮아서 걷기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3. 편하게
'25.3.4 7:08 PM (223.38.xxx.47)비오는 날 미끄럽지 않은 런닝화 신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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