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 목숨 걸었어. 이렇게 말하는 여자 어떤가요

곧한남동강제퇴거 조회수 : 2,118
작성일 : 2025-03-02 02:48:01

 

전 이런 악에 받친 말 사용하는 사람 

여태 주변은 커녕, 드라마, 영화에서 본 적도 없어 좀 놀랍긴 해요 

 

자신의 이익에 조금이라도 피해를 본다 싶으면 

악착같이 지키거나 숨기기 위해 그럴까 싶기도 하고요 

 

https://www.youtube.com/live/so2ExWTL5Lw?si=INJ3lqzT3hAmyARC&t=666

 

목숨 건 이유는 영상에서 말을 해주긴 해요 

IP : 175.28.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신이가
    '25.3.2 8:21 AM (117.111.xxx.179)

    지 목숨이 대단하다고 착각하는데
    명신아, 콜걸 잡부의 목숨은 대단한 게 아니야
    감옥갈 준비나 햐

  • 2. 제발
    '25.3.2 10:20 AM (1.240.xxx.21)

    조선 폐간에 목숨 걸었다는 말만은 지켜라

  • 3. 기대하지 마세요
    '25.3.2 11:07 AM (118.218.xxx.85)

    좃선일보도 코웃음일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103 감기약 부작용으로 날밤 샜네요 3 아흐 2025/03/03 2,573
1690102 3.1절 서대문형무소에 간 박세리 4 ㅇㅇ 2025/03/03 3,906
1690101 우리 강아지가 저를 물려고 했어요. 23 강아지 2025/03/03 6,525
1690100 월룸 원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8 원인파악 2025/03/03 3,638
1690099 내버려두니 선 넘네요. 4 고딩 2025/03/03 5,930
1690098 화장한 얼굴 보고 더 늙어보여 깜짝 놀랐는데 10 0000 2025/03/03 6,476
1690097 울써마지 50대 6 울써마지 2025/03/03 4,159
1690096 비가오니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요. 8 누수 2025/03/03 3,167
1690095 똑바로 살아라 2003년 시트콤 2 ........ 2025/03/03 1,288
1690094 지나친배려.. 13 .. 2025/03/03 4,206
1690093 강릉에 처음으로 눈이 오고 있네요 5 2025/03/03 3,489
1690092 뒤늦게 영화 괴물을 봤는데요 5 .. 2025/03/03 1,772
1690091 핸드폰은 결국 작은게 최고네요 13 ㅇㅇ 2025/03/03 5,957
1690090 홍장원 품격이 어쩜 이리 반듯하고 멋질까요?? 46 ㅇㅇㅇ 2025/03/03 16,905
1690089 . 70 ㅇㅇ 2025/03/03 14,005
1690088 햄치즈토마토랑 에그샐러드 샌드위치 아이가 젤 좋아하는데 4 2025/03/03 2,054
1690087 100% 탄핵인용됩니다. 기각없어요. 13 걱정뚝 2025/03/03 4,415
1690086 50대에도 투석하시는분 계세요? 7 ㅇㅇ 2025/03/03 2,597
1690085 미국주식요. 버핏 할아버지의 시즌이 오는건가... 7 ㅇㅇ 2025/03/03 3,207
1690084 탄핵..되겠죠?? 9 ........ 2025/03/03 2,497
1690083 수학은 너무 도파민이 터진다고 하라는 말 안해도 해요 7 ㅇㅇ 2025/03/03 2,783
1690082 2월 파리 다녀왔는데 궁금한 것 답해드립니다. 15 무물 2025/03/03 3,071
1690081 스타일러 vs 소파 어느걸 살까요 3 투표 2025/03/03 1,412
1690080 고민시 이도현의 5월의 청춘 보신 분~ 14 .. 2025/03/03 2,721
1690079 지금 분당서울대 응급실서 5시간째 대기중 44 ₩₩₩₩ 2025/03/02 2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