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이 타지로
아 저는 서울살았으면 .
저는 자식들과가까이살고파요
자식들이 타지로
아 저는 서울살았으면 .
저는 자식들과가까이살고파요
가깝게 이사가세요
옆에있어야 자주보죠
멀면 먼만큼 멀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자기 앞날 개척을 위해서 타지로 가서 살아야 되면 어쩔수 없죠...
외국에 나가서 잘 못보고 사는사람들 보다는 원글님은 서울살고 자식은 타지역에 살면
그래도 일년에 몇번은 볼수 있잖아요
가세요.
자주 보고 부대껴야 내새끼죠.
징그러
자식들이 독립하고 본인들 인생 사는것도 싫고
평생 끼고 싶어하는 욕심 집착
다 큰 성인을 내새끼라고
우리나라 여자들 종특인듯.
이런 여자들이 올가미 시모 예약
나가니 너무 편해요
이젠 온다고 하면 갑갑해요
나하고만 보고 살게 하지말아요
일하다보면 친구들 만나거나 혼자의 시간도 부족한데 심지어 가까이 가서 맨날 부디낄 생각하는 엄마라니@@
시모만 그런가요 장모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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