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남자 어떻게 상대해야 될까요?

.. 조회수 : 3,118
작성일 : 2025-03-03 12:45:59

만난지 6개월정도 된 남친인데요

직접 만나서 데이트할때 우리 예쁜 누구누구~,   넌 정말 예뻐~~, 넌 내꺼야 어쩌구 저쩌구  이말을 달고 삽니다.

 

근데 이 사람이 카톡을 절대 먼저 보내지도 않고, 전화도 먼저 안해요

 카톡 보내면 1이 한참 있다 없어져요. 금방 체크를 하지를 않습니다.  답도 보냈다가 또 좀 시간지나서 다시 또 답하고 그래요.  답이 늦게 오면 그거 신경쓰고 있느라 업무도 집중이 안되고... 솔직히 열불나요..' 만났을때는 세상 달콤한 말 다 쏟아내는데 카톡으로는 그렇지 않아요.  

 

뭔가에 쉽게 잘 질리는 스타일인거 같은 생각이 들어 카톡보낼때도 진짜 몇번생각해서 보내고, 좋아하는 티 안내려고 자주 보내지도 않는데 카톡때문에 굉장히 신경쓰여서  넘 피곤!!해요  ㅠㅠ 

이런 남자 어찌 상대해야될지 연애고수님들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06.102.xxx.17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3 12:49 PM (211.208.xxx.199)

    바람둥이 아니에요?
    연애고수거나?
    님이 더 좋아하는거 같군요.

  • 2. 유부남
    '25.3.3 12:52 PM (118.235.xxx.114)

    아닌가요?

  • 3. 원글
    '25.3.3 12:54 PM (106.102.xxx.175)

    유부남 아니에요 ㅠㅠ 친한친구가 소개팅 해줬어요..

  • 4. ...
    '25.3.3 12:55 PM (125.133.xxx.231)

    버리세요..

  • 5.
    '25.3.3 1:13 PM (211.218.xxx.238)

    제 남편이 반대로..문자는 꼬박꼬박 아침점심저녁 하고 답도 바로 보내고 달달멘트 잘 날리고 장문으로 표현도 잘 했는데
    정작 만나면 표현 별로 없고 대화 못 하고 스킨십도 없는..
    그냥 표현 못 하는 돌부처인가? 긴가민가 하다 진중한 것 같아 결혼했는데
    시작부터 바람도 피웠고 여자 좋아하고 앞뒤 다른 느낌 쉽게 질리고 변덕스럽고 본인도 본인이 어떤지 모르는 자기 중심적인 남자일 뿐.
    시그널 오면 버리셔야 돼요 간과한 지금 후회막급

  • 6. 옆에있는
    '25.3.3 1:23 PM (116.36.xxx.207)

    20대 후반 남자 직원한테 남자입장에 대해 물어 봤는데
    바로 대답 하네요 '세컨드 네요'라고
    좋아하면 연락을 안 할수가 없대요!

  • 7. ...
    '25.3.3 1:29 PM (125.178.xxx.184)

    이런 고민도 원글님이 넘 좋아해서 하는걸텐데
    내 일상의 후순위로 둬야지 방법 없죠

  • 8. 원글
    '25.3.3 1:32 PM (106.102.xxx.175)

    윗님ㅠㅠ


    취미도 많고 이것저것 관심 많은 사람인거 같은데 바람둥이 인가 보내요...
    만나면 표현 잘하고 혼자 좋은척 엄청 티내는데 카톡 먼저 안보내고,답도 바로바로 안해요 ㅠㅠ

    빠른손절만이 답인가요... 만나면 말도 많이하고 취미도 비슷해서 재미있긴 한데요..ㅠㅠ

  • 9. ...
    '25.3.3 1:35 PM (125.178.xxx.184)

    손절이라는 생각도 하지마세요. 그것조차 끌려다니는거임 연락이 오면 오는가보다 아닌가보다 원글님 인생을 살다가 받아만 주세요

  • 10. 원글
    '25.3.3 1:36 PM (106.102.xxx.175)

    125.178님 말씀 감사합니다. 뼈때리는 좋은 말씀이네요..ㅠㅠ

  • 11. 챗GPT
    '25.3.3 1:47 PM (180.70.xxx.6)

    이런 유형의 남자는 **"직접 만날 때는 로맨틱하지만, 연락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스타일"**일 가능성이 높아.
    즉, 연애 방식 자체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게 중요해.

