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이미맘 말투요

조회수 : 3,126
작성일 : 2025-03-02 11:29:35

전 학교는 서울에서 다녔지만

광주가 고향이고 직장도 같은 곳이라

계속 광주 살거든요

그래서 동네엄마들 만나면 다들

어르신들처럼 엄청 사투리를 쓰는건

아니어도 그냥 친근하게 편하게 말해요

여기선 동네엄마들 모임은 부질없다지만

첫째 아기때 같은 또래 아기 엄마들

만나서 힘을 얻기도 해서 중학생인

지금까지 그 만남을 유지하고 있어요

 

또 한모임은 중간에 이사하면서 둘째 유치원

엄마들 모임인데 거기 역시 다들 무난해서

지금도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어요

 

두모임 다 모임에 참석 못하는 사람이 있어도

절대 없는 사람 이야기 한적이 없고

구성원 누구의 뒷담화도 한적이 없어요

그렇게 약속을 한건 아닌데도 다들 좋은 사람들이라

그런 기본 예의들이 있었던것 같아요

 

근데 다들 참 자연스럽게 말을 편하게 하거든요

그러다보니 더 친해질수 있었구요

이번 제이미맘 영상 보니 의외로 동네엄마들

저런 말투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동서도 자기 사는곳 엄마들이 항상

저렇게 말하거나 우아하게 말하는데

만나고 오면 기빨리는 느낌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저같아도 저렇게 가식적으로 말하는 엄마들하고는

친해지기 힘들겠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동네 엄마들 만남으로

스트레스 받는분들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네요

 

전에는 생각을 못했는데

말투도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IP : 222.239.xxx.2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2 11:27 AM (223.38.xxx.231)

    장 봐다준 돈 한번도 받은 적 없어요? 시모는 그렇다쳐도 시누는 양심도 없네요. 맛있다고 사다달랬으면 돈을 줘야죠. 돈 안 받는거 알고 일부러 더 그러는건지. 남편더러 이젠 장 본 돈은 좀 받아오라고 하세요.

  • 2. ...
    '25.3.2 11:28 AM (211.235.xxx.252) - 삭제된댓글

    남편은 재택근무하는데 시장이나 마트에서 장보는걸 좋아해요.스트레스가 풀린대요.
    -> 이건 남편분이 즐겁게하시는 스스로 하는 일이니 괜찮다고보지만

    돈을 안받는건 아니라고봐요.
    일회성도 아니고
    즐겁자고하는 일이니 나도 괜찮다 하지만 장 본 비용은 받았으면 한다 고 얘기나눠보세요.

  • 3. 부글부글
    '25.3.2 11:28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공정하게
    친정부모도 사다드리라고하세요

  • 4. ㅋㅋ
    '25.3.2 11:47 AM (223.38.xxx.58)

    드라마에서 연기하는 말투
    나 자신을 감춰요 말투

  • 5. 풀빵
    '25.3.2 4:09 PM (211.207.xxx.54)

    ㅋㅋ 님 말씀 맞아요. 저런 외국인 한국어 배운 듯한 가식적 말투는 꼭 그 사람은 이중적이구나 결론으로 귀결되더라고요. 처음에는 내가 교양이 없어서 못견디나 싶었는데 이젠 말투 듣고 거릅니다.

  • 6. ㅎㅎㅎㅎ
    '25.3.2 5:38 PM (121.162.xxx.234)

    장미희 저 말투는 먼지가 되게 까면서
    못생긴 일반은 저게 우아?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635 곽종근이 이상현/김현태 선처해달라고 옥중 탄원서 씀 3 ㅇㅇ 2025/03/11 2,231
1675634 냉이 냉동, 살짝 데쳐서? 생으로? 질겨지지 않게 3 질겨지지 않.. 2025/03/11 1,213
1675633 베트남에 있는 친구 생일 선물 2 으음 2025/03/11 1,447
1675632 몸이 막 아파요 ㅠ 3 이런 2025/03/11 2,884
1675631 "즉시항고 재수감 사례도 있었다"‥점점 꼬이는.. 13 비열하다 2025/03/11 3,967
1675630 위장이 아파요 7 질문 2025/03/11 1,540
1675629 월세로 사는데 경매시 보증금 받을수 있나요? 이사 들어가도 .. 3 세입자 2025/03/11 1,272
1675628 기각은 계엄과 동의어 입니다. 8 2025/03/11 1,295
1675627 선관위, ‘특혜 자녀’를 ‘지방공무원’으로? 15 .. 2025/03/11 1,970
1675626 김새론이 직접 밝혔어요. 42 .. 2025/03/11 37,412
1675625 다음은 어떤 물김치로? 4 김치사랑 2025/03/11 1,173
1675624 인덕션 3구 사야겠죠? 4 2580 2025/03/11 1,660
1675623 김수현이 이미지 다시 살아나려면 24 .. 2025/03/11 20,716
1675622 학창시절에 아파도 무조건 학교 가야했던 분 있어요? 13 초등 2025/03/11 2,222
1675621 항상 사건 터질때마다 느끼지만 3 연예인 2025/03/11 2,137
1675620 탄핵) 인간극장 시골의사 해영씨 보셨어요? 7 짜짜로닝 2025/03/11 3,677
1675619 김수현 김새론 타임라인 정리 27 진짜너무한다.. 2025/03/11 36,777
1675618 맨날 MBC 틀어 놓는 범인 1 이광희의원 2025/03/11 3,036
1675617 우왕 청경채볶음 진짜 맛있네요 7 .. 2025/03/11 4,179
1675616 미국, 한국 민감국가로 지정 검토중 13 .. 2025/03/11 3,173
1675615 심우정이랑 우원식이랑 판박이네요 6 ㅇㅇ 2025/03/11 4,516
1675614 하...맞춤법 파괴 ㅜㅜ 9 ... 2025/03/11 2,525
1675613 버스카드 안찍고 내렸으면 얼마나오나요? 3 .. 2025/03/11 4,025
1675612 굥이 탈옥하니 내가 감옥에 들어간 기분... 13 윤파면 2025/03/11 1,491
1675611 옛날에 ' ~~했다는 ' ,' 라는' 유행어 유래 아시는 .. 5 유행어 2025/03/11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