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십되니 변한 점

조회수 : 4,935
작성일 : 2025-03-02 11:24:17

친구들 오십되니 변한 점

 

네일을 잘 안함

 

금은보화, 시계, 차는 더 좋아함

 

옷은 비싼 거 사서 오래 입거나 아예 싼 거 짧게 입음.

 

헤어스타일 잘 안 바꿈

 

새 친구 잘 안 사귐

IP : 175.223.xxx.23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2 11:29 AM (175.113.xxx.3)

    오십되니 새 친구 안 사귄다는데 저는 낼모레 오십인데 친구가 하나도 없네요.--

  • 2. Oo
    '25.3.2 11:30 AM (63.215.xxx.34)

    밤새 안녕이 와 닿는 나이

  • 3. 50중반
    '25.3.2 11:31 AM (58.123.xxx.102)

    네일은 대학생 이후로 한 번도 안 해봤고, 시계는 무거워서 서랍 속에 있고, 금이나 살것을 쓰잘데기 없는 다이아 박힌것만 사서 아쉽고, 차는 나이들면 소형이나 중형으로 바꾸려구요.
    옷은 비싼거, 싼거 떠나 있는 거나 잘 입자 해서 이제 안 사고, 헤어는 염색 안하기 시작한 지 몇 달 되었고, 새 친구는 일부러 사귀지는 않게 되네요.

  • 4. 50초
    '25.3.2 11:31 A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그런건 잘 모르겠는데
    애들 입시 끝나 마음이 여유로운지
    표정들이 다 좋아졌어요

  • 5. ...
    '25.3.2 11:34 AM (219.254.xxx.170)

    전 작은차가 좋았는데 50 되니 큰차 욕심이 생기네요..

  • 6. ..
    '25.3.2 11:40 AM (223.38.xxx.220)

    저도 50인데 공감되네요

  • 7. 50 대
    '25.3.2 11:44 AM (175.208.xxx.164)

    집에 사람들 초대하는거 힘들고 귀찮아서 안하게 되니 그릇, 인테리어 소품..이런 물건들 안사게 되네요. 대신 여행은 많이들 다녀요.

  • 8. ...
    '25.3.2 11:47 AM (1.177.xxx.84) - 삭제된댓글

    살림을 직접 하면 네일을 할 수가 없음.
    젤네일은 손톱이 아작나서 불가하니 어쩔 수 없이 포기.

  • 9.
    '25.3.2 12:11 PM (211.215.xxx.74) - 삭제된댓글

    더 나이 들어보세요ㅎ
    지금 큰차 몰고는 있는데
    장거리 안다니니
    시내용으로 단단한 작은차 없나싶고
    나갈때 장신구 하는것도 잊어버리다
    하던것만 최소한으로 하지
    금고열어 다른것 찾는것도 귀찮아요
    시계는 핸드폰있으니 무겁기만해 안한지 오래고
    가방도 가벼운 것만 찾게되고
    친구 만나는것도 솔직히 나가기까진 꾀 나다가
    만나면 즐겁고 좋긴해요 ㅎㅎㅎ
    옷이나 구두는 정리를 하다하다 좋은 것은 남겨놓게되니
    결국 오래입긴해서
    하나를 사더라도 투자를 하긴합니다

  • 10. 저는
    '25.3.2 1:04 P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

    집초대 안한지는 40부터...ㅎㅎ

  • 11. 저는
    '25.3.2 1:13 PM (175.223.xxx.239)

    집초대 안한지는 40부터...ㅎㅎ
    50대 중반이신 분은 원래 심플하게 사셨네요.

  • 12.
    '25.3.2 1:36 PM (211.210.xxx.96)

    딱 50되던때 친구새로 사귀어서 잘지내고 있고
    사람들 초대도 했고 더늙기전에 이것저것 하고 있어요 안하는것보다 낫겠다싶어서요ㅠㅠㅠ

  • 13. 그거
    '25.3.2 1:55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새 친구 사귀는거, 남을 집초대 음식대접
    전부 애 쓰는거 잖아요. 애쓰고 싶지 않아요.

  • 14. 그거
    '25.3.2 1:56 PM (124.5.xxx.227)

    새 친구 사귀는거, 남을 집초대 음식대접
    전부 애 쓰는거 잖아요. 애쓰고 싶지 않아요.
    그 시간에 절세 공부하는 게 낫더라고요. 애들이 성인이라.

