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정숙이나
김부선이나
사유리나
다들 엄청 매력 있으신 분들인데 똘기 충만하셔서 팔자도 쎄지는...
그렇다고 끼를 감출수도 없고...
그러니까 끼만 약간 드러내고(예시. 박하선?) 살면 괜찮은데,
똘끼를 드러내는 순간 팔자가 평범과는 멀어지는 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가 똘끼 있으면 팔자가 쎄지는 것 같아요.
ㅎㅎ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25-03-01 23:27:34
IP : 1.229.xxx.1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25.3.1 11:33 PM (72.73.xxx.3)해외에서 활동했으면 오히려 그게 장점인데 시대와 국가를 잘못 만난거죠
2. 음
'25.3.2 12:25 AM (124.5.xxx.146)해외에서도 장점은 아니죠.
너무 감정적이고 생각을 안으로 못하고 말을 못삼키니까3. 헤퍼보임
'25.3.2 12:31 AM (124.53.xxx.169)지능이 낮은건 아니고요?
4. 무무
'25.3.2 11:26 AM (1.243.xxx.162)예시 든 여자는 아직은 잘 살고 있어보이네요 명품에 환장하던데
지팔지꼰이니 아무래도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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