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골시멘트(척추성형술)해보신분

시술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25-03-02 18:26:59

아버지께서 뒤로 넘어지면서 척추12번 골절로 골시멘트 시술을 하셨어요 1박2일 입원 하시고 퇴원해서 사흘째인데 통증이 낫가는 해도 확 나았다는 느낌이 아니네요

혹시 어르신들 시술해보신분 어느정도 지나면 좀 차도가있을까요 사람마다 좀 다르겠지만 예전으로 일상생활이 될까 싶네요 병원에선 바로 좋아지실꺼라헸는데..

경험자분들 알려주세요~~~

IP : 211.234.xxx.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3.2 6:35 PM (59.10.xxx.58)

    이글 보세요
    https://naver.me/F88FffK5

  • 2. 엘리자
    '25.3.2 6:50 PM (39.122.xxx.58)

    작년에 90대인 어머니가 요추골절로 골시멘트 시술 하셨어요. 척추관협착과 골다공증도 심하신데다 통증이 심해서 다른 방법이 없었어요. 통증이 잡히지 않아서 4주 입원 하셨고 경과가 좋은 편입니다. 자식들 힘들게 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셨어요. 조금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3. 오래전
    '25.3.2 7:51 PM (117.111.xxx.30)

    저희 어머니 하셨는데
    수술하자마자 바로 멀쩡해지셔서 너무나 신기했어요
    수술전에는 꼼짝도 모쌔서 대소변도 받아냈거든요
    바로 일어서서 걸으시더라구요

  • 4. 원글
    '25.3.2 8:43 PM (211.234.xxx.73)

    저희도 부축없이는 못걸었는데 지금은 스스로 알어나시기는해요
    근데 악 소리 내면서 일어나셔요ㅡ
    침상생활은 섬망때문에 안될꺼같아서 시술했거든요
    윗분은 진짜 효과보셨네요
    한달정도 지나면 좀 나아지실꺼같네요
    링크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봤습니다

  • 5. 엘리자님
    '25.3.2 8:48 PM (211.234.xxx.73)

    시술후 한달입원하신거죠?
    아예 집으로 안오시고 입원하신건가요?
    어머님이 자식 생각에 입원하신게 대단하시네요
    저희아버지는 그런생각도 못하셔요
    경도인지장애 진단받으셔서요ㅠㅠ
    나흘째인데 어머니랑 형제들끼리 주야간 같이 보고있어요
    밤에 혹시나 다시 낙상할까봐서요 힘드네요
    따뜻한댓글 감사합니다

  • 6. ㆍ ㆍ
    '25.3.2 9:21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그게 부작용 살펴보세요
    수술하지 않은 부위에 골절이 또 생길 수 있다고 해요.

  • 7. 혹시
    '25.3.3 5:55 AM (74.75.xxx.126)

    연세가 아버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희 이모도 연달아 넘어지면서 허리에 금이 가서 시멘트 주사도 생각해 봤는데요 그 연세에는 정말 안 좋다고 해서요. 특히 여자분은 골밀도 때문에 정말 안 좋다고요. 그 대신 다른 주사를 맞았는데 멀쩡히 일어나서 돌아다니세요. 무슨 주사였는지 여쭤볼까요.

  • 8. 엘리자
    '25.3.3 7:32 AM (39.122.xxx.58)

    시술 후 계속 입원해 계셨어요. 원래 척추관 협착으로 통증이 있었는데 더 심해지셔서 어쩔 수 없었어요. 입원 중에도 보조기 착용하셨고 4주 입원 뒤에는 한달을 집에서 모셨습니다. 그 사이 요양등급을 받았습니다. 바로 퇴원하고는 등급 산정이 어렵다고 했는데 고령이시라 바로 나왔습니다. 6개월이 지난 현재 보행보조기나 지팡이로 주간보호센터를 다니실 만 합니다.

  • 9. 댓글
    '25.3.5 8:59 PM (211.234.xxx.115)

    귀한댓글 써주셨네요
    혹시님 주사이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버지는 81세셔요
    엘리자님 어머님은 4주나 입원하셨네요
    저희은1박후 퇴원하러더라고요 어차피 섬망때문에 입원은 못하셨겠지만 재활병원 가신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291 방심위 직원 양심고백 "거짓진술하니 류희림이 잘 챙겨주.. 5 ㅇㅇ 2025/03/05 2,229
1681290 개인파산 잘아시는분( 상속분) 파산 2025/03/05 847
1681289 결혼한 딸이 친정부모님집에 전입신고를 하면.. 1 ㅇㅇ 2025/03/05 2,350
1681288 아들이 유치원친구를 그리워해요. 7 유치원 2025/03/05 2,498
1681287 췌장에 단순 낭종 있으신 분? 6 궁금 2025/03/05 2,174
1681286 빵빵한 하얀색 숏패딩에 검정레깅스 17 . . . 2025/03/05 2,542
1681285 인연이란 노래 아시죠? 2 ㅇㅇ 2025/03/05 1,678
1681284 위내시경 수면마취후, 죽 바로 안먹고 좀 잔다음에 먹어도 되나요.. 3 잘될 2025/03/05 1,478
1681283 65세, 무슨 일을 할 수있을까요. 식품영양학과 졸업하고 조리사.. 13 ... 2025/03/05 4,404
1681282 가성비 좋은 구스나 오리털 이불 좀 추천해주세요 5 이불 2025/03/05 1,111
1681281 이재명 많이 변한것 같아요. 35 매불쇼 2025/03/05 6,983
1681280 이 치마에는 대체 무슨 신발을 신어야하는걸까요? 9 ..... 2025/03/05 2,089
1681279 [추미애]검찰의 내란개입 증거가 드러나다 8 내그알 2025/03/05 2,110
1681278 강아지 심장병에서 신장까지 나빠진 경우요. 4 .. 2025/03/05 1,011
1681277 학원 숙제 걸리는 시간 2 궁금 2025/03/05 931
1681276 홈플아 기운내!! 19 Vip 2025/03/05 4,705
1681275 윤 대통령 된 것도 생각해보니 잘 된 일이에요 18 ㅇㅇ 2025/03/05 3,847
1681274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 - 이재명 민주당 대표(녹화) 2 최욱최고 2025/03/05 1,043
1681273 냉장고서 5일된 돼지고기괜찬을까요? 2 ... 2025/03/05 1,297
1681272 알바할때랑 안할때 남편태도가 달라져서.. 25 .. 2025/03/05 6,252
1681271 오늘 뉴공 들으신분??삼부토건 6 ㄱㄴ 2025/03/05 2,302
1681270 화개살3개라는데 요즘 드는 생각 10 ㅇㅇ 2025/03/05 2,531
1681269 알타리김치 무가 무르는건 왜그래요 2 아오 2025/03/05 1,366
1681268 스텝퍼 사용중인 분들, 추천 부탁드려요 4 ㅇㅇ 2025/03/05 1,376
1681267 조국혁신당, 이해민의원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의 중립성을 위해 극.. 1 ../.. 2025/03/05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