  • 15. 50중반
    '25.3.2 2:10 PM (58.123.xxx.102)

    원 글님이 현명하신 거예요. 지인이 저보다 좀 어리긴 한데 1년 365일에서 과장 좀 덧붙여서 360일 만나는 스타일. 모임 여기저기 12월은 하루도 안 빠지고 나가더라고요.
    들어보니 여기저기 투닥투닥 싸우기도 많이 하더라고.
    나이들수록 나에게 집중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 16. 저도
    '25.3.2 9:24 PM (74.75.xxx.126)

    51인데 원글님 저랑은 많이 다른데요.
    네일은 원래 안 했고 헤어스타일도 24살때부터 똑같은 쇼트컷.
    금은보화 시계 차 원래도 관심 없었고 지금은 더더욱 싫어요. 어쩌다 갖고 있는 것도 차고 넘치고 어떻게 잘 처분하고 정리할지 고민이예요. 차는 제 몸에 딱맞는 제일 작은 차.
    옷도 지금 갖고 있는 유행 안타는 비싼 옷 (주로 엄마가 사모으신 명품)+ 그때그때 유행하는 거 한 두 가지 싼 아이템 더하면서 죽을 때까지 옷 잘 입는단 말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일 다른 점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요. 20대때의 우정과 50대의 우정은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뭔가 각별하고 끈끈한 재미가 있어요. 4살때 처음 만난 친구랑도 친하고 중학교때 단짝 대학교 동기들 우연히 외국에서 마주쳐서 더 친해진 친구도 있고 사촌 언니들, 새언니, 조카들, 은퇴한 직장 선배, 동료들. 다들 너무 재밌고 소중해요. 봉사활동 시작했는데 거기 사람들도 좋고 악기 배우러 다니면서 만난 분들과도 정모하면 즐거워요. 좋은 거 보면 나누고 싶고 기쁜 일 생기면 같이 축하하고 그런 게 전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4828 목 주변 쥐젖 제거 비용 얼마나 들어요? 15 ... 2025/04/07 4,249
1684827 윤 탄핵하면 한숨 돌릴줄 알았는데 2 ㅇㅇ 2025/04/07 1,437
1684826 12월 3일밤 이재명과 우원식의 엇갈린 말 6 이제와보니 2025/04/07 2,077
1684825 전한길 근황.JPG 15 ........ 2025/04/07 6,425
1684824 4억 정도 돈이 생긴다면... 투자 12 요즘 2025/04/07 4,560
1684823 대만은 한시적 공매도 금지조치했다고 합니다. 3 우리도 2025/04/07 1,620
1684822 펫로스 글들이 보이는데 6 힘내라 2025/04/07 1,364
1684821 환율 오른지가 언제적부터인데 지금 속보달고.. 7 123 2025/04/07 2,076
1684820 인데놀 장기복용도 괜찮나요 3 2025/04/07 1,855
1684819 1층~11층까지 올라갔다 엘베로 내려왔는데 17 Health.. 2025/04/07 3,331
1684818 이번주 길이감있는 맥코트 1 .. 2025/04/07 1,144
1684817 공수처는 최상목부총리를 입건 수사하세요! 1 ........ 2025/04/07 911
1684816 조국혁신당, 이해민, 법원, 신동호 EBS사장 임명 집행정지 인.. 1 ../.. 2025/04/07 1,909
1684815 또래의 73년생들을 보며 12 나이 2025/04/07 6,041
1684814 대형로펌 로비도 안통하죠 ㄱㄴ 2025/04/07 942
1684813 올리브유 단일 품종 아니면 별로인가요? 6 ... 2025/04/07 1,464
1684812 심우정 심상정 5 새로운 발견.. 2025/04/07 2,456
1684811 지금 전세계 경제 망했어요......트람프 때문에 17 d 2025/04/07 8,363
1684810 항상 친정에 신세지자는 남편한테 서운해요._내용 지웠어요. 31 서운해 2025/04/07 5,784
1684809 이재명이 계엄하면 어떻게 푸나요? 55 ... 2025/04/07 4,459
1684808 헌재,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심판 10일 오후 2시 선고 1 줄을서시오 2025/04/07 1,422
1684807 11월에 혼주석에 앉아야 되는데요 5 조언 2025/04/07 2,670
1684806 지금 아프신 분들께 드리는 당부 11 ... 2025/04/07 3,600
1684805 결혼식 한달 남았으면 엄청 바쁘지 않아요? 6 몰라 2025/04/07 2,026
1684804 정준희 교수왈 (우원식) 개헌논의는 개소리로 무시 7 . . 2025/04/07 2,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