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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강욱, 한동훈의 연극 같은 삶

연극이끝난후 조회수 : 2,476
작성일 : 2025-03-04 13:01:07

살아가는 자체가 연극

법조계에 서식하는  욕망 덩어리

https://youtube.com/shorts/xw_71d-mJl8?si=SEJtT88Os71mRcLE

 

동감!

저도 댓글 여러번 썼었어요.

차라리 연기를 하라고! 

IP : 123.214.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찐한사이
    '25.3.4 1:02 PM (119.234.xxx.76)

    한동훈 연관검색어에 조선일보 김민서 기자가 뜨네요 ㅎㅎ

  • 2. .,
    '25.3.4 1:03 PM (221.162.xxx.205)

    목격담 정치
    도서관 카페에서 사진찍혀서 목격당하기

  • 3. 동감입니다.
    '25.3.4 1:23 PM (218.39.xxx.130)

    국민을 생각 해 주는 척 자신들 권력에 최선을 다 하는 자들로 이해 해야 함!!

    윤거니와 검찰과 언론으로 국민 속인 자란 생각으로 바라 보고 있음!!

  • 4. 윤내란범처럼
    '25.3.4 1:36 PM (211.206.xxx.191)

    한도 그동안 자기 그릇 다 내보였잖아요.
    정치계에서 사라져야 할 *이죠.
    기레기들이 문제.

  • 5. 진짜
    '25.3.4 1:38 PM (222.109.xxx.173)

    참 특이한 캐릭터
    피닉제의 길을 갈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 6. 말이나
    '25.3.4 2:14 PM (125.137.xxx.77)

    제대로 할 줄 알면....
    수준이 너무...

  • 7. ....
    '25.3.4 2:14 PM (223.38.xxx.106)

    진심이 하나도 안보이는 사람

  • 8. ....
    '25.3.4 2:29 PM (175.209.xxx.12)

    저번에 나와서 진행하는거 보니까 가족오락과같은 엠씨 같은거 하면 딱이겠더라구요. 혼자 언제나 지상에서 한 뼘쯤 붕 떠있는 정신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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