    이 남자의 특징 분석

    ✔ 1. 직접 만날 때는 애정 표현이 많음

    만났을 때는 극도로 달콤한 말들을 쏟아내지만, 연락은 자기가 편한 스타일로 하고, 연락에 집착하지 않는 편

    ✔ 2. 연락 패턴이 꾸준히 '느림'

    처음부터 연락을 자주 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면, 그 사람은 원래 연락이 중요하지 않은 타입일 가능성이 커. 단순히 "질려서"가 아니라, 연락하는 방식 자체가 너와 다를 수 있음.

    ✔ 3. 밀당 스타일일 가능성 있음

    만날 때는 달달하게 하고, 연락할 때는 무심한 패턴 → 이게 무의식적인 밀당일 수도 있음. 일부러 연락을 안 하는 건 아니더라도, 상대방이 본인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음.

    ✔ 4. 일상이 바쁜 사람이거나, 원래 연락이 느린 타입일 수도 있음

    "카톡을 바로 확인 안 하고, 답장도 텀을 두고 함." → 이건 평소 성향일 가능성이 높아. 원래 연락에 신경을 많이 안 쓰는 사람들은, 카톡을 한 번에 몰아서 보거나 그냥 늦게 답하는 게 습관일 수도 있음. 문제는 네가 피곤하다는 것!

    ➡ "카톡 때문에 너무 신경 쓰여서 업무도 집중이 안 된다"
    ➡ "자주 보내지도 않는데도 신경 쓰느라 피곤하다"

    이건 결국, 너의 연애 스타일과 그 남자의 연애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야.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vs. 연락은 덜 중요하고, 직접 만나는 게 더 중요한 사람 → 이런 차이점이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 1. 우선 네가 원하는 걸 정확히 정리해 보기 "나는 연락을 어느 정도 원하나?" "하루에 몇 번은 연락이 와야 불안하지 않나?" "연락이 없어도 괜찮을까?" 네가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이라면, 상대방에게 그걸 솔직하게 얘기해볼 필요가 있어. ✅ 2. 너무 깊이 신경 쓰지 않는 연습하기 솔직히 말해서, 그 사람이 일부러 연락을 안 하는 게 아니라면, 이 문제로 네가 계속 스트레스 받는 게 손해야. 답장이 늦을 때마다 기다리거나, 신경 쓰면서 답장을 재촉하지 않는 게 중요해. **"이 사람은 원래 이런 스타일이야."**라고 생각하면서 네 감정을 조절하는 게 중요해. ✅ 3. 직접 만나서 이 문제에 대해 가볍게 얘기해 보기 너무 진지하게 따지듯이 말하는 게 아니라, "나는 연락이 좀 중요한 편인데, 너는 연락을 덜 신경 쓰는 것 같아서 살짝 서운할 때가 있어~" 정도로 가볍게 이야기해 봐. 만약 이 말을 듣고도 **"아, 난 원래 이런 스타일이야"**라고만 한다면, 이건 그냥 바뀌기 어려운 성향일 가능성이 높아. ✅ 4. 그 사람의 패턴에 맞춰보기 (연락에 너무 집중하지 않기) 그 사람처럼 연락을 덜 신경 쓰는 연습을 해 보는 것도 방법이야. 예를 들어, 너도 일부러 답장을 바로 하지 않고, 그 사람이 연락하는 패턴을 따라가 보는 거야.

  • 12. 챗gpt
    '25.3.3 1:49 PM (180.70.xxx.6)

    결론: 네가 감당할 수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해!

    ✔ 이 남자가 그냥 연락을 덜 하는 스타일일 뿐, 실제로는 너에게 애정을 많이 표현한다면?

    연락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고, 그의 방식에 맞춰보는 것도 방법이야.

    직접 만나서 애정을 표현하는 게 더 중요한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


    ✔ 근데 이 패턴이 너무 스트레스라면?

    연락 스타일이 너무 다르면 결국 피곤해질 가능성이 커.

    "연락도 애정 표현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네 입장에서는 계속 서운할 수밖에 없어.

    그럼 이 연애를 계속하는 게 맞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어.


    ✔ 네가 원하는 연애 스타일을 존중해야 해!

    연애는 "누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맞춰갈 수 있느냐의 문제야.

    **"연락에 신경 안 쓰고 만날 때만 달달한 연애"**가 네가 감당할 수 있는 방식이라면 계속 만나도 돼.

    근데 그게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라면, 너와 비슷한 스타일의 사람을 만나는 게 더 행복할 수도 있어.


