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납입으로 내고 있는데요
추납이나 금액 올리는게 나을까요
최소 납입으로 내고 있는데요
추납이나 금액 올리는게 나을까요
50세이상이면 무조건 추납
다만 액수는 적게
가늘게 길게가 가장 우리인것이 국민연금
9만원요 거의 30년 내니 50 정도 나와요
45만원요
많이 내면 많이 받아요
9만원보다 수익률은 떨어지지만 개인 연금 알아보다가 보험회사 개인연금 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 20만원 내다가 몇년전부터 45로 늘렸어요
지금은 9만원이요.
막판에 몰아서 추납할거에요. 10년까지만 추납가능하다해서 119개월로 남겨뒀거든요.
개인연금보험도 없고 국민연금 못받는다는건 나라 망한다는건데...나라가 망하진않겠죠.
저도 42 인가 43 내요
별로 직장생활 안해서 안냈고
남편이 사망후 백만원정도 나온대서 듣고 말았어요
이게 나은지 저게 나은지는 뭐 아무도 모르죠
내가 먼저 갈수도 있고요.
10만 얼마. 최소금액이요.
추납하고 최소금액 들고 있는데 65살에 84만원 준다네요.
관련 전문가들 유튜브 보았는데요. 국민연금을 가성비로만 따지면 최소 금액 가입이겠으나, 그러면 수령 금액이 적으니 보험료를 늘리는 것이 좋겠다 하던데요.
월 보험료 20~30 만원 정도가 괜찮을 듯 해요. 여유가 된다면 최대 금액인 50 만원대 가입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꽤 있더라구요.
88년도 부터 냈고 직장 다니다가 .자영하다가...
직장 다시...여러군데...20여년전 부터 백수로 사는데
7-8년여전 9만원씩 냈고 받아 먹은것 8백만원 냈고
추납이 좀 되는데 1400 냈고 700 이 남았는데 내나
안내나 비슷해서 안냄 ...
윗분 45 낸다고 나중에 아주 많이 받는것 처럼 말하는데
거짓입니다...내가 9만원 내기 시작하면서 최고 45만원 내
면 그정도 받냐 하니 아니라고 하고 직원이 말리더군요...
국민 연금은 하후 상박 입니다...내가 20년정도 9만원 냈고
9만원 기준 추납도 했으나,,,지금 내 나이 1년반 먼저 연금
수령중입니다....월 95만원 정도 받고 45만원인가 불입했다면
받는 예상금액 150만원 정도?
내가 얼마나 살지도 모르는데 정식 수령 나이보다 1년반 빨리
받으니(정상 받는 금액중 덜받는 금액 6만원) 18개월 더 빨리
받는다면 월 95 만원 17,1000,000 원 입니다...
정식 나이 수령과 월 6만원 차이인데 그 까짓 월 6만원 년 72만원
더 받자고 년 1100 만원을 포기하나요?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내 나이 정상 수령과 1년반 빨리 받는것 같은 금액 되는 나이가 83세
더군요...그 나이에 월 천만원 일억이 의미가 있을지요...중병 걸려서
월 병원비 십억씩 돈 있어서 나가도 치료 받는다는게 고통일지도...
재벌들 봐도 알지요....그 전전 나이에 돈 수백이 더 의미가 있지요.
글이 좀 이상한데 총 직장 가입은 20여년 9만원은 10여년
추납은 1200+700 이네요... 제대로만 냈어도 월 최고 150
정도 받는데..납입 금액은 지금의 더냈어야 할겁니다.
애초 국민연금의 의도는 퇴직후 국민의 마지막 연봉의
70% 보장이라거 였는데....망할 수년후 전화해서 나 국민
연금 안하고 싶다 하니 이건 강제 사항이고,부의 재분배라고
하더군요...졸지에 공산당,사회주의가 되었는데...지금 결과적
으로는 나한테 약간의 도움이 되었지만 내 아들들 후손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가 싶네요...
내 팔 내가 흔들고 내가 벌어 내 노후 준비 해야지 남의 돈
삥뜯어 탱자 탱자 놀던 사람들 노후를 보장?
20년 부터 백수는 아니고 남자 쌍둥이 둘을 키웠네요.
지금 22살이 되었고....작은 아들은 군대 가서 지난주
두반째 휴가 왔다가 토요일날 귀대 했습니다...아주 늦게
10년만에 나은 늦둥이네요...
9만윈이요
내고 있어요.
추납도 했고 앞으로 9만원씩 10년 더 불입하면 110만.
전 최소 100은 받아야겠다 싶어 추납도 여기에 맞춰서 했어요.
60넘은 분들이 받기 전까지 더 납부하는 거면
최저가 좋지만
젊은 분들은
금액 더 올리는 게 좋아요.
금액이 클수록 해마다 인상되는 %도 비례해서 높아지기 때문에
10년, 20년, 30년 세월이 흐를수록 누적되는 인상분을 무시 못해요.
