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일만 되면 교회 가라 전화 하세요

교회 조회수 : 2,464
작성일 : 2025-03-03 13:12:07

86세 엄마가 파킨스로 요양원 가신지 1년 되셨어요

20년를 교회를 섬기며 봉사하고 헌신 하시던 분이라 아직도 요양원에서 수요일 주일 예배는 빠짐없이 잘 다니세요(요양원 옆에 교회가 있어요)

전 날라리 권사이구요

코로나 이후 온라인 예배에 익숙해서 그냥 집에서 예배 드리고 있어요

주일 아침만 되면 교회 가라고 전화를 하세요

제 나이 60입니다

한달 한번 요양원 가도 교회 얘기가 없는 날이 없어요

같은 잔소릴를 매번 하시니 지치고,힘들어요

자꾸 이러시니 전화 받기가 싫으네요

 

IP : 222.111.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4vitnara78
    '25.3.3 1:13 PM (125.129.xxx.3)

    간다고 하세요 갔다고 하시고

  • 2.
    '25.3.3 1:16 PM (112.162.xxx.38)

    하고 끝..

  • 3. ..
    '25.3.3 1:17 PM (223.62.xxx.105)

    네~ 하고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아니면 전화 안 받고 있다가 나중에 "바빠서 못 받았어~" 하시던가요.

  • 4. kk 11
    '25.3.3 1:17 PM (125.142.xxx.239)

    네 하고 끝 치매려니 하세요

  • 5.
    '25.3.3 1:26 PM (61.75.xxx.202)

    어머니 뵐때마다 원글님 얘기 하지 마시고
    성경말씀 적어 가셔서 읽어 드리세요
    그러면 짜증도 안나고 싸움도 없습니다
    저는 성당 다니는데 안에서 화가 날 것 같으면
    이렇게 하는데 효과 만점 입니다

  • 6. 어머니는
    '25.3.3 2:07 PM (221.167.xxx.130)

    딸과 천국에서 만나고 싶으셔서 그러실겁니다.

  • 7. 그 나이에
    '25.3.3 2:23 PM (210.222.xxx.62) - 삭제된댓글

    60이나 되셨으면서 어머니의 그 말을 흘려버릴
    내공이 없으시나보네요
    네 네네~
    갔다왔어요
    알겠습니다
    하시면 됩니다
    어머니가 확인할것도 아닌데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할 일이 많아요

  • 8. 이해
    '25.3.3 2:39 P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40 후반부터 나에 대해 이렇다저렇다하는 남의 말은 한 자리도 듣기 싫어지더군요.
    60이면 얼마나 듣기 싫을지 이해는 해요.
    그런데 하나님을 섬긴다고 않고 보통 교회를 섬긴다고 표현하나요?

  • 9. 교회
    '25.3.3 4:36 PM (140.248.xxx.1) - 삭제된댓글

    성경을 엉터리로 가르쳐서 교회 안가면 천국 못간다 가르치더군요
    그래서 안 믿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보는 것.....
    그들이 더 안타꺄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315 항암치료 시작하면 실내 화분은 치워야할까요? 9 유방암 2025/03/15 3,316
1676314 오세훈, 헌재 인근 야당 천막에 "불법…엄정 책임 묻겠.. 5 ... 2025/03/15 2,034
1676313 숨고에 견적의뢰 해놨더니 1 2025/03/15 2,574
1676312 각진얼큰이 이 머리 어울릴까요 3 하늘맘 2025/03/15 1,679
1676311 성조기 든 노인들은 윤석열이 한미동맹 깼다는 거 알고 있나요? 12 ㅇㅇ 2025/03/15 3,124
1676310 제대로 각성한 오동운 공수처장 11 ........ 2025/03/15 4,341
1676309 고현정 짧은 머리 너무 어울리네요 3 마스크걸 2025/03/15 6,695
1676308 김새론일 보면서 가난하면 저런취급 당하는구나 26 .. 2025/03/15 14,778
1676307 이제 행진 마치고 해산중입니다 30 파면파면 2025/03/15 2,938
1676306 김치요리 함부로 하면 안되겠어요 11 자제요망 2025/03/15 8,707
1676305 김수현측 왜저래요? 21 진짜 2025/03/15 16,220
1676304 가로수길이 서울에서 공실률이 가장 높다네요 6 ㅇㅇ 2025/03/15 3,058
1676303 故 김새론 유가족 "김수현, 미성년자 연애 인정하라…우.. 19 ㅇㅇ 2025/03/15 15,835
1676302 집회 후 돌아왔어요 16 즐거운맘 2025/03/15 2,199
1676301 헌재는 제발 최대한 빨리 탄핵인용 좀 하세요 6 ... 2025/03/15 1,157
1676300 (정규제 페북) 이재명이 아니라 윤석열이 악마에 가깝다 10 ㅅㅅ 2025/03/15 3,253
1676299 미국 지금 달걀 하나에 1000원 이상 10 ..... 2025/03/15 5,536
1676298 제가 죽고 싶었을때.. 3 자살 2025/03/15 2,672
1676297 하나 남은 우산 잃어버리고 온 고등 아이한테 20 그게 2025/03/15 4,842
1676296 (급질)층간소음 대처법? 7 벌벌 2025/03/15 1,861
1676295 리코더 도 소리가 잘 안나요 5 ㄱㄴㄷ 2025/03/15 1,306
1676294 부산 한우식당 2 블루커피 2025/03/15 1,310
1676293 오늘도 대학생 아들과 행진중입니다 17 파면 2025/03/15 2,089
1676292 김복형, 조한창 헌법재판관들이 시간을 끌고 있는 건가요? 5 빨리 파면해.. 2025/03/15 3,291
1676291 콘클라베 보신 분들 10 bb 2025/03/15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