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연예인이나 일반인 집들이 랜선 이런거 보면
현관문 앞에 죄다 커다란 달항아리 그림을 걸어놨네요?
이런것도 유행인거죠?
유튜브 연예인이나 일반인 집들이 랜선 이런거 보면
현관문 앞에 죄다 커다란 달항아리 그림을 걸어놨네요?
이런것도 유행인거죠?
정말 좋겠어요? 판매하는 사람이 팔려는 마음에 그럴듯하게 붙인거겠죠.
달항아리 만든 원제작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만든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항아리를 만드는게 좋아서요.
게다가 기독교인 같던데 풍수지리를 생각했을리가요.
풍수와 상관 없을 듯
저는 그림 보다는 진짜 달항아리가 더 좋아요.
잘 안나지만 달항아리 이권에 개입된 사람이 좀 안좋은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보면서 역시 그냥 유행하는게 아니네 했었는데 정확히 아는 분 계실까요?
에도 있더라구요^^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던데요
원글님 글 읽고 검색해보니.. 풍수적인 의미가 있기도 한가봐요.
풍요와 재물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도자기는 누가 먼저 소장하면서 붐이 일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한때 방탄 RM이 전시회 관람하고 소장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어요.
도자기를 만들때 위아래 만든걸 이어 붙이고 다듬어 만드는데 그게 어떻게 해도 티가 난대요.
불완전하고 미숙한 아름다움이 있다고..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님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도자기라고 하셨다네요.
감상하는 분들은 보통 '달멍'한다고 하더라고요.
항아리 실물 아니고 그림이나 사진의 경우, 그걸 붙여 두면 집안 잡귀가 덜 떠든데요.
용한 무당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 입니다.
집안에 있는 온갖 사물이 자기에게 말 걸어서 정신이 없었는데 우연히 대형달항아리 사진 포스터 벽에 붙이고 그 이후엔 세상 조용하고 평화로워졌다네요.
우리가 알 수 없는 무슨 작용이 있나봐요
유행이던데요. 재물을 부른다고 허데요.
해바라기 그림 사진
달항아리 그림 사진
소위 완벽한 달항아리는 도자기 말하는거고
20년전인가? 전시가 히트치고 일반인에게 알려졌어요
이후 달항아리 그림은 도자기를 모티브 삼아 그리고
의미 붙인거예요. 그림은 팔기위해
어느정도냐면 기획자가
한 때는 드라마ppl로도 작가 띄우기 하고 요즘도 하나몰라요?이제는 프린트까지 나와서
부자라서 예술작인 달항아리 가지고 있는거지
가지고 있다고 부자되는거죠
요는 달 항아리는 충분을 넘어 상당한 가치가 있는작품
소위 완벽한 달항아리는 도자기 말하는거고
20년전인가? 전시가 히트치고 일반인에게 알려졌어요
이후 달항아리 그림은 도자기를 모티브 삼아 그리고
의미 붙인거예요. 그림은 팔기위해
어느정도냐면 기획자가
한 때는 드라마ppl로도 작가 띄우기 하고 요즘도 하나몰라요?이제는 프린트까지 나와서
부자라서 예술작인 달항아리 가지고 있는거지
가지고 있다고 부자되는거는 아니죠.
요는 달 항아리는 충분을 넘어 상당한 가치가 있는작품
그림 하나를 걸어도 그림을 보려는게 아니라 재물 들어오라고 거는거라니…
뭘 해도 끝은 돈
종교를 믿어도 신에게 돈 잘 벌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결혼을 해도 돈있는 사람 만나 그 돈 더 불리려고 하고, 애보고 공부 시키는 것도 돈 잘벌라고 들들 볶고, 집을 사도 거기서 가족들이 얼마나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냐 보다는 녹물나는 무너져가는 집이라도 집값 올리려고 버티며 살고…
그냥 예뻐서지무슨
그런거 없어요
다이소 가시면 큰거 오천원
작은거 3000원에 널렸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작업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작품은 작가들이 영혼이 깃들여 작업하면 그 기운?이라도 있지.
그리고 작가 작품 가치있고 소위 기운받고 싶으면
작가의 작품 히스토리 연대도 알아야 가치도 정해지죠
개나소나 전시만하면 작품작가라는 시대에
프린트나 공장 생산에 무슨
그 프린트조차 중국 베트남산인데 베트남 잉크기운?
ㅎㅎ상술이죠
예전에 오늘에집에서 우연히 봤는데 그림이 잔잔하고 이쁘더라구요
촌스런 해바라기 그림 걸바엔 항아리 그림 거는게 낫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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