해마다 연초에 계산해보면 무슨 보정이 들어가서인지
공표한 물가 인상분 보다 조금 더 높은 금액이 오르고
나중에 받게 된다는 금액도 상담 때 예고한 금액 보다 늘 더 높아요.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 받을 가능성이 더 희박한 보험도
가입하는데
받을 가능성이 훨씬 높은, 물가 연동되는 최고의 금융상품인 연금은 가성비로만 따질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위에 어떤 분처럼
최소 100만원 정도, 그래서 110나오게 세팅한 금액.
이런 식으로
노후에 더 필요한 총액에 맞춰서 납부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만일의 상황에서 오랜 요양원 생활을 하게 될 수도 있는데
내 통장으로 요양원비 100여만원 만큼은 다달마다 나온다 정도면
자식들에게도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이거나 없애는 금액이니 정말 좋은 거죠.
위에 어떤 분처럼
최소 100만원 정도, 그래서 110나오게 세팅한 금액.
이런 식으로
노후에 더 필요한 총액에 맞춰서 납부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남편과 함께 장수할 수도 있고,
만일의 상황에서 오랜 요양원 생활을 하게 될 수도 있는데
내 통장으로 내 생활비, 또는 요양원비 100여만원 만큼은 다달마다 나온다 정도면
남은 가족이나 자식들에게도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이거나 없애는 금액이니 정말 좋은 거죠.
위에 분처럼
최소 100만원 정도, 그래서 110나오게 세팅한 금액.
이런 식으로
노후에 더 필요한 총액에 맞춰서 납부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남편과 함께 장수할 수도 있고,
만일의 상황에서 오랜 요양원 생활을 하게 될 수도 있는데
내 통장으로 내 생활비, 또는 요양원비 100여만원 만큼은 다달마다 나온다 정도면
남은 가족이나 자식들에게도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이거나 없애는 금액이니 정말 좋은 거죠.
위에 말했듯이 국민연금은 시중 보험이나 은행에서 하는것 처럼
내가 낸 만큼 복리나 더 큰 이익을 주지 않습니다...국민연금은 부조?
개념보다 못합니다....내가 친목에서 경조사 10만원씩 했다고 나도
십만원 못받습니다...
민간 연금은 낸 만큼 원금,이자 받지만 국민 연금은 절대 아닙니다.
월 9만원 내나 50만원 내나 같은 개월 수 보면 50 낸 사람이 5배를
받을것 같지만 오래전이지만 계산해 보니 200 도 안됩니다...150전후?
월 50 정도 30년 넘게 냈으면 월 500 정도 국민연금 받을것 같나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가성비, 언제 죽을지도 몰라서.
이런 글 자주 보는데
최저는 나중에 받을 금액이 너무 적지 않나요?
그 언제라는 걸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부부가 장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내 존재가 가족들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드는 게 연금인데
연금의 취지와 만일의 상황을 생각한다면
나중에 받을 금액을 고려해서 납부액을 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국민연금은
물가 연동되기 때문에 더 납부해도 다른 금융상품 보다는 이득이고
납부하지 않고 예적금한 돈 보다는 이자나 건보료 부담이 적고
제대로 알고보면 매년 물가 인상분 보다 더 많은 금액이 인상되기 때문에
총액이 적으면 수령액이 제자리걸음하는 느낌,
총액이 크면 수령액 증가하는 게 체감될 정도에요.
장수시대인데 20년, 30년 수령기간 동안의 인상률을 생각해보세요.
가성비, 언제 죽을지도 몰라서.
이런 글 자주 보는데
최저는 나중에 받을 금액이 너무 적지 않나요?
그 언제라는 걸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부부가 장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내 존재가 가족들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드는 게 연금인데
연금의 취지와 만일의 상황을 생각한다면
나중에 받을 금액을 고려해서 납부액을 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국민연금은 물가 연동되기 때문에
더 납부해도 다른 금융상품 보다는 이득이고
예적금한 돈 보다는 이자나 건보료 부담이 적고
제대로 알고보면
매년 물가 인상분 보다 더 많은 금액이 인상되기 때문에
총액이 적으면 수령액이 제자리걸음하는 느낌,
총액이 크면 수령액 증가하는 게 체감될 정도에요.
장수시대인데
20년, 30년 수령기간 동안의 인상률을 생각해보세요.
가성비, 언제 죽을지도 몰라서.
이런 글 자주 보는데
최저는 나중에 받을 금액이 너무 적지 않나요?
그 언제라는 걸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부부가 장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내 존재가 가족들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드는 게 연금인데
연금의 취지와 만일의 상황을 생각한다면
나중에 받을 금액을 고려해서 납부액을 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국민연금은 물가 연동되기 때문에
더 납부해도 다른 금융상품 보다는 이득이고
예적금한 돈 보다는 이자나 건보료 부담이 적고
제대로 알고보면
매년 물가 인상분 보다 더 많은 금액이 인상되기 때문에
총액이 적으면 수령액이 제자리걸음하는 느낌,
총액이 크면 수령액 증가하는 게 체감될 정도에요.
장수시대인데
20년, 30년 수령기간 동안의 인상률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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