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애하는 딸 귀가시간 체크하시나요?

- 조회수 : 1,758
작성일 : 2025-03-02 23:53:25

연애하는 딸이 성인이라면 밤 늦게 들어오건 말건 

신경 안쓰고 먼저 주무시는 어머니들 많으신가요?

 

 

IP : 223.38.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3.2 11:54 PM (114.203.xxx.133)

    당연히 저는 체크합니다

  • 2. ㅇㅇㅜ
    '25.3.3 12:00 AM (58.230.xxx.243) - 삭제된댓글

    여기딸은 부모 말을 안들어요ㅜ
    자기마음대로 해야해서
    혼내면 싸움이 되고 시끄러워지기만하고
    사이만 나빠지고요..

    그냥 자기운명대로. 살겠지 하고
    남의딸이다 여기며 기본적인것만
    해볼때까지만 해보려고요

  • 3. ..
    '25.3.3 12:10 AM (211.208.xxx.199)

    체크하죠
    그래야 남자애도 규율이 있는 집이구나 해서
    여자애를 쉽게 대하지 않아요.

  • 4. kk 11
    '25.3.3 12:14 AM (114.204.xxx.203)

    12시 넘더라도 오는거 보고 자요

  • 5. ...
    '25.3.3 12:30 AM (39.7.xxx.144)

    당연히 체크하고 은연 중에
    남자친구 여자친구 (아들딸 다 있음)
    귀에 들어가라고..

    그 친구도 정상적인 가정교육을 받았으면
    더 귀가시간 신경써주는게 매너고 애정 아니겠냐

    얘기해놔요. 까먹을만 하면 한번 더 얘기해요.

  • 6.
    '25.3.3 12:39 AM (220.94.xxx.134)

    남편은 안기다려도 자식은 기다립니디ㅡ

  • 7. ㅇㅇ
    '25.3.3 1:22 AM (210.96.xxx.191)

    체크하죠.ㅠㅠ 잠못자고 이러고 있네요

  • 8. 왜그렇지
    '25.3.3 7:10 AM (106.101.xxx.14)

    굳이 체크할필요가..
    저 자취하면서 할것다하고 살았는데 지금 남편잘만나서 살고있습니다. 30대후반 본인정신 똑바로박혀있는여자면 내시간 내 에너지 기회비용 아까워서라도 남친이랑 외박을할지언정 이상한사람 안만납니다. 칼같이 귀가시간지켰던 제친구들 솔로거나 자기가벌어먹일 남자 만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902 화장할때 브러쉬같은것도 휻대하고 다니시나요? 1 화장솔 2025/03/04 855
1689901 고깃집 1인분 100g씩 파는데 있던가요. 5 .. 2025/03/04 1,317
1689900 카레 비싸서 못해먹겠네요 14 ㄱㄴㄷ 2025/03/04 6,802
1689899 햄버거 먹는 요령이 있을까요? 20 .. 2025/03/04 2,864
1689898 사람들이 결혼하는 이유는 뭘까요 42 88 2025/03/04 4,890
1689897 산티아고 순례길 가고싶어요 9 함내자 2025/03/04 2,262
1689896 오쿠 5 2025/03/04 785
1689895 결국 존엄은 돈이 결정하네요 34 2025/03/04 6,876
1689894 류수영씨 요리책 언제 나오나요 ... 2025/03/04 716
1689893 김명신 자승죽음 국정원 홍장원 ㅠㅠ 40 용산관저방빼.. 2025/03/04 16,337
1689892 친정엄마와 합가할까 하는데요... 99 ... 2025/03/04 12,175
1689891 갱년기라 그럴까요? 10 어쩌죠 2025/03/04 2,122
1689890 추천) 나의 최고빵집은 어디인가? 65 ... ... 2025/03/04 4,954
1689889 어디가 진짜 아방궁인지.? 9 .. 2025/03/04 1,695
1689888 저도 오늘 성심당 다녀왔어요!!! 16 성심당 2025/03/04 3,611
1689887 이마트에서 안심 스테이크만 잔뜩 샀어요 1 ..... 2025/03/04 2,057
1689886 대화는 내감정상태가 8할 같네요 2 감정 2025/03/03 1,210
1689885 미 전역에서 한미연합 군사훈련 ‘프리덤 실드 25’ 중단 촉구 .. 2 light7.. 2025/03/03 906
1689884 잠을 못자는데 3 .... 2025/03/03 1,433
1689883 TK·70대 이상 제외 '정권교체론' 우세 9 -- 2025/03/03 1,160
1689882 무릎옆에 멍이 생겼어요 4 갑자기 2025/03/03 968
1689881 외출준비하고 나갈 때 핸드폰 사라지는 분들 10 ........ 2025/03/03 1,983
1689880 전기밥솥이 김이 거의 안나오네요 5 ... 2025/03/03 1,273
1689879 실내에서 신을 슬리퍼 추천해주세요 평발 2025/03/03 295
1689878 이번 내란을 통해 나쁜 놈들이 선명해졌다는 김용태 신부님 2 111 2025/03/03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