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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레시피 -요리초보분들께

방금 조회수 : 2,230
작성일 : 2025-03-03 19:01:08

감자 새우살  매운고추 부추 대파등을

쵸퍼로 드륵드륵드륵 짧게 너댓번합니다.

갈면 안되고 툭툭 다지는 느낌 입니다.

여기에 물과 튀김가루로 반죽을 합니다.

간은 액젓이나 참치액 그리고 참기름을

 쪼로록정도 넣어줍니다.

지글지글 부쳐서 맛있게 먹습니다.

 

재료는 자유롭게 넣거나 뺍니다.

액젓과 참기름은 꼬옥 넣어줍니다.

 

맛있어서 적어봤는데

별거 없네요 

 

IP : 125.187.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치전하고
    '25.3.3 7:03 PM (1.237.xxx.119)

    막걸리 조합이 너무 좋아요
    가끔씩 이게 행복이구나 하고
    소소한 행복감을 느낍니다.
    회원님들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 .............
    '25.3.3 7:14 PM (121.149.xxx.66)

    부침개레시피

  • 3. 그게
    '25.3.3 7:33 PM (112.166.xxx.103)

    물과 가루의 양 등이
    어렵습니다

  • 4. ㅇㅇ
    '25.3.3 8:08 PM (121.152.xxx.48)

    재료 다 있으니 해봐야겠어요
    조합이 아주 맛있을 것 같아요

    김치전에 돼지고기 잡채거리랑 양파 넣고
    부치니 너무 맛있어요

  • 5. 장난하시나
    '25.3.3 8:25 PM (121.161.xxx.22) - 삭제된댓글

    반죽이 제일 어렵자네요!

  • 6. ㅇㅇ
    '25.3.3 9:35 PM (118.220.xxx.184)

    밀가루와 부침가루중 어떤걸로 하시나요?
    전 우리밀부침가루 사용하는데 부침개가 바삭하지않고 항상 질척거려요.
    우리밀 사용하면 그런다는 말을 하던데 진짜그럴까요?

  • 7. ㅇㅁ
    '25.3.4 9:16 AM (195.133.xxx.172)

    저도 부침개가 갈수록 떡이 되거나 분해가 돼서 스트레스에요

  • 8. 저는
    '25.3.4 1:07 PM (125.187.xxx.44)

    튀김가루로 합니다.

    우리밀이 좀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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