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증상도 공황장애인가요?

공황장애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25-03-04 09:38:49

40중반 경단녀 사무직으로

취업되어 6개월이 되어가고 있어요.

급여보단 회사 복지, 근무시간이 좋아서

버티고 있는데요.

회사 문앞에만 서면 가슴이 좀 두근대고,

연휴 끝나면 더 심하고,

업무를 잘 못 해내고 있다는 의구심과 불안도가

높아서 꿈도 막 꿔요ㅠ

아이들이 어린데 아이들보단 회사 걱정이

머릿속에 한가득이에요ㅠㅠ

 

처음으로 불안장애 약도 먹기 시작했어요ㅠ

회사 사람들이 젠틀하고 배려도 잘 해줘요.

업무도 저는 사무보조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은 걸 시키는데도 제가 저 스스로 잘 못해내고

있다 느껴서 힘들어요ㅠㅠ

젊은 사람들과 일하는데 매번 물어보는 것도

창피해서 스스로 찾아보고 하니 

맞게 하는건가 의심하게 돼요.

 

이런 게 공황장애인가요?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두기엔

또 아까운 직장이라 고민도 됩니다.

 

 

 

IP : 125.241.xxx.1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5.3.4 9:40 AM (118.221.xxx.51)

    그냥 직장인들이 느끼는 일반적인 증상이죠
    그정도의 업무 스트레스 다 겪는 거 아닌가요??

  • 2. 그러니
    '25.3.4 9:44 AM (70.106.xxx.95)

    다들 그래요
    오죽하면 월요병이라고 할까요
    즐겁게 회사 다니는사람 한명도 못봤네요

  • 3. ㅇㅇ
    '25.3.4 10:00 AM (39.7.xxx.195)

    아 갑자기 트라우마..
    20대 때 회사 다닐 때 느낀 그 감정 ㅠ

    다들 그럴거예요

  • 4. 흠...
    '25.3.4 10:23 AM (1.177.xxx.84)

    공황장애가 아니고 불안장애 증상 같아요.

  • 5. 알죠
    '25.3.4 10:30 AM (118.235.xxx.96)

    저도 새로운 일 하는데
    긴장도 불안도 높아요
    꿈에 나오고.
    그래도 점점 나아질거다 내 자신을 토닥이고 격려해주고 가는게 중요해요
    홧팅

  • 6. 공황장애는
    '25.3.4 10:34 AM (119.71.xxx.144)

    곧 죽을 상황이 아닌데도 숨이 안쉬어지고
    바로 죽을것만같은 공포가 느껴지는데
    이게 한번 경험하면 또 그 느낌이 올까봐 벌벌 떨게되는 막강한 공포라..
    진짜 죽을상황은 아닌데 ‘뇌의 오작동’이라고 하네요 ㅠ

  • 7. 제생각도
    '25.3.4 10:36 AM (106.101.xxx.39) - 삭제된댓글

    불안 같은데요.
    전문의 상담 받아보세요

  • 8. ..
    '25.3.4 10:52 AM (112.158.xxx.15)

    제가 다니는 병원 의사샘도
    출근하는 아침이면 심장이 벌렁거리신다고
    휴일이나 휴가중엔 너무 상쾌하게 일어나신다고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371 민주 시민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1 뭉치멍 2025/03/15 1,036
1676370 2월에 푸켓 다녀왔어요. 12 bb 2025/03/15 3,653
1676369 딸기 세척 대강하는데… 24 ㅡㅡ 2025/03/15 12,586
1676368 극우 개소리 무시하시고 잠시 풋풋한 구본승 장동건 보실게요 2025/03/15 1,359
1676367 아이유 성인역할 배우 16 배역 2025/03/15 7,086
1676366 해외호텔예약 1 아기사자 2025/03/15 1,295
1676365 로또 5천원 맞기 진짜 힘드네요  2 ..... 2025/03/15 1,714
1676364 “사랑하는 이들 지키려”…다시 모인 100만 시민 ‘윤석열 파면.. 7 모이자 2025/03/15 2,780
1676363 8살 배 아프다고 울어요 도와주세요ㅠ 병명을 모르겠어요 46 ㅇㅁ 2025/03/15 7,139
1676362 극우에 선동 당하는 이유 shorts 14 ㅇㅇ 2025/03/15 3,024
1676361 청소년에게 뇌영양제 먹여보신분? 8 ........ 2025/03/15 2,612
1676360 그알 오늘 3 2025/03/15 3,476
1676359 윤석열 뼈 때리는 똑똑한 시민 인터뷰 4 .. 2025/03/15 4,074
1676358 서초동 나홀로 아파트는 어떤가요? ㅇㅇ 2025/03/15 2,082
1676357 동네에서 아들이 여자애와 사귀었었나봐요 8 별 자랑 2025/03/15 6,744
1676356 브라질삼바축제왜갑니까?집회에가면되지 4 oo 2025/03/15 1,891
1676355 처음으로,이 영상보며 ㅇ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 함.ㅎㅎㅎ 9 거칠어지자!.. 2025/03/15 3,037
1676354 채원빈 배우 참 이쁘네요 2 탄핵찬성 2025/03/15 2,915
1676353 통인시장쪽으로도 인파가 찼나요? 1 집회 2025/03/15 1,382
1676352 연아 자선쇼라는데요 4 aswge 2025/03/15 5,279
1676351 유연석, 이하늬 제치고 ‘탈세왕’ 전락하나 6 탈세왕 2025/03/15 4,889
1676350 광고글 안된다해서 다시 올립니다. 16 특판 2025/03/15 2,562
1676349 전 남편이 좋아요 4 ㅎㅎㅎ 2025/03/15 3,867
1676348 남편 티켓이랑 여권으로 면세점 이용 가능한가요? 6 .. 2025/03/15 2,361
1676347 감정 쓰레기통 안 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8 자유 2025/03/15 4,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