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보셨나요.
광주 이야기라던데
잘 만들어진 드라마인가요.
둘 다 연기는 잘 했을 테고요. 맞죠?
웨이브하고 kbs에서만 하던데
kbs 홈피에서 볼까 하다가 궁금해서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광주 이야기라던데
잘 만들어진 드라마인가요.
둘 다 연기는 잘 했을 테고요. 맞죠?
웨이브하고 kbs에서만 하던데
kbs 홈피에서 볼까 하다가 궁금해서요.
재밌고 슬펐던듯
비극인가요.
네 비극이라면 비극 ㅠ 여운이 남았던 들마
좀 처연한 느낌이 드는 드라마지만 그럭저럭 볼만 합니다. 이도현-고민시 둘 다 연기력 좋았고. 전체 회차도 좀 짧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결말 비극이었던 것 같네요.
광주 518 얘기이니——,
둘 다 연기 잘 하고 전 질질 울면서 봤어요ㅠㅠ
강추요...
재밌게 봤어요.
물론 눈물 흘리며 봤던...
처음부터 슬프지는 않아요. 두 청춘의 사랑이야기에 광주의 슬픔이 덮친.. 아무튼 넘 기억에 남는 작품이에요.
재미있게 봤어요.
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드라마예요. 재밌어요~
연기 너무 잘해요 고민시 이때부터 팬됐어요
이동진 파이아키아 한시간 짜리 인터뷰를 통째로 다봤어요 진짜 언변 인사이트가 대단 학벌이 다가 아니다라는걸 느꼈고 말잘하는 이동진도 감탄을 했을 정도에요 오늘 게시판을 달군 여배우는 이런부분이 많이 부족해서 괜히 욕먹는거 같아요
그 시대, 그 시간의 청춘들에 너무 가슴이 아프죠. 명희의 운명이 허구가 아니니. ㅠ
넘 재밌게 봤답니다..고민시 깜찍하게 이뿌고 남자 주인공 멋져요...
아..이거 실화 바탕인 건 몰랐네요..애잔하고 감동적이에요
정말 재밌었어요 긴장감도 있었구요
고민시 이도현 배우를 처음 알게 됐고
그들 연기에 감동했구요
재밌고 슬프고 연기도 잘하고
볼만해요
ost도 좋았고
려욱꺼 자주 들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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