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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 목숨 걸었어. 이렇게 말하는 여자 어떤가요

곧한남동강제퇴거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25-03-02 02:48:01

 

전 이런 악에 받친 말 사용하는 사람 

여태 주변은 커녕, 드라마, 영화에서 본 적도 없어 좀 놀랍긴 해요 

 

자신의 이익에 조금이라도 피해를 본다 싶으면 

악착같이 지키거나 숨기기 위해 그럴까 싶기도 하고요 

 

https://www.youtube.com/live/so2ExWTL5Lw?si=INJ3lqzT3hAmyARC&t=666

 

목숨 건 이유는 영상에서 말을 해주긴 해요 

IP : 175.28.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신이가
    '25.3.2 8:21 AM (117.111.xxx.179)

    지 목숨이 대단하다고 착각하는데
    명신아, 콜걸 잡부의 목숨은 대단한 게 아니야
    감옥갈 준비나 햐

  • 2. 제발
    '25.3.2 10:20 AM (1.240.xxx.21)

    조선 폐간에 목숨 걸었다는 말만은 지켜라

  • 3. 기대하지 마세요
    '25.3.2 11:07 AM (118.218.xxx.85)

    좃선일보도 코웃음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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