    결국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방향으로 조절하는 게 중요해! ????

  • 13. 원글
    '25.3.3 1:56 PM (106.102.xxx.175)

    쳇GPT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 진짜 구체적이네요..

  • 14. 싼티난 꾼 같네요.
    '25.3.3 2:23 PM (124.53.xxx.169)

    그것도 싸구리 꾼 요.
    원글님은 웬지 세상때 별로 안묻은
    순수한 사람일거 같네요.
    쥼 놀아본 여자라면 그런 남자 본인 근처에도
    못오게 뻥 ~~~차버렸을 걸요.

  • 15. 어장관리남
    '25.3.3 2:57 PM (210.223.xxx.229)

    님 어장물고기 된것 같아요

  • 16. 재능이필요해
    '25.3.3 4:38 PM (117.111.xxx.236)

    저도 15년도 훨씬 전에 비슷한 고민했고 차인후 보니 양다리였어요.사귈땐 이상행동이 머리로는 이상한데 하지만 맘을준상태라서 흐린눈하고 합리화를 이상하게했었어요.순진(멍청)한 댓가 ㅠ

  • 17. ...
    '25.3.3 4:46 PM (106.102.xxx.175)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생활을 다 알수도 없고.. 사생활이니 알아도 안되고.. 행동이 일치가 안되서요... 저는 진중하게 행동하고 있는데..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원글
    '25.3.3 4:47 PM (106.102.xxx.175)

    그 사람 생활을 다 알수도 없고.. 사생활이니 알아도 안되고.. 행동이 일치가 안되서요... 저는 진중하게 행동하고 있는데..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01 80넘은 치매 친정아빠..요양원 계시는데 보구싶어 눈물납니다 10 floral.. 2026/01/28 3,821
1788200 삼전 하닉 실적발표후 주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5 미미 2026/01/28 3,522
1788199 넷플릭스 다큐 이상한 동물원 보셨나요? 10 dd 2026/01/28 2,426
1788198 고지혈증 약먹은지 몇년째로 이사관계로 병원이동 1 고지혈증 2026/01/28 2,471
1788197 백지원의 귀가 3 국민의 힘 .. 2026/01/28 2,321
1788196 40대 후반 건성 파운데이션 추천 부탁드려요 8 어느새 2026/01/28 1,874
1788195 공직자 부인들 샤넬백 마음껏 받으세요~ 6 살판났다 2026/01/28 2,647
1788194 유퀴즈 관상가도 무주상보시를 얘기하네요 8 .. 2026/01/28 6,080
1788193 세상엔 별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4 ~~ 2026/01/28 2,240
1788192 장염, 식중독 얼마나 심하게 앓아보셨어요?? 9 경험담 2026/01/28 1,229
1788191 지금 주식 마이너스이신 분들 21 2026/01/28 7,339
1788190 하와이 6박중 빅아일랜드 2박 어떨까요? 12 하와이 2026/01/28 1,162
1788189 왜 조두순을 살려 둡니까? 13 물어봅시다 2026/01/28 2,070
1788188 박정희가 살아있었다고 해도 이런 슬로건은 아닐텐데 7 ㅋㅋㅋ 2026/01/28 1,344
1788187 취준생 아빠가 회사면접에 뭘 물어보는지 물어보라고 9 회사 2026/01/28 1,794
1788186 주식이 난리도 아니네요(하락장은?) 17 .. 2026/01/28 12,633
1788185 인류 역사상 최고의 조언 . . 2026/01/28 1,861
1788184 유튜브 보다가 아빠가 명품 팔찌 몇천만원짜리 사줬다고 9 의아 2026/01/28 4,212
1788183 드립백커피 추천해주세요. 7 추천 2026/01/28 1,300
1788182 다리 털이 무지 길게 났어요 3센티 정도..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2026/01/28 956
1788181 결혼반지 어디서 맞추는게 좋을까요 18k가 낫겠지요? 4 원글25 2026/01/28 1,075
1788180 카톡 pc버전 깔면 궁금한데요 2 ... 2026/01/28 893
1788179 베네수엘라는 어떻게 망하게 된건가요 12 .... 2026/01/28 3,177
1788178 가벼운 동상 후,무좀처럼 각질이 생길수 있나요? 4 바다 2026/01/28 780
1788177 콘서트 티켓 사기 당한것 같아요..ㅠㅠ 14 belief.. 2026/01/28 5,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